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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여친이 착해서 질립니다...jpg [새창]	2015-01-10 22:58:21	1	삭제
		헌신하면 헌신짝되는게 맞아요 나는 너만 내남자로 있음 내가 너에게 무엇이어도 상관없다 라는 마인드로 4년을 사귄적이 있죠 개패듯이 맞고도 딴년이랑 양다리를걸쳐도 친구들앞에서 날 쉬운여자취급해도 뭘해도 다좋았어요 그ㅅㄲ라서.. 지금남편 만나고 알았죠 사랑을 받는걸 고마워할줄 아는사람도 있구나.. 표현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하지않아도 내사랑을 고마워할줄아는구나.. 저 커플은 빨리 헤어져야죠 여자가 주는 사랑만큼 사랑 받을수있게
	148	와인 '꿀'상식 : 구매 전 체크리스트 [새창]	2015-01-09 21:55:32	1	삭제
		한번먹어본 와인이 잊혀지질않아요ㅠㅠ 처음 먹어본 와인이고 이름이며 어디포도를썼는지 전혀모르고 병은 나몰래 엄빠께서 버리셔서ㅠㅠ 맛은 정확히 기억나요! 한겨울 포도밭에 쭈글쭈글해진 포도맛ㅠㅠ 시큼달달하면서 여운이 오래가던... 화이트와인이긴한데 색이 완전한 화이트는 아니었어요 맥주랑 화이트와인에 중간어디쯤? 소믈리에한테 선물받은건데 잊을수가없어서 꼭 다시 찾아먹어보고싶어요 도와주세요ㅠㅠ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21:17:49	47	삭제
		해바뀌어서 4살된 아들이있는데 말이느려서 소통이 안될때가 많아요 그래서 일부러 기저귀 안떼고 이번 여름이나 생각하는데 시엄마는 자주보는것도 아닌데 볼때마다 오줌안가리냐? 옛날엔 이르면 6갤때부터 가렸다 하시는데 어이가없어서.....일어서기만하면 화장실가서 엉덩이 때려서 소변보게했다고ㅡㅡ 진짜 이렇게 말하면 안되지만 그래서 댁네 아드님이 소변은 그리 흘리고 싼다고 하고싶어요ㅡㅡ
	146	24년차 아토피안이 쓰는 아토피 이야기.. [새창]	2015-01-02 03:42:33	7	삭제
		아토피는 케바케예요 임신내내 패스트푸드에 라면 3분요리 이런거 달고살아도 멀쩡히 나오는 아이들도 많아요 아토피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거지 백프로 엄마잘못이 아닌거죠 잘알지 못하시면서 함부로들 말하지마세요 아픈아이 엄마 마음이 어떨지 생각좀 해보시구요
	145	24년차 아토피안이 쓰는 아토피 이야기.. [새창]	2015-01-01 02:17:53	6	삭제
		아토피랑 비슷한 건선쟁이 입니다 자고일어나면 피뭍은 이불이며 베개가 절 당혹케 한적도 있었드랬죠ㅋㅋㅋ 보습은 샤워시 마지막에 오일바르고 헹군다음 바디로션 듬뿍 발라줬었드랬요 스테이로이드가 첨가된 약품은 꾸준히 바른게 중요해요 바르다말고 바르다말면 내성이 생겨서 점점더 쎈 약을 바르게되거든요 진물나는 상처에 강한스테로이드 연고바르면요 찢어진 렌즈끼는거보다 더 아파요 환부가 햇빛을 많이 보면 세균이 잘 죽는다더라구요 혼자사시는분들은 최대한 환부를 드러내셔서 광합성 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들 파이팅
	144	이제야 알아서 죄송합니다. 마눌님. [새창]	2014-12-29 22:13:24	11	삭제
		부럽네요...난 응급실실려갔다온날에도 물한컵 못얻어먹었는데....
	143	입소문 괜찮은 고가 화장품/저가 화장품 정리. [새창]	2014-12-29 22:10:40	0	삭제
		바비브라운 롱웨어가 없는걸보고 당황했는데 댓글에 있네요ㅋㅋㅋ 갠적으로 최고의 파데!!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03:15:47	1	삭제
		저도 그랬어요 뭐 물론 결혼전 여자문제를 임신초기에 알게되서 잦은 다툼으로 화가 쌓인것도있지만 밥상차릴때 숟가락한번 챙기는법이없고 아이는 눈으로만 보는 남편한테 지칠데로 지치고 불면증을 동반한 우울증에 매일같이 어떻게죽어야 아이한테 덜 상처줄수있을까 뿐이었죠 이러다 진짜 죽겠다싶어 이혼하자했더니 아이때문이라도 다시한번 노력해보자하더라구요 그일겪고나니 많이 달라졌어요 아이랑 많이 놀아주려하고 관심도갖고... 대화...안되더라구요 힘들다힘들다해도 바깥일하는 난 편하냐하고 변해달라하니 이게나다...그러더라구요 그래도 해보세요 이론상 결혼은 많은 배려를 동반하는거라는데 현실상 결혼생활은 많은걸 포기하고 내가원하는 것들중 첫번째것도 얻을수 없을때가 많더라구요 포기할부분은 일찌감치 포기하세요 작성자님의 심신을위해서
	141	(닉언죄) "너뭐냐"님께 나눔 받았어요 ^^ [새창]	2014-12-19 09:29:39	0	삭제
		저 악필을 올려주시다니ㅠㅠ 부끄러울뿐이네요ㅋㅋㅋ 아기한테 잘맞아 다행이예요~
	140	아이가 잘때 이를 갈아요. [새창]	2014-12-17 22:53:43	0	삭제
		울아들도 이를 가는데 딱히 이상징후가없어서 병원엔 안갔네요ㅋㅋㅋ
	139	이유식 양이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새창]	2014-12-17 22:52:26	0	삭제
		중기접어드신거라면 분유에 큰 의미를 두지 않으셔도 될듯해요 근데 물은 안먹으면 변비와요ㅠㅠ 저희 아들도 빨대컵접어들면서 물안먹기운동때문에 응가하는걸 엄청 힘들어했어요 물은 숟가락이나 젖병으로 많이 먹여주세요
	138	고추가 간지럽대요ㅠㅠ [새창]	2014-12-16 23:37:41	0	삭제
		감사합니다^!
	137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어린이집에서 선물보내라고 하내요. [새창]	2014-12-16 21:18:04	0	삭제
		전 또봇Y 변신로봇 샀네요ㅋㅋㅋ 뽀로로 기차놀이 사주고싶었는데 남편의 강력한 추천으로 또봇샀어요ㅋㅋㅋㅋ
	136	220일된 아기, 미음 다음의 중기 이유식 먹기 시작한 아기가~~ [새창]	2014-12-16 21:11:17	0	삭제
		변색깔이나 묽기 문제가 아니라면 변은 큰 문제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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