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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괘씸한Y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3
    방문 : 10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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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괘씸한Y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바이러스 [새창] 2022-02-04 23:33:08 1 삭제
    저도 3주전에 셋째가 장염(노로로 추측..) 역병을 달고와서
    첫째 둘째를 하루 걸러 옮기더니 남편까지 옮았어요.
    옮은 남편한테 면역력 약하다고 손가락질 하며 놀리고
    역시 나는 살아남았어 하고 어깨뽕이 치솟았는데
    다음날 열나더군요....
    하얗게 불태웠어요..
    작가님 힘내세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1:33:13 9 삭제
    뒷모습만 봐도 선남선녀의 기운이 뿜뿜...
    22 수면 마취 뒤..'충치 치료' 받던 30개월 여아 사망 [새창] 2017-10-23 23:06:51 0 삭제
    몇일전 4살 큰애가 충치치료를 끝내서
    더 사고 소식이 아찔하고 안타깝네요...
    수면치료가 잘못됐을 때 빠른 대응도 못하면서 수면치료를 쉽게 권하는게 충격이네요;;
    어린이치과 대부분 수면치료 한다고 되있고
    애가 검진 때부터 울고불고 심하게 하면
    치료할 때 수면치료로 한번에 하자 하시기도 하고,
    거기다 수면 치료 예약도 많이 밀려 있더라구요;;
    정말 별거 아닌가 싶을 정도 였어요.
    21 정수기가 멘붕...2년동안 수돗물 먹었어요.. [새창] 2017-10-19 22:33:26 3 삭제
    일단 1차적인 문제는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셨고
    작성자님두 알고 계시니 패쓰하구요,
    처음 필터교체 하시는 분의 대응이 많이 아쉽네요.
    이건 직원분 마다 다른 것 같긴 한데,
    필터교체 하시는 분이 이상하다로 끝내실 것이 아니라
    바로 기사님을 연결해드릴까요? 라고 해주셨다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저는 연수기가 문제가 있었는데 점검오신
    코디님께 여쭤보니 "바로 확인 해보겠습니다."
    하시더니 물이 고여있는 상황을 보시고는
    바로 기사님을 불러보셔야 할 것 같다고 하셨거든요.
    (참고로 기사님 불러야 한다는 분은 한번 교체된
    새 코디님 이셨어요.이전 코디님은 아무 말씀 안하심)
    작성자님께서 화나신 부분이 이런 대응 부족을 말씀하신 하신 것 같네요.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ㅠㅠ
    20 어쩌면 딩크가 될 팔자? 운명? [새창] 2017-10-16 10:39:52 12 삭제
    작성자님 글을 읽고나서 뭔가 찜찜한 기분을 말로 설명하기 힘들었는데 이 댓글이 맘에 와 닿네요.
    작성자님께서 많이 힘드신 상황이고 스스로 위안 얻을 마음을 다지시는 건 알겠지만
    아이가 창착물이고 부모의 욕심으로 가진다는 말은 너무 나간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 본인도 부모님의 창작물이자 욕심으로
    낳은 자식이 아니듯이 다른 부모들도 아이를 창작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욕심으로 낳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9 베오베 시어머니와 한바탕 후기 입니다. [새창] 2017-08-29 23:34:34 45 삭제
    Dannyboy/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3년동안 김치,고추장 등 만드실 때 간다고 해도 며느리 힘들까봐 오시지 말라고 하는 걸 보니 싹수 노란 집안은 아니다. 그 나잇대 부모님은 다 그런거다 이해해라. 이혼할 사유는 아닌 것 같으니 좀 더 생각해 봐라?... 제가 이해 제대로 한게 맞나요? 이혼 쉽게 하는 거 아니고 진지하게 생각해보라고 충고하신 것 같은데 댓글 다신분도
    본인 생각만 가지고 얘기하시는 것 같네요.
    이혼 쉽게 하는거 아니라지만 글쓴이님께서
    남편과 시부모님께 식모 취급받으며 지내는 것도 당연한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본인 댓글 쓰시면서 시어머님께 설거지 시킨다 하셨는데 평등 주장하시고 어른들 세대 이해하시는 분이 남편분을 시키셔야지 왜 시어머님을 시키시나요..?
    무슨 요점을 말씀하시고 싶으신 건지 모르겠어서 댓글 한참 읽어봤네요..
    18 치아교정 하실 분들에게 천기누설합니다. [새창] 2017-03-07 23:41:50 0 삭제
    평생 유지도 유지지만...
    덧니때문에 교정하실 때 발치하는거
    정말정말 잘 알아보고 하셔야 합니다ㅠㅠ
    옥니라고 하죠??그거 되기가 쉬워요...
    제가 성급하게 잘 모르고 진행한게 잘못이겠죠ㅠㅠ
    생각없이 하다가 옥니가 되어도
    바보같이 그냥 끝낸 1인 입니다ㅠㅠ
    일부러 조금 이가 돌아오길 바래서
    유지장치(뺏다꼇다 하는거) 몇달만 하고 안했네요..
    17 딸..그거 아니야... [새창] 2017-02-03 17:46:07 29 삭제
    오마나!! 베스트 왔네요~ㅎㅎ
    더 귀엽게(?) 표현하는 아가들이 많군요ㅋㅋㅋ
    아기아기 하던 딸이 말문이 트고
    몸에 호기심을 갖는다는게 기특하기도 한데
    처음이라 뭐라 설명해줘야 할지 난감했네요ㅋㅋㅋ
    아빠가 수줍어 하며 피하니 더 웃으며
    달려들었던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제가 속옷 입는데 둘째라 몸이 변했는데
    딸래미가 유심히 보더니........
    "엄마 찌찌 무서워..." 하고 도망갔어요..
    너무 슬퍼요...누구때문인데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셋째아이라도 마음아프네요. [새창] 2017-01-05 21:22:51 0 삭제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시죠...
    저도 몇년전에 연년생으로 둘째 계획하고
    바로 둘째가 찾아왔는데 두줄 확인 후 부터
    하혈을 계속 했어요...
    뭔가 심상치 않다는 생각은 했지만 괜찮을꺼라고
    자신을 다독이며 지냈는데 결국 아기집에 아기가 없는
    작성자님과 같은 고사난자 진단을 받았어요...
    5주차쯤 첫 초음파 사진을 받고 남편에게
    첫애처럼 태교일기를 쓰면 딱 붙어 있어줄꺼야
    하면서 잘 버텨달라고 일기도 썼거든요...
    지금도 그 일기는 차마 버리지 못하고 갖고 있어요.
    제가 다닌 병원에서는 바로 수술해야 한다 하셔서
    수술실로 가기 전 신랑이랑 10개월 된 첫애랑
    같이 대기하고 있는데 친정엄마 전화를 받자마자
    감정이 북받쳐 '아기가 없대' 하면서 엉엉 울었네요.
    친정엄마도 같이 우시고요ㅠㅠ..
    그때 아기를 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초기 유산이든
    뭐든 엄마 입장에선 가슴 아픈건 똑같다는 걸 깨달았네요.. 그리고 수술하고 나서 몸조리를 좀 하고
    첫애를 보면서 기운내며 지냈어요.
    작성자님... 지금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될만큼
    많이 힘드시겠지만....
    수술하시면 몸조리 몇일이라도
    꼭 하시고 아이둘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시며
    기운 차리시길 바래요...
    15 제발 이런 스티커좀 [새창] 2016-09-19 16:49:33 33 삭제
    어... 제 차는 초보운전 스티커에
    재미를 주고 싶어서 웃긴 문구라고
    생각하고 붙였는데 이건..괜찮죠..?

    먼저가
    난이미
    틀렸어
    14 저도... 임신하고 싶어요 [새창] 2016-09-02 09:55:06 0 삭제
    안씻고 누워있거나 물구나무 서는 방법들
    종종 맘스카페에서 효과있냐고 올라오는데요,
    검증된 방법은 아닌것 같아요.(그냥 심리효과..)
    예민하신 분들은 염증에 걸릴수도 있구요ㅠㅠ
    산부인과 선생님 말씀으론 이미 들어갈 애들(?)은
    진즉에 다 들어간다 하시더라구요~
    13 이 정도면 확실한걸까요? [새창] 2016-09-01 08:44:16 2 삭제
    선명한 두줄이네요 축하드려요~^^
    그런데 개인적인 조언으론 저렇게 두줄보고
    적어도 일주일 뒤 병원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제일 좋은건 심장소리 들을수 있게 이주뒤)
    요즘에 테스터가 잘 나와서 임신을 빨리 아셔서
    일찍가면 아기집도 안보일수 있고,
    자궁외임신이나,유산 등 무서운 말만 듣거든요ㅠㅠ
    (의사들도 최악의 상황을 얘기해야하니까요..)
    피검사로 임신 확인해도 피검사 수치가 잘 오르는지
    아기 심장은 잘 뛰는지 걱정이 산더미랍니다ㅠㅠ
    정말정말 궁금하시겠지만 천천히 병원가보시길~
    이상 둘째 품고있는 아줌마였습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21:12:58 0 삭제
    같은 유부징어인데 왜때문에 저만 뱃살이 마니 남았죠...?ㅠㅠㅠㅠㅠㅠㅠㅠ
    11 아이를 두고 일하러 나가셔야 하는 부모님들께 [새창] 2016-08-08 01:57:09 2 삭제
    저도 맞벌이 가정에서 자랐어요.
    심지어 일년에 몇달? 부모님 볼까말까 했고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조부모님 손에 컸어요.
    작성자님처럼 부모님 가실땐 귀신같이 알고
    문앞에서 버티고 있었다곸ㅋ
    (할머니께서 그때마다 섭섭해하셨데요ㅋㅋ)
    현재 결혼하고 제가 애를 키워보니
    귀한 핏덩이 같은 자식을 떼어놓고 일하신다는게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미안하셨을까 싶네요..
    저도 맞벌이중이라 어린이집 길게 있는것만으로
    아이에게 매우 미안할때가 종종 있거든요...
    새벽에 이 글보고 옛생각도 나고
    기분이 뭉클해져 두서없이 댓글다네요ㅎㅎ
    10 성형을 하시려는/이미 한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제 생각 [새창] 2016-06-24 20:41:40 10 삭제
    성형과 거리가 있지만 교정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셨음 좋겠어요ㅠㅠ
    특히 발치교정..
    제가 덧니가 콤플렉스라 성급하게 발치교정을
    했는데 생각도 못한 옥니가 되어서 스트레스에요..
    역교정하면 치아뿌리와 잇몸이 더 안좋아질 것 같아
    더 좋은 방법이 나오겠지싶어 기다리고 있어요..
    교정 끝나고 부작용으로 찾아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후회를 하고 있더라구요...
    꼭 여러 병원 다녀보시고 부작용도 생각해보시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셨음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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