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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게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31
    방문 : 11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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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게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2 23:49:55 2 삭제
    평소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다가도 가끔씩 아주 많이 서럽습니다 어제가 좀 더 그랬나봐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2 23:49:09 2 삭제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아이에게 화목한 가정이고 싶은데 이게 좀처럼 쉽지가 않네요... 다 내려놨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구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2 23:47:50 0 삭제
    이해합니다 제 모습도 한번 돌이켜 보겠습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2 23:46:41 2 삭제
    제가 가장 불안해 하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참고 사는 수밖에는 없겠네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2 23:45:45 0 삭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지난날을 돌이켜 봐야겠네요... 제 모습까지도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2 16:02:03 13 삭제
    집에서 애기만 보지 않습니다...
    아침밥 안해주고 부부관계 안해준다고 이혼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노예 또는 돈벌오는 기계로 바라보는것 같아 힘이듭니다.
    아이를 맡기는건 둘다 원치 않습니다. 저또한 육아 스트레스 받지않게 하려고 2년간 개인생활 없이 열심히 공동육아에 힘썼습니다.
    짧지만 중간에 육아휴직도 3개월 정도 했었구요 집사람은 매주 친구만나러 갑니다... 일주일에 하루 전 2년째 친구 얼굴도 못봤습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2 15:59:58 3 삭제
    제가 100을 해줄땐 사이가 좋았습니다. 문제는 저또한 무시못할 수준의 육아를 하고있습니다... 아내에게 100을 해줄수가 없어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2 15:59:03 1 삭제
    그것땜에 주저하고 있습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2 15:58:48 2 삭제
    감사합니다 양육비는 포기하더라도 애기는 절대 포기 못합니다.
    27 17년차 기러기 아빠의 눈물 [새창] 2019-11-27 17:35:48 11 삭제
    저도 기러기는 정말 아니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자식을 낳아보니 이제 그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이친구가 저에게 해야할 효도는 태어남으로써 이미 다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기를 바랄뿐 ... 우리 부모님도 그러셨을꺼 같아서 마음이 짠하네요
    오늘 오랜만에 어머니께 전화한통 해야겠네요
    26 층간소음 항의 후 윗집에서 받은 쪽지.jpg [새창] 2019-11-11 01:00:08 9 삭제
    남일같지 않습니다 15년 이상된 아파트 살고있는데 윗집은 물론 아랫집 층간 소음에도 시달립니다
    윗집 애들은 뛰어다니고 아랫집은 밤낮없이 피아노를 치는데 소리가 벽을타고 올라와서 갓난아이 키우는데 고생 많이 했습니다.
    윗집 층간소음이야 내 아이도 언젠가는 집에서 뛸텐데 하며, 최대한 배려하고 생활이 불가능할정도로 심하게 뛸때는 가끔 인터컴을 이용해 항의가 아닌 부탁을 드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아랫집인데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다보니 생각보다 말이 잘 안통합니다.
    피아노소리는 물론 실내흡연으로 인하여 담배연기가 타고올라오는데 방이며 거실이며 창문 여는게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아이러니한점은 본인 손주들 찾아오는 주말에는 실내흡연을 안하신다는것...(지새끼만 귀한거고 남애새끼는...)
    저또한 한때 애연가였고 내집에서조차 담배도 못피는 심정 누구보다 잘 이해합니다만 애기가 집에서 기어다니는데 내집안에서 남에 담배냄새 맡아보면 부모입장에서 눈이 아주 돌더군요
    그래서 애기가 뛰어도 그냥 둡니다.
    실내흡연과 피아노소음을 양보하고 층간소음의 까방권을 얻은건데 두돌쯤 되어 이제 뛰기 시작하는 아들을 보면 제가 손해보는것만은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이라 그런지 현 상황에 대해 만족해 하시는것 같네요
    25 [펌]3년 전 헤어진 전여친에게 연락이 왔다... [새창] 2019-10-24 06:11:23 2 삭제
    앞에 내용이 사실이었다고 가정한다면
    그 위기를 잘 견뎌내야 합니다.
    제가 그 위기를 슬기롭게 해쳐나가지 못해서
    야근하고 들어와 설거지 하고 빨래 돌리고 있습니다.
    24 디시인이 만든 조커 피규어 [새창] 2019-10-05 23:08:51 1 삭제
    디씨랑 오유를 같이하실수도 있죠 뭐 ㅎㅎㅎ
    23 요즘 병원에 정액검사 받으러 가면 [새창] 2019-09-04 10:45:51 3 삭제
    아이갖기전에 이래저래 검사하러 병원 갔었는데 허름한 쪽방안에 컴퓨터랑 해드셋 있고 바탕화면에 직박구리 느낌의 폴더하나 있더라구요
    근데... 그게... 대낮에 병원에서 그 동영상을 보고있자니... 잘 되지가 않습니다... 결국 실패하고 집에가서 받아왔네요 ㅠㅠ
    22 큰누나가 유산을 했어요.. [새창] 2019-08-17 22:33:24 2 삭제
    저또한 초기유산으로 첫아이를 보내고 평생 마음에 묻고 살고있습니다.
    오늘도 17개월 아들과 행복한 하루를 보냈지만
    단 하루도 첫아이를 잊고 지낸날이 없습니다.
    우리 이쁜 첫째는 아마도 몸이 약했었나봐요...
    천사같이 마음이 착한 우리아가는 부모 고생할까봐
    하늘나라를 선택하고 대신 건강한 동생을 보내주었어요
    (우리아가 이쁜동생 보내줘서 고맙다 사랑해!)
    아.. 나이먹을수록 주책이 되어서 또 주저리 했네요
    누나분 첫째아가도 너무너무 착해서
    건강하고 튼튼한 동생에게 모든 기회를 양보한것 같아요
    후에 찾아올 둘째조카에게 두배로 큰 사랑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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