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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29 11:29:07	1	삭제
		저도 이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분명 글쓴이분께서 기분나쁘게 받아들일만한 사연이 있었겠죠 단, 관계는 서서히 끊되 대기업의 자회사였냐는 말을 직접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긴 합니다. 실제 대기업으로 봐도 되느니 별개의 회사로 봐야되느니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중요한거죠... 내가 상대방의 태도로 인해 상처를 너무 받았었고 해소할 방법이 이것뿐이다 라면 뭐 시원하게 한방 먹이실 수도 있지만 저런 태도의 상대방이면 그 말을 듣고 가만있진 않을것 같아요...
	50	바이크갤 영구 차단 짤 [새창]	2023-06-06 01:44:59	0	삭제
		총각때 바이크 교통사고로 뒤에 타고있던 친구 먼저 보내신분이 십수년 후에 자식 둘 얻은 이후에도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다시 또 타시더라구요 어느센가 과거의 사고는 망각하셨는지 주변 지인들 여러명 바이크로 끌어들이시더니 또 사고나서 큰 수술도 하시고... 저 또한 이분 권유에 잠시나마 따라서 타봤는데 어느순간 정신차려보니 신호위반에 차간주행에... 저 말고도 바이크 권유받은 친한 후배 한명 붙잡고 우리 이러다 일찍 죽을꺼 같다 그만하자 라고 뜯어말려서 결국엔 둘다 바이크와는 무관한 삶을 살고있지만... 정말 무서운것은 이친구나 저나 주기적으로 바이크를 다시 타고싶은 충동이 든다는겁니다... 뇌 한부분이 망가진거 같아요... 아 물론 아직까진 잘 버티고 있습니다.
	49	현기차 뽑기 잘못해서 스트레스받는것보다 .차라리 일본차어떤지 생각만요.. [새창]	2021-02-12 23:24:27	0	삭제
		13년식 도요타 프리우스 타는중인데 너무너무 만족스럽게 잘 타고있습니다. 교통규범을 잘 지켜서 인지는 몰라도 따로 신고 같은건 당해본적은 없으나 가끔 차에 침뱉어져 있습니다 ㅜㅜ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7 13:56:18	13	삭제
		4.누군가 따라오는 소리 등 거짓. 물소리밖에 안들려요 ㅎㅎㅎ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7 13:54:35	21	삭제
		현직 상하수도 안전진단 실무자입니다. 경험적인 측면에선 1.하수도에서 길 잊어먹는건 거짓. 2.밑으로 빠지거나(하수구 따라서 쭈우우욱 미끄러지는 개념은 아님 중간중간 깊은곳이 있음) 넘어져서 못일어나 사망하는것 진실. 3.시체발견 거짓. 시체발견은 가능성은 있으나(유기) 맨홀열고 하수도에 버리는것보다 야산에 유기하는것이 더 일반적? 일듯 ㅎㅎㅎ 하수도 내부 구조를 모르는데 맨홀 열고 유기도 불가능하고 구조를 아는사람이 저기에 유기하기도 좀... 단 2번과 연계될 가능성도 있음
	46	직장생활이란? [새창]	2020-11-05 19:03:31	25	삭제
		이전 직장에서 퇴직하기 한달전에 와이프가 감기걸려서 하루 월차를 냈는데 한달 후 퇴직할때쯤엔 와이프가 많이 아파서 병간호를 하기 위해 퇴직하는 것으로 소문이 나있더라는...;;; 그 이후로는 회사 내에서 돌고도는 소문은 절대 믿지 않습니다. ㅎㅎㅎ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9 01:37:53	0	삭제
		마지막 문장이 마음에 잘 와닿았습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9 01:37:21	0	삭제
		말붙이기조차 어려운데.. 상담 얘기 꺼내는거 자체가 너무 어렵네요 ㅜㅜ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8 09:06:42	0	삭제
		네.. 조만간에 자리한번 마련해서 상담좀 받아봐야겠습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8 09:06:16	0	삭제
		제가 화를 내면서 아내의 불만도 커진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이 저도 우울증이 올꺼같고 아내도 같은 상황이라... 대화가 참 안통하나봅니다 ㅠㅠ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8 09:05:18	1	삭제
		터놓고 이야기 한다는게 참 힘들더라구요 터놓고 시작해서 싸움으로 끝나면 그 이후에는 대화 자체가 두려워지더라구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8 09:04:00	1	삭제
		네.. 조만간에 한번 얘기해볼까 합니다... 저도 행복한 가정이고 싶습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8 09:02:35	1	삭제
		지금 하는 모든것을 앞으로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것처럼 제가 열심히 살아가는것에 대해 인정은 받고싶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8 09:01:27	1	삭제
		위로가 되는 한마디 어쩌면 저는 그거면 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덕분에 제 편이 생긴것같아 힘이 나네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2 23:50:48	1	삭제
		하루에도 몇번씩 이런 가정이라도 유지하는게 아이가 행복한 일인지 갈라서는게 행복한 일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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