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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5:22:04	0	삭제
		28살이면 대학가기에도 이미 늦은 나이네요
	81	헬스장 처자가 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거 같아요!! [새창]	2017-09-11 22:42:19	2	삭제
		손자이름은 뭐로..?
	80	미용실 이쁜 아가씨가 저한테 선톡줬어요 [새창]	2017-09-02 02:04:54	87	삭제
		ㅡㅡ
	79	저격까진 아니지만 하지마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새창]	2017-08-29 15:19:47	18	삭제
		저사람 주작된 글 보고 나를 나르시스트? 그런거로 맘대로 진단내리던 사람이네 ㅋㅋ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13:20:13	0	삭제
		또 기억나는게 처음 만날때 강아지 동호회에서 만났는데 오지랖이 졸라 넓은건지 그렇게 남 뒷말을 하고 다닙니다. 예를들면 '쟨 너무 남자를 좋아해' '저애는 저렇게 살면 안돼. 정신차려야해' 이런식의 얘기를 저사람한테는 이사람 얘기를 하고 이사람한테는 저사람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명백히 누가 누구랑 잔 근거를 가지고 하는 얘기도 아니고 누구는 남자를 너무 좋아하고 어느 남자회원이랑 친하고 하니까 둘이 잤을거라는 늬앙스를 풍기는 얘기를 뒷말로 하고다닙니다. 그게 결국 문제가 돼서 나한테까지 연락하고 결국 둘다 도피하듯 동호회를 탈퇴했었어요. 전 그때까지도 뭔가 오해가 있었겠지. 소문이 뻥튀기됐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탈퇴하기 전 어린 여자회원아이가 저한테 제발 정신차리라고 그언니 정말 최악이라고 했던게 생각나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02:34:46	0	삭제
		ㅊㅋㅊㅋ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00:58:25	12	삭제
		글이 왔다갔다해서요. 쓰인 그대로 시제가 진행되는게 아니에요. 진돌이사건은 제가 쓴 일중에 가장 처음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리고 농장은 제가 과수원을 하고 있어요. 개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고 제 짧은 지식으로는 진돗개같은 큰 개는 잘못 길들이면 맹수가 되기때문에 확실히 서열정리를 해야 한다고 알고있었어요. 돌로 누른건 그때 정황상 저도 흥분을 한 상태라 과격했던것은 인정합니다. 다만 제가 말하고싶은건, 원글 안보신것 같은데 저 여자가 표현하기론 '개가 닭을 죽여서 분노해서 발로 목을 밟고 벽돌로 머리를 내리쳤다'라고 썼는데 그런 정황은 아니었다는 것을 설명드리고 싶은거에요. 변명인데 납득이 가고 안가고는 받아들이는 분 나름이라 각자 판단해주세요. 그리고 오버스럽다고 하셨는데 형법상 범행계획은 저 상황에서는 맞지 않음이 틀림 없긴 하죠. 일반인이 알아듣기 쉽게 그리고 제 주장에 타당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다소 오버하긴 했는데 누가 한 오버에 비하면 새발의 피인것 같습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9:38:38	10	삭제
		일체의 책임비도 안받았다는 말입니다. 중성화를 해서 15만정도 들었는데 제가 동물로 영리목적으로 써먹는 사람이면 중성화를 할리도 없고 인터넷에 책임비 십만원이라도 받고 분양했겠죠. 24만원어치 사료도 줄리 없구요... 일반고양이가 아니고 품종묘입니다. 뭐 키우던 동물을 분양했다는 이유만으로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긴 합니다. 죄송합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8:05:11	37	삭제
		네 제 잘못입니다. 그런데 싸우고 헤어지고 삼십분도 안돼서 라디오에서 헤어진거로 사연올리고 그걸 들으니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7:53:19	31	삭제
		뭐 원글에다가 댓글 쓰신분들을 비난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습니다. 그여자가 쓴 글대로라면 누군들 욕을 안하고 싶을까요? 하지만 아직도 저 살벌한 댓글이 저를 가리킨다는 사실을 인지했을때, 마냥 무시하기에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실은 지금도 저 박제된글 떠들어보기도 겁나고 무섭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체면 깎기인걸 알면서도 나타난것은 첫째로 많은분들이 우려하시는걸 안심시켜드리기 위해, 그리고 앞으로는 이렇게 사이버상에 누군가에 마녀사냥당하는 일이 적어지길 바라는 마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 여자친구의 경솔함에 대한 복수입니다. 제가 완력으로 어떻게 해볼생각도 없는데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가는데서 글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펜이 칼보다 무섭다고 했나요... 전 여자친구가 국어선생이었어서 그런걸 잘 알고있었나봅니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7:27:25	18	삭제
		네 동물에 대한 태도는 비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7:26:17	30	삭제
		물론 딱 2만원까지만 쓰고 그 담부터는 안쓰죠. 충전하는대로 계속 쓰면 그건 미ㅊ놈 맞죠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7:25:06	37	삭제
		아니요. 카드도 그친구꺼 맞고 충전도 그친구가 해준건데 그날 제가 스테이크를 샀고 그에 대한 답례를 받은걸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든 쓰라고 했으니 제거라고 생각했죠. 헤어졌다고 그 카드 쓰면 안되면 제가 준 유정란 30개랑 복합기는 안쓰고 버렸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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