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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4	[익명]어떤여자애한테 자꾸 귀엽다는말이 나오는데..왜죠? [새창]	2014-01-14 16:41:50	0	삭제
		사람은 보통 진짜 싫으면 '싫다' 하지 않나요? 고만고만하면 '하지마' 할거고... 아에 관심이 없으면 무시할테고...
	853	[익명]눈이 너무 높아져 버렸어요 [새창]	2014-01-14 16:27:33	1	삭제
		문제는 다음 남자를 만나도 그 남자분과 비교를 하게 되니, 안맞다고 생각하여 더 괜찮은 사람을 놓칠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는게 제일 좋은것같아요. 혹시 아나요? 그 남자분보다 훨씬 더 멘탈이 멋진분이 작성자분 같은 사람을 기다리고 있을지. 조금 서툴러서 눈에 보이지 않는건데 작성자분이 '아 이사람도 아니야...' 하고 판단해버릴수도 있어요. 그러면 그 남자분들은 상처를 받겠죠...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으니까요. 좋은 남자를 만나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남자를 어떻게 만나느냐 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6:19:36	0	삭제
		회사에 못하니까 밖에서 그러는건가요? 밖에서 하는것처럼 원래 성격이 그런대 회사라서 못하시는건가요? 회사에도 그 끼를 표출하는것도 좋을것같은데요?ㅎㅎ 무지 답답할것같은데.
	851	[익명]문을 열어줬어야 했나봐요... [새창]	2014-01-14 16:16:59	0	삭제
		님을 어떻게 할려고 온거였다는 가정하에,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졌으면, 남겨진 사람들이 더 슬퍼했을겁니다. 반대로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었다면, 다른 방법으로 님에게 도움을 요청했을겁니다. 죄책감 가지지마세요
	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6:11:38	0	삭제
		그런말이 있죠. 과거에 대한 집착이나 후회는 하지마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나 기대도 하지마라.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현실을 살도록 하세요. 지금 당장 무엇인가 해야만 할것같고 두려운게 당연합니다. 뭘해야 되는지 모르니까 자꾸 이것저것 해보는것 같아요. 지금은 상처받고 무너지고 아프고 하는 단계입니다. 그렇게 성장하는겁니다. 지금 현재에 아무것도 하기 싫고 꿈도 미래도 없다고 생각드는것이 무서운게 아니라. 현재에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정말 소중한 시간들이고 1년 10년후에는 그 시간이 더 아까울꺼에요. '열심히 살자' 라는 메시지를 기억하고 살았으면 하네요^^
	849	여친 문제로 글 써볼게요 [새창]	2014-01-14 15:40:12	0	삭제
		.
	848	11살 브렌든의 2주 시한부인생 소년의 마지막 세상의 선물 [새창]	2014-01-14 15:27:45	0	삭제
		잠시 지상에 내려온 천사였나보네요...ㅜㅜ
	847	사제 hid 다신분들 보세요 [새창]	2014-01-12 20:27:23	0	삭제
		1번2번이요 지만 잘보이면 된다는 쓰레기 샛긔들
	846	빼도박도 못할 증거! [새창]	2014-01-12 20:16:26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부터 범퍼는 일부러 먼지 쌓는걸롴ㅋㅋㅋㅋㅋㅋㅋ
	845	지금 정동진 주차장에서는 [새창]	2014-01-12 20:15:51	0	삭제
		차안에서 뭐...하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0:10:05	0	삭제
		면허딴지 1년 미만이면 렌트 안해줍니다. 승합차의 경우 3년미만이어도 안해줍니다. 일단은 기름게이지를 제일 먼저 화긴하던대요. 잘 체크하셔서 기름 값 뜯기지 않아야하고 너무 많이 넣어둬서 기름날리는 일이 없도록하시구요. 직원이 차량흠집을 같이 보자고 하는데 대충볼꺼에요. 본인은 열심히 티끌같은 거라도 체크해달라고하셔서 나중에 직원이 딴소리 못하게 하셔야됩니다. 괜히잘못걸리면 수리비 뜯을려고 하는곳도 있거든요. 그 다음은 렌트카들 자체가 길을 들일때 RPM이나 브레이크를 "막 밟으세요" 느낌으로 셋팅을 해놨기때문에 급발진 급정거 주의하시고.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렌트카 몰다 사고나면 수리비+수리기간동안 영업비+@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듭니다. 여친분이랑 될수 있으면 버스타고 맛있는거 까먹으며 가는것도 낭만있고, 기차여행도있으니 무리해서 자가용 몰고 가시는것보단 추천드립니다. 운전하는게 재미는 있지만. 운전하면서 여친이랑 이쁜경치보며 말하는게 줄긴하드라고요.
	843	꼬막을 삶았는데! [새창]	2014-01-10 21:01:02	0	삭제
		꼬막은 씻어도 씻어도 흙탕물 같은게 나옵니다. 뻘만 잘 제거하셔서 드시면 됩니다.
	842	자랑하고싶은데ㅠㅠ [새창]	2014-01-10 20:59:16	0	삭제
		감자탕을 갠적으로 안좋아하긴 하지만... 우왕... 굳이네요 乃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20:58:26	0	삭제
		저길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잠깐 멈춰서서 나랑 같은 생각을 했겠지...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20:56:50	0	삭제
		그래도 정성이 보이는데요... (저희집은 풀쪼가리만...) 기준 육식과, 기준 채소량, 미역국(몸에 좋죠), 잡곡밥인가요??? 저정도면 영양엔 문제 없을것같은데... 그리고 남들 먹는 사진 올리는거 평타기준으로 맨날 그렇게 먹으면 버는돈의 절반이상이 식비로 빠질것 같지 않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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