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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죄인이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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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9	전 정말 입이 싼가봐요; [새창]	2014-05-18 20:54:00	2	삭제
		무슨 얘기가 입에서 육수로 육수에서 돼지로 전개되냐
	868	친구들이 저보고 변태래요 [새창]	2014-05-04 19:32:57	0	삭제
		의도하고 쓴거라면 변태맞네요
	867	미스車이나 [새창]	2014-03-18 19:54:52	0	삭제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
	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20:49:46	0	삭제
		누군가 앉았으면 성스러울뻔했네
	865	고기는 사랑입니다♡ [새창]	2014-01-19 20:59:08	0	삭제
		저긴 어딘가요...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7:59:00	0	삭제
		정말 미친듯이 영원히 사랑하지않는다면 언제나 사랑은 상대적인게 되는거죠.
	863	전 살이 안찌는 체질은 아닌거같은데.. [새창]	2014-01-14 17:54:16	0	삭제
		보통 입이 짧다 라고 표현하죠. 근데 먹는것을 먹는다라고 생각보단 아무생각없이 습관적으로 먹으면 살찌는데 도움이 된다네요. 저도 밥이외에는 다른걸 잘 안먹어서... 노력중이에요.
	862	[익명]여자에게 귀엽다는말을 하면 어떤가여? [새창]	2014-01-14 17:52:05	2	삭제
		적당히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듣기 좋은말도 자꾸 하면 안좋다고 하잖아요. 말보다 행동으로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본다던지...?ㅎ
	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6:55:38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6:55:17	0	삭제
		님이 좋으면 상대 반응이 어떻든 상관없는거 아닌가요?ㅎ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6:54:51	0	삭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6:53:36	1	삭제
		보통 아버님들은 명퇴를 하실때 살아온 인생 자체를 내려놓는것 같은 기분이 많이 든다고 하십니다. 정말 힘든 시기시라고 합니다. 이제는 일이 아닌 작성자분이 열심히 살고 있어요 라는걸 보여드리며 힘이 되어드리세요.
	857	[익명]일반집전화기 비밀번호 못걸어두나요? [새창]	2014-01-14 16:52:03	1	삭제
		한몇일 발신정지를 하심이...?
	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6:49:31	0	삭제
		멘토가 있다고 해서 고쳐지는게 아닙니다. 중요한건 자신을 비하하는 한심하고 시간아까운짓 하지마시고,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세요 거울앞에 서서 '넌 할수 있어' 라던지. (의외로 도움이 됩니다) 공부해야되고 뭔가 해야되는 나인데 게임을 하고 다른일을 미루는게 잘못되었다 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들 나름에 시간아까운 짓을 다 해봤으니까 그런 조언을 하고 사람들이 그게 안좋다고 말하는거에요. 중요한건 나중에 당장 내일이라도 어제 게임만 하고 허송세월 보냈던 자신을 비하한다면... 보세요... 얼마나 시간아깝고 한심한짓인지. 어제의 내가 얼마나 아까운 시간을 그냥 보냈는지.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야합니다. 마음만 먹지말고 실천하셔야되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지금 안하면 내일도 못하는거에요. 모레도 1년뒤 10년뒤 평생을가도 못하는 일이 생길수 있어요. 인생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부모님이 닦아주신 길에서 자신이 만들어가는 길에 서서 아프고 힘들고 지치며 낙오할때도 있지만. 그게 인생이에요 그런게 없다는건 아무 생각도 안하고 사는거죠... 잘못된 것을 하는것이 나쁜게 아니라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하는것은 정말 나쁜겁니다. 의지를 가지고 오늘 해야 할일을 하세요.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6:43:04	0	삭제
		외국에 있는 병원같은대라도 가야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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