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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대지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8
    방문 : 3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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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지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9 우체국택배 작성자 입니다. [새창] 2017-04-10 00:33:45 0 삭제
    당연히 제가 주문한 물건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했었나봅니다. 주문한물건이 없었다면 의아하게 생각하거나, 누구한테 온거냐고 물었을텐데. .
    (물론 이때도 문은 열지않았을겁니다. . 인터폰이 없어서 누군지 모르는데 택배라는말에 문부터 열수는 없습니다. . )
    내집에 왔으니 마침 주문한것도 있겠다 내꺼네
    라고 생각한 제불찰입니다. .
    537 우체국택배 작성자 입니다. [새창] 2017-04-09 21:37:04 1 삭제
    말씀하신듯 놀라고 당황스러웠습니다. 댓글 하나하나 읽어봤고 상처되는 부분도 분명 있었습니다.하지만 탈퇴를 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오유에 피드백과 사과를 남기기로 한건
    제가 즐겨찾던 커뮤니티이기에, 혹여 제 글이 다른 서비스업 종사자분들이나 택배기사님들께 많이 상처가 되었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입니다.
    택배기사님과는 어제 충분히 이야기 나누었고
    저또한 다음부터 대면확인 하겠다 소란피워죄송하다 했으며, 기사님도 길을 막고 소리친건 미안하다 사과 받고 사과하고 왔습니다.
    마무리를 하고도 굳이 오유에 글을 올렸던건
    공감받고싶어서, 내탓이 아니다 라며 자기합리화하고 싶었던 심리상태로 작성한것같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536 아이언맨좀 그려주세요 약쟁이환영 [새창] 2014-05-06 19:33:04 0 삭제
    소림사 보고 마누라랑 배꼽잡았습니다ㅋㅋ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00:23:17 0 삭제
    애기 책으로 장난치지맙시다
    534 제주도의 신기한 돌 [새창] 2014-02-06 00:21:28 2 삭제
    속을뻔했다이돼지야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23:39:24 0 삭제
    아 완전 맘에듬 감사합니당
    저분 이댓글 답변하면 지웁니다
    그래도감사인사는해야하니ㅎ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00:59:39 0 삭제
    내가딸한테만들어준거투척
    531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 [새창] 2013-11-14 21:39:03 0 삭제
    흉기차 탈 용기도 있네요 그거면 됬죠
    530 삼행시로 웃겨봄 /// 안웃기면 난 고자다 [새창] 2013-11-14 21:37:02 0 삭제
    자른건 제가 가져가죠
    529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윤창중 귀국 지시 [새창] 2013-05-10 12:32:47 1 삭제
    도피지시라는말은어디서나온거에요
    좀심하넹이건
    528 (사진!) 다마스커스 나이프 제작. 하지만 묻히겠지..ㅊㅊ 굽신 [새창] 2013-04-07 20:36:39 1/15 삭제
    불법흉기소지?

    진지는 진지먹음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3 22:22:42 0 삭제
    사후피임약 처방받아야하는거아닌가요?
    쉽게구할수잇남?
    525 반도의 흔한 애완견주인 jpg [새창] 2013-03-30 17:47:01 0 삭제
    잇몸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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