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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거제아일랜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8
    방문 : 18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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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아일랜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노스포] 1987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7-12-27 15:05:53 8 삭제
    저도 방금 보고왔어요..
    영화보면서 그렇게 엄숙?진짜 관람객들이 그렇게 숨죽이고 끝까지 본 거 처음인것 같아요

    아무런 정보없이 보러갔는데
    설명할 수 없는 마음속의 묵직함이 남은체로 돌아왔네요

    올 해 본 영화중에 최고의 작품이었어요
    68 가리비5kg [새창] 2017-12-02 10:39:04 0 삭제
    해만가리비 공품 kg당 2900원
    홍가리비 kg당 4000원에 구매해서 실컷먹었어요
    5키로 사니 동거남과 비글남매 실컷 먹네요
    아이둘은 고작 10개내외로 먹은건 함정ㅋ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6:06:50 2 삭제
    아직도 학교 안에 버스 돌아다니나요?ㅋ
    본관위에 사회대였나?

    공대생들이 부러웠던 경상대생
    66 거제도 처자의 거제도 맛집 추천! [새창] 2017-07-30 15:06:50 1 삭제
    사람 입 맛이 다 다르긴한데..
    위에 물회집...성수기인 지금 이 시즌에 가시는건 비추예요...
    사실..거제가 맛집이 딱히 없긴해요

    고현시장안에 내장국밥집은...음 개인적으론 별로였습니다

    고향이 광주이긴해도
    거제는 정말 맛집 찾기가 어렵네요

    제 입맛에 맞는집 찾기는 어려워도
    거제는 참 아름다운 곳이예요 ㅎ
    65 빅 두번 보란사람..누구 [새창] 2017-01-11 20:03:49 0 삭제
    전 티비로 크게 크게 보고 싶어서 다운 받았어요
    편당 천원이 아깝지 않네요ㅋ
    건빵 마저 달리고 어는 멋진날 궈궈해야 겠어요
    64 빅 두번 보란사람..누구 [새창] 2017-01-11 11:13:54 0 삭제
    건빵선생과 별사탕도 보세요
    지금 달리는 중인데...
    태인이 ㅠ ㅠ 고화질이 없다는게 함정
    SBS에서 무료로 풀렸다는데 홈페이지에만 있나봐요
    63 거제 유치원 학대사건 [새창] 2016-11-15 18:51:16 0 삭제
    동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후반부 사각지대에서 선생님이 아이에게 팔을 풀스위으로 휘두르는 동작이 제게는 보이더라구요.
    아이가 울부짖는데 제 갈 길 가는 다른 선생님.
    마치 흔한 일인것처럼 말이지요...
    62 전에 대출 100프로로 집 구매 팁 게시글 어디갔나요? [새창] 2016-11-02 22:29:06 0 삭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ㅜㅜ
    61 여자 신음소리만 나오는 노래 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5-01-07 20:42:42 0 삭제
    혹시 sexo 아닌가요?
    신음소린 잘 모르겠고 저 영어가사가 첨에 좀 들어가는데..
    60 중형견 키울때 힘든것 중 하나인 옷사기... [새창] 2014-12-16 08:51:10 0 삭제
    ㅋㅋㅋ 개동감이요
    저희개는 종이 발바리예요...몸둘레는 M 또는 L 사이즈인데 목이 뭔 사슴도 아니고 무지하게 길어서 항상 L를사도 목이 추워요
    모자달린 옷 사도 모자를 못씀...모가지 중간밖에 안와요
    허리도 매우 길아서 기장이 짧아요
    컴퓨터 옆에 항상 줄자를 대비해놓고 있는데 얼마전에도 옷 사주려고 뒤지다가 결국 못 찾고 포기상태...
    하아 미싱을 배워야하나..
    59 집사람과 아이가 수술받으로 들어갔습니다 뒷이야기입니다. [새창] 2014-12-11 08:39:47 0 삭제
    평생 아플거 한번에 몰아서 아픈가봐요.
    아가때 아픈 애들이 오히려 잔병치례 한 번 없이 튼튼하다잖아요.
    저도 한 아이를 키우다 보니 글을 읽는 내내 어찌나 마음 졸이고 펑펑 울었는지...이젠 정말 커가는 아기 재롱 보시면서 웃을날만 있을꺼예요
    58 한국에서 내가 애 낳고 먹은 병원 밥 [새창] 2014-11-13 08:29:59 0 삭제
    전...모유수유하느라 미여국을 100일까지는 달고 살았어요
    진짜 몸에서 미역냄새가 나는줄...ㅋㅋ
    진짜 미역이 중요한것같아요
    전 난산이라 결국 수술로 아기 낳았는데....애낳은지 18개월이 되가도록 빈혈이.....
    요즘도 홍양님이 찾아오시면 철분제부터 챙겨요
    57 다니면 다이어트가 따로 필요없는 학교들 [새창] 2014-11-12 07:15:18 9 삭제
    광주 조선대...학교안에 스쿨버스가 돌아다녀요
    조대 본관에서 사회대로 이어지는 아찔한 등반코스
    조대 108계단...발 헛디뎌 구르면 아주 대박코스
    시간표 잘못짜서 본관에서 공대쪽 수업있음 정말 개처럼 뚜어야해요 ....
    56 나보다 여섯살 많았던 그녀는, (다음이야기) [새창] 2014-10-13 22:58:06 0 삭제
    달달하다
    55 나보다 여섯살 많았던 그녀는, (이어서) [새창] 2014-10-12 21:39:54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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