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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	뇌내 망상, 행복회로 라고 말하니까 그럼 진짜 불행회로로 말씀드림. [새창]	2017-09-29 15:05:45	0	삭제
		ㅋㅋㅋ 와.. 대단하다.. 대단해 원전이 터지면 제2의 후쿠시마인데요.. 부산 근처에는 후쿠시마의 3개동의 원전보다 훨씬 많은 원전이 있습니다. 방사능 반감기로 계산하면 1만년 이상 못살지도 모르는 판입니다만?
	296	뇌내 망상, 행복회로 라고 말하니까 그럼 진짜 불행회로로 말씀드림. [새창]	2017-09-29 15:04:35	0	삭제
		저 상황 안만드는게 가능하기도 하구요.. 저상황이면 50만이고 40만이고 의미가 없죠. 어차피 예비군 까지 싹동원해야 북한, 남한 치안유지가 될까 말까인데
	295	뇌내 망상, 행복회로 라고 말하니까 그럼 진짜 불행회로로 말씀드림. [새창]	2017-09-29 15:03:26	0	삭제
		적당히란 말 쓴적이 없습니다.. 적쟁 억지력을 안보라고 말한다면 머릿수 군대는 현대전에서 그다지 의미가 없고 그게 적당히 넘어갈려는 수작정도로 보이네요. 중국이든 러시아든 북한이든 50만 병력이 있네 '아 무섭다' 이렇게 할거라 보는지..
	294	뇌내 망상, 행복회로 라고 말하니까 그럼 진짜 불행회로로 말씀드림. [새창]	2017-09-29 15:01:20	0	삭제
		북진이라는 말 자체가 대한민국의 파멸을 담고 있음을 모르고 그건 당연히 피하면서 최대한 자원을 아끼고 현실적인 통일방안을 말하는데도 '행복회로' 타령 가장 안좋은 시나리오로 이야기 하면 50만 병력은 아무짝에도 쓸모도 없는 판에.. 핵을 요격할거야 뭘 할꺼야 도대체..?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4:03:27	0	삭제
		평화통일 말하면 행복회로, 현실 최악의 상황 말하면 이젠 첩자로 의심.. 너구리랑 똑같은 말 할때만 아무의심이 없겠네 ^^
	292	닥반을 하는게 시게든, 아니든 이거 심각한 상황인거 같은데 [새창]	2017-09-29 09:38:02	2/8	삭제
		군게에 있으면 쪽수에 밀릴경우 전략으로 승부봐야 한다는거 모르실까? 쪽수에서 밀리면 명분이라도 이겨야 합니다. 근데 명분 까먹는 글들 계속 올라오면 그놈이 그놈이라고 외면받고 쪽수는 계속 변함이 없는데 그런 전략으로 군게에서 진행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291	양성징병의 필요성 [새창]	2017-09-29 09:34:54	0	삭제
		그리고 남성에게는 좋은 일자리가 매해 1만개씩 늘어나는 꼴이죠.. 젊은 남성들은 여성들 다른 혜택을 봐도 배가 전혀 안아프죠.. 저 1만개의 일자리의 대다수는 남성이 들어가게 될테니까요.
	290	양성징병의 필요성 [새창]	2017-09-29 09:29:42	0	삭제
		1. 단서조항이 붙긴 했지만 남성징집이 합헌인 사실은 일단 변하지 않습니다. 처분률이 82.9%의 징집으로 줄어드는 병력은 평균적으로 매해2만명씩 이며 이를 연봉3천, 은퇴정년 보장 정도의 모병으로 매해 1만명씩 늘리면 3000억 정도 10년후에 52만 정도 유지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범위는 20~35 선까지로 잡는다면 모병인원이 부족하진 않을 것으로 예측합니다.. 한해 3000억 예산으로 여성징병없이 해결이 되고 이 예산은 좋은 일자리를 보급하는 일이기도 하기때문에 일자리 정책 예산을 끌어다가도 쓸 수 있습니다. 매해 3000억 +@ 만큼의 지출이 늘어나겠지만 여성과의 문제를 격화 시키지도 않을 뿐더러, 추후에 군인의 인건비가 아까워서라도 국방력과 상관없이 저렴한 인건비로 유지하던 제도들을 없앨 수 있습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때 툭하면 작업, 노가다, 페인트칠 같은 일은 전투력과 연관이 별로 없죠. 이미지로 포장하기도 모병제가 낫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여성 징병이라는 이미지 보다는 예산을 써서 정예병력을 육성하고, 좋은 일자리를 늘리며, 인구절벽으로 모자란 국방의 병력을 채웠다. 그리고 이게 10년을 누적시켜도 MB의 4대강 예산의 반도 안되거든요. 10년 호봉 다채운 사람들 모아서 10만명 3천 연봉은 3조, + 호봉 추가분 1조 내외 4조. 이정도 써서 저런 이미지라면 전 여성징병 막고 모병제로 가겠습니다..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09:19:17	3/5	삭제
		전선은 계속 늘리는데 논리는 빈약하니.. 답답합니다 그려..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09:18:42	6/7	삭제
		역시나.. 제가 말했던 필요이상의 공격성으로 반격의 여지를 마음껏 안겨주는 군게의 매력이죠.. 이런식으로 잘도 안티 안생기겠습니다 국민 70%하고도 싸우고, 여성페미하고도 싸우고, 남아선호사상하고도 싸우고...
	287	자꾸 편이 이상하게 갈리는데... [새창]	2017-09-29 09:17:00	1	삭제
		논리 빈약 군게 충이라고 생각되는 눈팅씨 라고 하면 기분이 좋을리는 없겠죠? 난 남성이기도 하고 꼴페미라는 말을 갖다 붙이는데 분명 기분이 좋지 않거든요.
	286	자꾸 편이 이상하게 갈리는데... [새창]	2017-09-29 09:16:00	1	삭제
		출산 하나만 가지고도 논리에서 밀릴게 많다는 걸로 보시구요.. 경제부터 세대를 뛰어넘는 이해를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까지 보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285	자꾸 편이 이상하게 갈리는데... [새창]	2017-09-29 09:14:24	0	삭제
		모병은 적어도 젊은 남녀를 피폐하게 만들지 않아요 쥐꼬리만한 현역병의 월급을 남녀가 받아서 참 가난하게도 사는 모습이 저의 군대월급과 함께 떠오르며 안된다고 말하네요.. 양질의 일자리로 가시고.. 모병 장교급의 인력이 20만 쯤 되는 시기가 20년 가량 걸리겠네요 그땐 잘 봤다가 아예 징병은 없애도 크게 문제 없지 않나.. 20년 후에는 20만 정도의 군대로 운용 가능한 시점이 될 듯 싶기도 하고, 모자라면 징병 없애는 시기를 조금 더 늦춰서 30만 선에서 결정하면 되죠..
	284	자꾸 편이 이상하게 갈리는데... [새창]	2017-09-29 09:11:30	1	삭제
		아기가 잠들었습니다.. 그래서 슥 봤구요, 오래는 못할겁니다 일단 경탄핵축님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은 현 병사 월급을 2년간 여성이 똑같이 받게 되면 일단 젊은 친구들은 남녀가 모두 피폐한 삶에 쪄들어 있게 될 것이고 이는 결혼의 가능성을 더 줄입니다. 제가 말하는 모병제는 경제적 측면으로는 양질의 일자리입니다. 3천만원의 연봉과 은퇴보장. 제가 말하는 모병제는 사병의 모병화가 아닌 부사관 이상급의 모병제를 말합니다. 연봉 3천이상과 은퇴정년 보장이라면 20세이상 35세 이하의 남성이 다 지원한다는 전제하에서 매년 2만명 가량이 줄어드는 현역병(이것은 징집기준86% 기준으로 계산된겁니다)을 부사관 이상급의 전문 군인력으로 매해 1만명가량 채우는데 지원이 그리 어려울 거라 생각지 않습니다, 어설픈 계약직의 건강한 남성이라면 공무원급의 대우니까요.. 그리고 이 채용은 1~2급 만을 대상으로 하면 되겠죠. 매해 줄어드는 병사 숫자는 1만으로 줄고 이게 10년이면 현 기준 62만명 현역이 52만명 정도 됩니다. 1년18개월의 병역을 그대로 유지하고 매해 꾸준히 1만명씩 채용 일단 머릿수 계산은 여기서 문제 없음을 말하고요.. 이 모병 장교, 부사관들의 연간 지출액은 1만명당 3000억 입니다. 호봉이 올라가면서 조금씩 늘어가긴 하겠지만 10만명당 3조정도. 이게 근데 일자리 정책으로 같이 잡히면 국방비 예산만으로 운용할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해보고요.. 35세 이상의 미취업자부터 채용을 한다면 일단 20년 정도만 지나면 은퇴시기가 되므로 크게 문제 될 것같지도 않네요. 나중에는 모병된 장교급 인력으로만 전문 군인화 되는걸로..하고 현역징병은 그냥 보조, 잡일만 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그러면 이제 연대, 대대급을 재편해야 할겁니다. 효율적인 군대에 맞춰서... 그러면 필요 이상의 부대들의 경계근무 인력도 감축됩니다. 호봉 올라서 10년치 계산을 5조라고 해도 4대강에 반도 못까내리네요 ^^;; MB는 비즈니스로 했고 국방의 문제와 양질의 일자리를 해결 했다는 점으로 보면 반의 예산으로 훨씬 훌륭한 업적이 나올듯.. 참 터무니 없다고 들리시겠지만 전 이게 양성징병보다 낫다고 봅니다.
	283	자꾸 편이 이상하게 갈리는데... [새창]	2017-09-29 08:04:17	1	삭제
		이제 6개월된 딸을 낮시간에 제가 보육 하므로 부득이하게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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