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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F_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7
    방문 : 2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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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_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2 군게에 글쓰기 3일째 기존 논리가 엉성함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01 07:57:39 0 삭제
    장교급 대우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미군을 부러워 할때 그 미군에 맞는 병사를 말하는 겁니다.
    461 군게에 글쓰기 3일째 기존 논리가 엉성함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01 07:55:42 1 삭제
    그 헌법이 만들어진건 북한이 우리보다 쎌때가 아닌가 싶구요 <<< 이거 네요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단정하지도 않은사실에 "띄용" 이란 용어를 써가며 제가 넘겨짚어서 실수한 내용을 게시물로 박제하셨죠..

    전 테오시스님에게 분노한게 맞습니다만 그래도 신고하시고 싶으면 하세요.

    전 님을 비난한게 맞습니다. 그런 박제따위 게시물을 만들거면 군게가 억울하다니 뭐 이런말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비열한 사람이니까요.
    460 군게에 글쓰기 3일째 기존 논리가 엉성함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01 07:50:59 1 삭제
    외교적인 메세지가 어떤것일지 전 외교통이 아니고 일반 시민이라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햇볕정책을 하다가 갑자기 찬바람을 맞아서 분노한 부분이 생긴거.. 뭐 그런거겠죠

    노무현 대통령 그당시에는 남북이 직통전화가 가능했습니다.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성과지만.. 현재는 개성공단마저 닫았네요..

    솔직히 참담합니다.
    459 군게에 글쓰기 3일째 기존 논리가 엉성함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01 07:48:48 0 삭제
    이젠 데이터 가져다 댓습니다

    그전에 제 모순된 말이 걸리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데이터에 맞는 말로 저에게 질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458 군게에 글쓰기 3일째 기존 논리가 엉성함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01 07:47:41 0 삭제
    저는 모병제의 예산안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군 월급 상승은 말씀하신대로 하시겠죠.

    그리고 그래야 자연스레 모병제 논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일반 18개월 병사들이 월급은 높아지는데 18개월의 결과가 정예장병이 맞는가 부터 시작해서 인건비를 어떻게 감당하냐 란 논의가 나오겠죠/
    그러면 모병으로 가고 바른일자리화 하면서 일자리 재원을 이쪽으로 일부 끌어다 쓰면 되겠다

    뭐 이런 논의를 하고나서 모병제 예산이 반영된 예산안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457 군게에 글쓰기 3일째 기존 논리가 엉성함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01 07:45:00 1 삭제
    저는 한사람입니다.
    일단 여러 사람과 댓글을 주고받고 하는 과정에서 사람인 이상 감정적으로 변할때도 있고

    저의 생활이 있죠.
    저는 제 자는시간을 할애하고 있는거라
    잠이 부족해지면 공격적이기도 합니다.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댓글에 보시면 초임 연봉3천, 은퇴정년보장을 얘기했습니다... 대우는 이정도 수준을 현재기준으로 제가 예를 들고 있죠.
    여러번 예를 들었습니다..

    모병은 예산안만 통과시키면 신속히 해결되지만
    양성징집은 제가 예전에 올린글 처럼 사회적인 합의에 도달하는 시간이 훨씬 깁니다
    저도 납득을 못하고 있는 판에 35살 남성이 납득 못하는 케이스가 있다면 제 위로는 더 힘듭니다

    군게님들 말대로 시간이 그리 여유롭지 않다면 예산안으로 끝낼 수 있는 방향인 모병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1년후에 제가 말한것과 유사한 예산안이 나오면 여러분은 환호하실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남성이 건장한 육체만으로도 평생직장을 가질 수 있고, 가정이나 연애 육아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지금보다 행복해지는 거라고 봐요

    소통요.. 제가 말한 방향성 면에서 정부는 무리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쇼통이라고 말하는 수준은 90점 맞는 얘한테 "왜 틀렸어!" 라고 다그치는 행동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은 많은 부분을 폭넓게 봐야하고 그러한 면에서 양성징병은 현재기준으로 안하면 큰일나는 일은 아니거든요

    3년안 쯤에 예산안으로 보여주면 끝나는 일입니다.
    근데 요 근래 대통령님이 움직이시는 행보로 보면, 미국과의 외교부터, MB때로 시작되는 각종 정치비즈니스의 징벌, 등등 많은 일을 합니다.
    실제로 임플란트 새로 할 정도면 충분히 무리하고 계시거든요

    전 10점짜리 대통령을 두번이나 본 유권자로서 90점짜리 대통령에게 쇼통이라는 말은 해선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456 군게에 글쓰기 3일째 기존 논리가 엉성함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01 07:37:09 1 삭제
    그럼 군게가 지금껏 얘기해온것들도 모순투성이라 현실 반영이 어렵겠습니다.
    455 군게에 글쓰기 3일째 기존 논리가 엉성함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01 07:36:30 1 삭제
    문재인 대통령님은 아직 예산안을 내놓을 시기가 안나와서 못내놓는건데요.?

    그리고 군게분들이 이야기 하듯 설령 저런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해도 예산안을 내놓으면서 하지
    미리 이렇게 할꺼에요 했다가 역공으로 뒤집어지지 않겠습니까?

    당장 올해나 내년에는 힘들 수 있습니다

    일단 사병의 월급을 올리고 있거든요.
    근데 문대통령님의 외교 방향성과 해외에서의 발언을 종합해보면 흐름상으로는 크게 틀어진건 없습니다.
    454 군게에 글쓰기 3일째 기존 논리가 엉성함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01 07:34:12 1 삭제
    글이 두개로 나뉘면 전 댓글을 훨씬 늦게 확인 할것 같습니다
    453 군게에 글쓰기 3일째 기존 논리가 엉성함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01 07:33:36 1 삭제
    노무현 대통령님 까지는 햇볕정책을 잘 이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시노노님..

    다만 MB는 자신의 영달을 위해 비즈니스를 즐겨하는 자였고, 북한과의 외교중요성을 그리 높게 보지 않으며

    단순 적대감을 올리는 멍청한 짓만 골라했습니다.

    그러니 그날 북한은 핵실험을 통해 경고한거라 봅니다.
    452 군게에 글쓰기 3일째 기존 논리가 엉성함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01 07:30:17 0 삭제
    여성도 참여 가능한 부분이긴 한데 경찰공무원 같은 급 말고요..

    특전사 기준에 맞출 수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그러면 좀 소수로 줄어들 것 같아서 남성 위주로 서술하긴 했습니다..
    남성들이 이쪽으로 대거 빠지면 육사로 많이 들어가실지도 모르구요.. 여성을 차별하겠다는건 아닙니다

    기준을 전시에 작전수행능력으로 둘뿐이죠. 전쟁은 여자라서 총 살살쏘진 않으니까요.
    전역한 1, 2급 장병들과 비등하다면 당연히 뽑아야죠.
    451 군게에 글쓰기 3일째 기존 논리가 엉성함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01 07:28:01 0 삭제
    테오시스///
    더 자세히 보시면, '투명성 확보를 통해 군 이미지를 개선 하고'라는 전제가 붙습니다
    투명성 확보가 안되는 비리를 꽤 저질렀단 이야기입니다.
    감사체계를 잘 갖추면 저런건 해결 할 수 있습니다만 어쨋든 60%는 그런 이미지로도 모병이 된다는 희망적인 이야기입니다..

    국방전문가인 제리 송은 군이 모병인원 증가를 위해 그저 돈을 쏟아붓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군인이라는 직업을 좀 더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투명성 확보를 통해 군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450 군게에 글쓰기 3일째 기존 논리가 엉성함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01 07:26:01 1 삭제
    테오시스님

    선생님이라는 직종이 되려면 고등학교때부터 상위10%내외에 들어야 하고 대학에 가서 공부를 하고

    공부잘한다는 얘들끼리 경쟁하면서 임용에 합격해야 원하는 지역의 학교에 부임이 가능합니다.

    군 모병은 신체적 능력이 주능력입니다.

    준비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다른 좋은 직장보다 짧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연봉3천을 예로 드는 이유가 선생님 초봉보다 높습니다.

    그 리스크를 제가 그냥 임의로 계산한거죠.
    그거보다 더 높일 수도 있는게 정책이라 봅니다 그러면 대만같이 안모일리가 없죠. 60% 충분히 모입니다.
    449 군게에 글쓰기 3일째 기존 논리가 엉성함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01 07:22:56 1 삭제
    휴톤님.. 여기 대만의 모병비율이 60%라고 나와있군요.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817010008624
    대만의 병력은 27만 명 수준으로 이 중 60%는 직업군인이며 나머지 40%는 1년간 의무복무하는 시민들로 구성돼 있다.

    저 1년 의무복무하는 시민들이 4개월로 단축되었습니다.
    448 군게에 글쓰기 3일째 기존 논리가 엉성함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01 07:18:17 1 삭제
    저기요... 고등학교 졸업후에 19세 입영후 18개월 복무

    21살에 모병제 지원후 합격되면

    초임연봉 3000 + 호봉 추가, 근 35년 짜리 평생직장입니다.

    제 나이가 35인데요
    친구들 반숫자는 연봉이 3천 안됩니다.
    저거 제시했더니 "야 그러면 다 군대가지 임마"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하이리스크요?
    제 또래는 핵이 지원요구 협박을 위한 도구로 인식하고 있고,
    설령 전쟁이 나면 군인외에도 다 하이리스크 입니다

    핵미사일 떨어지면 오히려 군인보다 위험한게 민간인이죠
    그걸 아는 친구들은 전부 가겠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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