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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mblewee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하나로텔레콤 일반전화 쓰시는 분들보세요 [새창] 2007-04-19 01:14:27 3 삭제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하나TV나오고 나서부터 이틀에 한번꼴로 하나TV가입 권유하는 TM에 시달리다가 본사에 전화해서 전화 좀 안오게 할 수 없냐니까 조치하겠다고 하더군요..
    며칠 잠잠하다가 또 전화가 오길래 다시 전화해서 한번만 더 전화오면 쓰고있는 인터넷과 전화 모두 끊겠다고 하니까 또 며칠동안 잠잠...
    그러다 며칠 후 또 전화...그래서 이번엔 물어봤죠..거기 지역이 어디냐 담당자 누구냐 내 연락처 어떻게 알았냐...
    그리고 본사에 전화 했습니다..
    상담원 왈, "가입대리점이나 위탁업체까지 저희가 통제하긴 어렵구요.."
    된장~~
    분명 그 전화건 사람한테 ㅇㅇ 지점이란 얘길 들었는데 무슨 대리점..
    그리고, 전화해선 ㅇㅇㅇ고객님이시죠? 라고 한건 어찌된건지..
    본사에서 내 연락처를 넘겨주지 않고서야 어찌 내 연락처를 알았을까요?
    이렇게 따져 물으니 그제서야 "죄송합니다. 조치해드리겠습니다." 하더군요..
    여기서 OK 하면 또 전화 올 것 같아서 좀 강하게 말했죠..
    "됐구요..저번에 저랑 통화한 기록있죠? 거기 제가 또 전화오면 어떻게 한다고 했죠?"
    한참 말이없더니 "한번 더 전화오면 해지하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이랬죠.." 그럼 해지해도 되는거죠?"
    상담원 당황해서 " 고객님 이번엔 정말 전화 안가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지금 한달째 전화 없네요..
    혹시라도 또 오면 그땐...

    에휴~~
    161 골수이식을 할 수 있도록 부모님을 설득시키고 싶습니다... [새창] 2007-04-03 02:15:35 7 삭제
    오랜만에 반대없는 베오베 보네요..^^

    저도 예전 군에 있을때 골수기증서약 했습니다.
    제대 후 우편으로 날라온 기증서약한 사람들에게 가끔 오는 우편물을 보시곤
    부모님이 걱정하셨죠..

    실제로 기증할 뻔 했는데 아쉽게도 다른 분이 먼저 하셔서 기회를 놓쳤습니다.

    전 아쉬웠는데 부모님은 다행이다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자식걱정(?) 하시는건 이해하지만..

    전 그때 한 마디 해드렸습니다.

    "제가 기증받을 입장이라면 어쩌시겠어요?"
    160 콘푸로스트를 고발합니다. [새창] 2006-11-15 01:51:45 0 삭제
    저기요~ 혹시...추천은 하고 계십니까?
    159 어느 학교의 만찬회 [새창] 2006-11-15 01:49:23 2 삭제
    이 자료를 베오베에서 보면 더 많은 사람들이 웃을 수 있을텐데...
    158 용맹스런 백두산 호랑이 [새창] 2006-11-15 01:47:51 0 삭제
    강대욱!! 추천 백번!!
    157 요즘 군대 밥 잘나오죠? [새창] 2006-11-15 01:46:14 1 삭제
    그건 그렇고...베오베는 언제 보내주실꺼죠? 강유미씨?
    156 똘하르방 '미스 리' [새창] 2006-11-15 01:42:58 1 삭제
    dma..durtl dlfjsrp qpdhqprnsk...
    ekaqnxjs tkwlsdms dhfflwl akfdkdiwl...
    155 김태희 초 미니 사진 [새창] 2006-11-14 01:18:01 0 삭제
    내가 올리고도 사진 올려봤네..쩝~
    154 베스트에 올라온 강유미 (매직아이 시도용) [새창] 2006-11-14 01:03:15 0 삭제
    감사합니다..^^ 이렇게까지..
    153 스타 골든벨....-배슬기 편- [새창] 2006-11-14 01:02:41 0 삭제
    슬기 너! 전라..자꾸 상상..슬기야~ 선생님자꾸 끌려~ 슬기야!

    152 따끈따끈한 G스타 노출 사고 캡쳐 [새창] 2006-11-14 00:57:14 0 삭제
    문제가 되긴 하지만...

    굳이 자삭할 필요까지야...
    151 충격이다.. . [새창] 2006-11-14 00:54:36 0 삭제
    박명수가 한 말이 생각난다..

    "노래는 기계가 만들어 주는거예요~"
    150 느낌표에서 민사고 학생이 부른 플라워 - Mother [새창] 2006-11-14 00:42:24 0 삭제
    눈물이 안나올때까지 들어보려고 몇번이나 돌려봤는데..
    자꾸 어머니 생각나서 안되겠네요..

    내일 어머니 뵈러 갑니다..
    149 느낌표에서 민사고 학생이 부른 플라워 - Mother [새창] 2006-11-14 00:42:24 4 삭제
    눈물이 안나올때까지 들어보려고 몇번이나 돌려봤는데..
    자꾸 어머니 생각나서 안되겠네요..

    내일 어머니 뵈러 갑니다..
    148 느낌표에서 민사고 학생이 부른 플라워 - Mother [새창] 2006-11-14 00:42:24 15 삭제
    눈물이 안나올때까지 들어보려고 몇번이나 돌려봤는데..
    자꾸 어머니 생각나서 안되겠네요..

    내일 어머니 뵈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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