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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och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6
    방문 : 1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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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coch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캬~ 벌써부터 다보신 분덜 많네요 ㅋㅋ [새창] 2016-12-26 17:29:08 1 삭제
    이제 다 봤습니다.
    대사부분은 빠르게, 영상 및 과학적 논증부분은 원속도로

    잠수함이냐 아니냐 자체가 문제가 아니네요.

    그동안 정말 답답했던 과학적 입증시도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기술적 오차와 오류패턴에 대한 확인없는 조작론과 음모론들이 늘 불안하면서도
    직접 증명해볼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자로님은... 그리고 김관묵교수님은 정말 존경합니다.

    이제 진짜 진실을 규명해야 하지 않을까
    모든 정보를 조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142 오유는 그래도 진보성향아닙니까?? [새창] 2016-12-14 01:56:56 0 삭제
    저는 법안에 찬성하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아직 많은 사람들이 무기계약직의 문제가 뭔지 잘 모르고 그냥 그것도 정규직 아니냐... 하고 인식하는 상태라는점.

    문제의 해결은 결국 공무원 to를 늘려서 해결해야 하지만 채용인원을 늘리는 방식이라면 기존 노동자들은 당연하게도 대량 해고되야 되는 상황이 되버리니 이는 보호할 필요가 있다는 점.

    일단 공무직화 되고 나면 추후 신규필요인원은 공무원 채용과정에 따르게 될테니 과도기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

    ... 에대한 대부분의 공감을 전혀 얻지 못한 상태에서 앞서나가고 있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법안이라도 국민 공감이 없이는 외면 받는법이고
    일부 교사지위까지 얻는 부분에서는 단순히 공무직 전환으로 풀기에 무리가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논란으로 당장 이번에 법안이 통과 못되더라도 공공부문의 무기계약직 차별문제나 비정규직의 정규직 아닌 중규직화로 차별유지하는 각종 사례에 대한 이슈화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그냥 민주당 까다가 압박하다가 그냥 끝날까봐...
    그리고 이 논의는 그저 시험도 안친 계약직들의 발칙한 욕심정도로 치부될까봐 걱정입니다.
    141 구.현애인에게 들은 아무말 대잔치에 초대합니다@.@ [새창] 2016-12-06 13:40:50 0 삭제
    어릴때 저도 들은 말...
    지금 생각해보면 그 자리에서 싸다구를 날렸어야 했는데...
    139 법원 허용에도 '박근혜 퇴진' 깃발 빌미로 '트랙터 행진' 방해하는 경찰 [새창] 2016-11-25 23:01:05 1 삭제
    슬프고 분합니다
    열흘동안을 느리고 무거운 걸음으로 왔던
    그 마음이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서울땅도 못밟게 막는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아요
    분하다 못해 눈물이 나네요
    138 종교문제로 시댁과의 갈등 [새창] 2016-11-15 21:11:07 3 삭제
    아직 식은 올리기 전이라고 하셨죠?
    어른들은 같이 산 동거가 시작이고 헤어지면 흠잡힐 일이라고 생각하셔서 어떻게든 적응하고 살아야한다 하시겠지만요
    제 경험상 결혼식 전은 아직 탈출하기 늦지 않은 시기입니다.
    당사자 입장에서는 식을 올려보면...느낌이 달라요
    헤어지기 어렵습니다.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아무리 동거기간 길고 혼인신고 올렸어도
    식 올리고나면 진짜 달라요...내 마음이 달라져요
    식도 올렸고 애도 있고 하면 웬만해서 이런글 안달고 싶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도망치세요 탈출하세요
    종교적으로 기운 사람들 설득 안됩니다.
    되더라도 몇년이 아니 몇십년이 될지 모르고
    그동안 정말 끊임없이 상처받을거에요
    스스로 고문하지 말아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19:14:50 7 삭제
    다들 틀렸어요
    번호를 '받는'게 아니라 '주'셔야죠
    그게 여자 입장에서 안전해보이고 성공률도 높아요.
    저녁식사니 뭐니...
    이 분이 제정신으로 자연스럽게 할수 있을리가 없잖수 ㅎㅎㅎ
    여자분한테 번호 던져주고
    먹고싶은거 있을때 전화하면 사준다고 하고
    말 상대 필요하면 말상대 해준다고 하고
    영화보고 싶으면 예약부터 팝콘까지 해드릴수 있다고 하셔요

    그리고 돌아와서 죽창 맞으시고 ㅎㅎㅎ
    136 민중연합당-구 통진당?? 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6-11-13 03:43:07 2 삭제
    민중연합당은 과거 통진당에 끝까지 남아있던 사람들입니다.
    북한 지령을 받는지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기-승-전-통일 뭐 이런식을 자주 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통진당에 같이 있다가 비슷한 이유로 다른 계파에 있던 사람들이 탈당하여 만든 것이 정의당이고
    노동당은 애초에 현 민중연합당 세력과 같이 하기 싫어서(혹은 당시 국참당출신들과 같이 하기 싫어서) 통진당에도 합류하지 않았던 진보세력 일부였고
    노동당에서 다시 정의당으로 간 사람들도 있습니다.

    현장에서 만나는 분들이나 민주노총 내에는 사실 이 정당 사람들 다 있습니다. 소수 녹색당도 있습니다.

    큰 차이점이 있는데요
    같이 연대하고 활동하다가
    어느순간 당 가입서 쫙 돌리고 서명하세요~하는걸 잘하는게 민중연합당인듯...한게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다른 당 사람들은 당 정체성이나 당의 가치관을 공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 믿고 이거 가입해요...하는걸 참...안쓰러울 정도로 못하더군요

    정말 제 주변에서 본 단순한 감상입니다.
    135 (단편)준비완료 [새창] 2016-10-18 02:12:52 7 삭제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작성자님 탓이 아닐거에요
    남편분도 힘들어서 그럴거예요
    어떤 말이 힘이 될지 몰라서 죄송합니다
    134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6-10-04 16:11:06 0 삭제
    개그셨던거 같은데....
    대실패인듯
    133 딴지가 어긴 근로기준법 [새창] 2016-08-27 01:24:04 8 삭제
    이 글은 왜이렇게 비공이...?
    132 환경의 차이라는 거 결국 [새창] 2016-05-04 12:00:24 10 삭제
    누추한 글에 좋은 댓글들이 달려서 처음으로 베오베까지 왔네요
    고맙습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23:43:21 7 삭제
    어....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
    그 집 가장이 될 생각이 아닌 이상....
    130 제발조언좀해주세요 그냥지나가지마시고 부탁드립니다. 인생선배님들 [새창] 2016-05-03 23:12:13 1 삭제
    뭐라고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남자들이 다 성매매하는 것도 아닌것 같고 아예 안하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아요.
    남편이 성매매 해도 넘어갈수 있는 여자도 있겠지만 아닌 여자도 있구요. 그 부분에서 작성자님이 아주 특이했거나 이상한건 아닌것 같아요.

    어떤 결정이 현명할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혹여나 잔뜩 예민해진 상태라 남편분 반응을 오해했을수도 있고 남편분이 반성하고 달라지는 걸 못받아주신 거라면 굳이 이혼하는게 답은 아니겠지만
    작성하신 글에서도 남편에 대한 어떤 두려움과 분노와 설명하기 힘든 괴로움과 혼란이 느껴져서 이혼하는게 답인가 싶기도 하고

    쓸모도 없는 댓글밖에 못달아서 미안합니다.
    일단은 만약 이혼할 경우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을 뭐가됐든 생각해보시고 경제적인 부분에서 조금 자신감을 찾으신 후에 다시 차분하게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돈 때문에 참고산다고 생각하면 너무 비참해지잖아요
    129 여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는데요!! [새창] 2016-05-03 22:56:48 0 삭제
    고기랑 꽃다발도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요
    이거 여자친구분께 직접 물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집집마다 선물에 대한 이미지도 약간은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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