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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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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골키퍼 좋다 말았심..;ㅁ;ㅋㅋ [새창]	2005-10-26 03:08:52	8	삭제
		골대에 머리박고 피라도 날줄 알았는데, 반전인가?ㅋㅋㅋㅋ 간만에 또 웃음
	207	아이쿠 [새창]	2005-10-25 13:15:01	0	삭제
		설사로구나, 잇힝
	206	군대 입영해야 하는데 허리때문에.. [새창]	2005-10-25 13:10:28	0	삭제
		정형외과 는 mri 찍어서 가져가야합니다
	205	지금 포스터 표어를 만드는데 뭔가 팍꽂힐 만한거 없을까요? [새창]	2005-10-25 13:08:55	0	삭제
		대학ㅆㅂㄹㅁ 어떻습니까
	204	방금 대학가요제 보신분 ㅋㅋ [새창]	2005-10-16 20:57:10	0	삭제
		주소좀 갈쳐주세요, 코맹맹이 소리에 반햇어요
	203	오오 엑스맨에 희준군 나왔네용~ [새창]	2005-10-16 20:53:19	0	삭제
		여걸식스인가, 거기도 잠깐 채널 돌리다 보니 나왔던데. 오분정도 봤는데, 엠씨들 말하는게 참...웃기더군요...
	202	지하실 식구들 중 잘 생긴 순서 발표 하겠습니다. [새창]	2005-10-15 20:35:40	0	삭제
		아니 이런 법이 어딨습니까
	201	어머니께서 제 호적을 파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새창]	2005-10-08 19:34:57	2	삭제
		아니 도대체 이게 왜 베스트에 있는거지, 이해할수가없네
	200	멋진 오빠들 궁금한게 있는데염..;;ㅋㄷ [새창]	2005-10-07 17:30:20	0	삭제
		하이바는 새로나온 아이스크림입니다. 하이바가 돌아간다 는 말은 저도 글쎄요,
	199	말죽거리 잔혹사 [새창]	2005-10-07 17:29:29	0	삭제
		대한민국학교 다 포경수술하라 그래! 라고 외쳤죠
	198	므헬... [새창]	2005-10-07 10:34:12	0	삭제
		↑유머는 유머일뿐,
	197	이런프로포즈를... [새창]	2005-10-07 10:25:40	0	삭제
		ㅑ
	196	파파파파파파파파 [새창]	2005-10-05 01:24:45	0	삭제
		ㅋㅋㅋ 사스 조낸 웃겨요
	195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5-10-05 01:16:18	0	삭제
		어... 저도 그랬어요. 뭐 다 그런거 아닐까요, 공부하기 싫은거 다 똑같을 테고, 학생 때 부모님 속여서 용돈 받고, 그런 자기 모습을 질책하고 후회하고 안그러겠다고 다짐하지만, 또 똑같이 하고...난 어쩔 수 없는 새낀가 보다 라고 생각하구요.. 누구나 다 그러할 것 같은데요... 뭐 사실 별다른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쪽으로 전념한다...뭐 딱 답이 나오네요. 공부만 하세요.그러면 되지 않습니까? 저같은 경우에는 공부 아닌 다른 것을 해보고 싶었는데, 확실하게 그것을 했더라면 지금 어떻게 됬을지 모르지만, 현재는 그냥 그 꿈만 안버리고 있고, 변한건 없습니다.-_- 어떻게 하다가 보니 대학이란 곳에 들어갔고, 뭐 남들하고 별 차이 없이 살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지금 님께서 하시는 고민이 계속되었죠. 난 왜 변한게 없을까, 여전히 한심하구나.. 뭐 이렇게 똑같이 되더라구요. 왜 그런지 몰라도 전 자꾸 고등학교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정말 열심히 공부할 자신 있거든요, 뭐 주위에서 지금 공부를 해라. 어째라. 해도 자신이 없습니다. "그때"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시작하기엔 용기가 부족하네요... 가장 중요한 시기 입니다. 많은 고민과 시련이 있을 것이고, 그것들 때문에 힘든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저 조금씩 힘내시고 조금씩 노력하세요, 이미 이런 생각을 하시는 것 부터가 제가 느끼기엔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아, 공부 열심히 하시구요,ㅅㅅ 그리고, 정말 돌아오지 않을 고등학교 학창시절, 평생 함께할 좋은 친구 한두명 쯤은 꼭 만드시구요, 그친구들이 꽤 도움이 된답니다.하하
	194	여러분은 지금 군대가기 얼마 남지않은사람의 자아분열을 보고 계십니다. [새창]	2005-09-29 00:24:50	0	삭제
		술쳐먹고 뻘짓 하는 미친 병신새끼 뒤져버려 내일 아침에 다섯시에 못일어나면 죽여버릴껴.캬컄캬캬 찐따새끼, 넌 한참 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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