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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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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PSN 사태 2 [새창]	2013-01-08 14:27:11	0	삭제
		ㅋㅋ 하 디게 예전에 봤던건데 아직도 돌고있네요 당시에 엄청 후덜덜 하면서 봤는데
	46	수원역 집단폭행사건! 오유인들 도와줘요! [새창]	2012-12-31 16:54:08	6	삭제
		수원역 집단폭행 가해자 녹취 동영상 하나를 올려본다. 가해자는 이 사건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마치 사람이 죽은 것이 자신의 강함을 나타내는 척도인 마냥 착각하는 것 같다. "싸움도 좆도 못하는 병신들이 (웃음소리)" "엄마 쟤 친구가 뒤졌어 (웃음소리)" "얘도 곧 뒤질껄? (웃음소리)" 이런놈을 보호하는게 법입니까?
	45	수원역 집단폭행사건! 오유인들 도와줘요! [새창]	2012-12-31 13:55:01	0	삭제
		시위라도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44	투표율 가장 근접하게 맞추면 MP3 드릴께요! [새창]	2012-12-19 15:28:21	0	삭제
		77.1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9 14:51:14	7	삭제
		진정 아름다우십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9 14:51:14	37	삭제
		진정 아름다우십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3 21:59:04	0	삭제
		초창기 멤버가 되고봐야지 ㅎㅎ
	40	축구화를 만드는 남자 & 축구화 무료나눔 [새창]	2012-10-22 19:47:46	1	삭제
		저도 고1입니다. 뭐라 쓸말이없고 다들 동정여론으로 몰아가길레 .. 저도 한말씀 드리자면 축구화를 떠나서 신발자체를 아직 2년동안 사본적이없네요 한창 유행하던 캔버스 하나로 축구하고 등산하고 그렇게해서 제가 살거는 제돈으로 산다고 아르바이트도해봤는데 계속 다른곳으로 돈이 새네요 괜히 돈생기면 가족 선물사고 만약 저에게 신발을 주신다면 정말 신고뛸때마다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사업 성공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_^ [email protected]
	39	축구화를 만드는 남자 & 축구화 무료나눔 [새창]	2012-10-22 19:47:46	6	삭제
		저도 고1입니다. 뭐라 쓸말이없고 다들 동정여론으로 몰아가길레 .. 저도 한말씀 드리자면 축구화를 떠나서 신발자체를 아직 2년동안 사본적이없네요 한창 유행하던 캔버스 하나로 축구하고 등산하고 그렇게해서 제가 살거는 제돈으로 산다고 아르바이트도해봤는데 계속 다른곳으로 돈이 새네요 괜히 돈생기면 가족 선물사고 만약 저에게 신발을 주신다면 정말 신고뛸때마다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사업 성공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_^ [email protected]
	38	가슴이 먹먹.. [새창]	2012-10-12 15:41:09	0	삭제
		저도 저희집 강아지가 떠난지 얼마안되서 주변에 강아지들만 봐도 너무 가슴이 시려요..
	37	제 2차 베오베 테러사건 정리 [새창]	2012-10-09 23:12:41	4	삭제
		대중의대통령 盧무현 베일의전역 할렐리 으아ㅏㅏ 55. 지금 회원으로 가입되있는 사람중에 테러에 가담한 사람들입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9 23:12:41	0	삭제
		대중의대통령 盧무현 베일의전역 할렐리 으아ㅏㅏ 55. 지금 회원으로 가입되있는 사람중에 테러에 가담한 사람들입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2 19:14:36	31	삭제
		씁쓸한공대생// 저는 본문에 저희 강아지를 가족처럼 대해달라고 말한적도없고 그런 의도도없었는데 단지 내가 그 만큼 사랑했으니 사별한지 얼마안되고 하였으니 말하지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이라고 생각하고있어요 그리고 가치관의 차이인줄모르겠지만 비유가 너무 이상하네요 노숙자분들이 잘못 됬다는 말은 아니지만서도 저희 강아지를 포기하면 그 몫까지 잘 살아갈 사람들이라고 느껴지지않으면 전 구하지 않을겁니다 대부분이 사람이 저희 강아지의 희생을 알고나 살아갈까요 그리고 비유도 무슨 초등학생 비유고 불가피한상황을 만들어 내시려면 물에빠진거는 말이안되지요
	34	옛날돈 아시는분? [새창]	2012-09-30 22:09:03	13	삭제
		111라일님 제가 지금신권의 이전 구권의 이전 구권의 천원짜리를 찾고있는데 얼마정도면 구할수 있을까요 .. 왼쪽에서 두번쨰에서 네번쨰 아레의 천원짜리요
	33	안락사 안시키겠다고 다짐했는데..이젠 정말 보내줘야 하나 봅니다 [새창]	2012-09-22 23:55:05	0	삭제
		무엇보다도 저를 반기려다 이렇게 된거니까 정말 죄책감이 듭니다.. 지금도 눈을 들여다볼때면 눈물이 계속 쏟아집니다.. 시한부 인생을 살아간다는건 정말슬프겠죠.. 곁에서 지켜보는것도 너무 힘듭니다..... 제발 .. 정말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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