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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주선 23일 탈당…신당 명은 '새시대민주당'
[새창]
2015-09-22 01:18:1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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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실 수도 있어서 '박주선 의원'의 업적 하나 적고 갑니다. 아마 오유의 젊은 분들은 이 분의 업적 아시면 이를 가실수도 있습니다.
2014년 국정감사 때 '박주선 의원'은 이런 일을 했습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20420&sw=%EB%B0%95%EC%A3%BC%EC%84%A0
[국정감사⑧] 박주선 의원 "스팀 미심의 게임을 엄벌하거나, 국내 심의 족쇄 풀어라"
이에 관련해 후속 보도자료 등이 계속 많이 나왔는데, 너무 많으니 다 옮기긴 힘들고... 사실 국정감사 때 처음 한 것도 아니고 그 전에 했다가, 국정감사 때 또 한겁니다.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 겁니다.
(국깜에서 시키니까 하긴 해야해서) 게등위가 스팀에 공문 보냄
->
(아마 게등위는 스팀이 알아서 심의 해주길 바랬겠지만 그런거 없고) 스팀은 '한글(한국어)' 지원하는 <인디> 게임 쪽에 자체 공문 싹 돌림. 한국 심의 받아야 한다고.
->
막상 한국의 게등위에 심의를 받으려고 해도 받을 방법이 없음. (몇 달 후 한국 내 회사나 배급사 없다면 방법 없다고 완전 gg 쳤습니다.)
->
결과적으로 '한글(한국어)'를 지원하던 상당수의 게임들이 '한국어'를 포기하거나 혹은 한국에서 구입할 수 없도록 지역제한 판매로 변경됨.
이 지옥을 연게 저 양반입니다.
혹시라도 동명이인이 아닐까 싶어 네이버에 검색해봤는데... '박주선'이라는 국회의원은 다행히도 딱 1명 나오더군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B%B0%95%EC%A3%BC%EC%84%A0&sm=top_hty&fbm=0&ie=utf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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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5-06-21 09: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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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냥 마지막 촬영을 마지막날(토요일) 아침에 추가로 하면서, 꼭 나와야 할 배우 빼고는 부르지 않은 거라 생각되더라고요.
매니저가 무슨 버스를 타고 오는데 막혀... 뭔 신디가 직접 운전해...
20
왠지 1박2일 신디편으로 촬영할 것 같지 않아요???
[새창]
2015-06-20 09:06: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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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전개가 현실적인거 같으면서도 비현실적이라, 추측하신 것과 비슷하게 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금 더 꼬아놓을거 같긴 하지만요.
솔직히 11화에서 변대표가 신디에게 뒤집어씌운 그게 굉장히 무리수였죠... 작가님이 피곤하셔서 그냥 그렇게 가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13~14세의 미성년자와의 계약을 부모 내지 그에 준하는 보호자 통하지도 않고 했다는 얘긴데 이게 말이 되나... (설령 말이 되더라도, 정말 그렇다면 미성년자와 한 계약이라 무효화가 가능하거나, 변대표 회사가 미성년자에게 사기 쳤다는 식의 이미지 타격을 입게 되겠죠.)
19
현직 간호사인데 힘빠지네요...
[새창]
2015-06-18 18:43: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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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계기로, 주변에서 별볼일 없는 사람 하나 걸러냈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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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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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이 계약서에서 어머니가 '갑'으로 보이는데 맞나요?
대충 봐서 자세히는 모르곘지만, 갑은 돈을 대고 - 을은 일을 하며 - 병은 뭐하는지 모르겠다 처럼 보입니다. 사실 갑은 '많은 돈'을 댄다처럼 보입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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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6-18 12:59:3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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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추천은 했는데, 인터넷에 물어보는건 답이 없고요. (원하시는 답이 나와도 그걸로 설득하기 힘들겁니다.)
"어머니께서도 실제 권위자로 인정할만한 사람"에게 '오프라인'으로 물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법무사 분들이 이런 계약서를 봐주는지는 모르곘지만, 문의라도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고요. 아예 가족중 개인적으로 아는 분이 있다면 제일 좋고, 아니라면 구청 근처 같은데 법무사 사무실 많을텐데, 이런 상담 받아주는지 - 상담에 대한 비용은 얼만지 물어라도 보시고요.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도 법적 상담 서비스를 해주시긴 할텐데, 이런 계약서를 봐주시는걸 할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이쪽은 비용이 없거나 적을겁니다. 전화로 이런거 상담이 가능한지부터 물어보신 후, 내방해서 문의하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http://www.klac.or.kr/main.jsp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절대 인터넷에 물어본걸로 끝내면 안된다는 겁니다". 일단 정말로 그게 맞는 말인지도 알기가 힘들고요. 더 중요한건, 어머니 설득 자료로 인터넷 글은 택도 없을거라는 겁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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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12: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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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시는 분께서는, 지금 고민 주제에서 '일베' 빼고 다른 고민될만한 심각한 단어 넣어보세요. '가정폭력(언어 포함)' - '알콜중독' - '도박중독' - '(심각한) 바람' 이런거요. 물론 '일베'보다 저것들이 훨씬 심각한 고민일수도 있을겁니다만, 지금 고민자 본인 스스로가 느끼는 우울함과 압박은 비슷하실겁니다. 어차피 본인이 제일 괴로우실테니까, 고민하시는 본인 입장에서 모든 생각을 하셔야곘죠.
그런데 저 위에 적어놓은 심각한 고민 중 어떤걸 갖다놓아도, 직접 겪는 고민자 본인 외의 친척 - 가족 - 친구 등은 절대 이해 못합니다. 같이 살면서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그 심각성 몰라요. 남은 고민자 스스로가 겪는거 절대 이해 못해요. 그나마 오랫동안 아주 자세히 심각하게 설명을 해야만 이해 비슷한건 하죠. '바람'이건 '알콜중독'이건 같이 살면서 그거 보고 겪지 않는 이상, 가족 친지 친구 모두 이해 못할겁니다. 그 과정에서 고민자 스스로의 우울증에 의한 공격적 성향 표출 몇 번 나오고요. 그렇게 피해자의 우울증에 의한 난리 몇 번 나야 '아 이거 심각한거 맞구나'를 알게 되고 대충 이해 비슷한거 합니다.
단 모든걸 하기 전에, 다른 분들이 위에서 몇 번 말씀하신것처럼 '얼마나 심각한거냐'를 실제로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어떤 글을 얼마나 썼나 알아보거나 하는거요. 제가 생각해도 그냥 구경만 하는 선은 넘었을거 같긴 하지만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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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5-06 15:41: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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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생각해야 된다는 건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현재'만 보자면 이만한게 아예 남아있지 않습니다.
다년간 극적으로 바보가 된 MBC는 어마어마하게 괜찮은 방송국이었죠. 몇 달 전만 해도 KBS와 SBS 뉴스가 지금보다는 나았던거 같습니다. YTN은 돌발영상으로 유명했고요. 과거를 생각해보자면, 이 모두 다 괜찮은 구석이 어느정도는 있는 곳들이었습니다. 현재는 엄하죠.
모든 방송의 뉴스를 다 안 보고 있기 때문에, 뭐가 언제부터 어떻게 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최근 TV 보도 관련된 이야기들을 보면, jTBC 외에는 다 애매해진거 같네요.
그렇다면 현재 상황에서 그나마 괜찮은걸 지지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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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08-24 19:03: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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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진지 좀 먹을께요. 눈팅하다 들어왔습니다.
저거 진짜 소름돋는 얘기가 맞아요...
RT 원문이 이거고.
https://twitter.com/seouldecadence/status/371143565147009025
이 원문 쓴 분이 '박정근'씨인데요. 트위터에서 우리민족 글 RT했다고 '국가보안법'에 걸려서, 1심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떴던 분이에요... 바로 며칠전 2심에서 무죄 나왔고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98900
(물론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도 있으실거 같아서 진지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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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07-11 11:43: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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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앱스토어의 7:3 구조는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사실 이걸 7:3이라 보지 않고, 3+4:3으로 보시면 좋습니다. 생산 및 첫 공급 : 중간 유통 : 최종 소매를 3:4:3 정도로 보시면 되거든요. 물론 실제로는 딱 3:4:3이 아니고 좀 더 복잡할테지만, 일단 3:4:3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앱스토어 등의 디지털 유통이 7:3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앞의 3+4 합해서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실제 상품을 주는게 아니라 데이터를 통신으로 주는 거니까, 실제 물건의 중간 유통 - 보관 - 배송 등이 매우 간소화되었거든요. 즉 앱스토어같은 플랫폼을 소매상으로 생각하시고, 실물 상품의 번거로운 유통과정이 없어서 7을 준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죠.
반면 앱스토어가 소매상으로써 뭘 하길래 3이나 먹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하는거 많습니다. 소매상의 역할을 확실히 해주는 정도를 넘어서 엄청나게 잘 하죠. 등록 및 노출과 검색, 결제 대행, 파일 호스팅 및 전송 등. 앱스토어는 등장과 존재 자체가 디지털 유통의 혁명이긴 합니다. 앱스토어는 앱을 한군데 모아 서비스한다는 것 만으로도 굉장한 혁명입니다. PC에서 스팀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팀 밖에도 pc 게임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스팀 안에 들어있지 못하면 유명해지기 힘들고 덜 팔리죠.
물론 대부분의 게임이나 앱이 묻힌다는 치명적 단점도 있는데, 이건 애플 잘못이라기 보다 모바일 화면이 작아 노출되는 정보의 종류에 한계도 있는거고, 또 앱이 너무 많이 나와서 어쩔 수 없는 거기도 하겠고요.
그렇다면 카톡은 왜 21%나 먹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는데요. 이 21%가, 앱스토어가 3을 뗀 후 남는 7의 30%입니다. 많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남은 돈의 30%도 안 먹으면 사업할 이유가 없겠죠. 사실상 카톡이 중간 유통상으로써 하는건 없습니다. 하지만 홍보 플랫폼으로 어마어마한 활약을 했습니다. 카톡 문자로 하트 주고 이런거요. 그거 때문에 애니팡 - 드래곤 플라이트 등이 어마어마하게 퍼졌죠. 이걸 돈 주고 광고하려고 했다면 몇 억원으로도 안되었을 수준입니다. (모바일로 앱 설치 유도하는 광고, 껀당으로는 싸보일지 몰라도 전체 액수 생각하면 어마어마하게 비쌉니다. 한다고 카톡 하트만큼 퍼졌을지는 의문이고.)
단 이미 카톡 게임도 100종류가 넘어갔고, 카톡 문자에 대한 거부감도 커졌기 때문에, 예전만큼 홍보 플랫폼으로써의 파워풀한 가치는 없죠. 근데 카톡이 앱스토어에 들어가기 위한 필수 조건도 아니니까, 거치고 싶지 않으면 안거치면 되는 겁니다.
옥션같은 오픈마켓 수수료가 25%인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그렇다면 그게 앱스토어보다 적게 받으니 비교우위가 아니라, 과도하게 많이 받는겁니다. 앱스토어는 소매상으로써의 역할을 합니다. 파일의 진열-과금-배송까지 해주니까요. 그런데 오픈 마켓은 진열-과금까지만 합니다. 실제 물건을 자신들의 창고에 넣어두는 유통-물류-배송 역할을 하지 않는데, 사실 이게 꽤 크거든요. 참고로 알라딘에 책이나 CD 올려두고 개인 중고거래 하면 진열-과금까지만 하고 10%를 떼는데, 개인적으로는 오픈마켓의 적정 수수료가 딱 저정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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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05-28 19: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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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스스로 아웃시켜서 더 좋은 선생님이 저 자리에 들어갈 기회가 생긴거겠죠.
11
공포 영환데요~제목이 생각이 도무지 안나요 ㅠ.ㅠ
[새창]
2013-05-27 11:2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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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omena
http://www.imdb.com/title/tt0087909/combined
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0596&imageNid=4297564
10
유머X오늘 너무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새창]
2013-05-15 23:46:30
0
삭제
추천 드리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9
SNL에 윤창중...
[새창]
2013-05-13 10: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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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원래 그냥 링-주온(그루지) 기반 '엄마가 귀신이에요' 만들었다가, 귀신 설정 설명부분을 나중에 끼워넣은게 아닌가 싶네요. 미국판 주온(그루지) 공식 설정에 '교환학생으로 일본에 온 미국인이 희생당한 후(1편) 미국에 돌아가 죽은 다음 미국에까지 귀신이 퍼진다(2편)'이 있었거든요.
그루지 1편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8277
그루지 2편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1658
해당 영상 다시 보면서 생각해보니... 굳이 엄마가 한국에까지 와서 / 한국의 정부 고위 공직자와 바람난 뒤 죽을 이유가 딱히 없더라고요... 집에 돌아와 애들을 돌봐줄정도로 가정적인데; 원래는 그냥 일본 관광 갔다가 희생당했다 정도의 설정으로 만들었다가, 뒤늦게 바꾼게 아닐까 싶더군요. 더불어 '물귀신'이란 단어가 가진 다른 뜻, '남들까지 끌어들인다'를 알고 쓴건지도 조금 궁금하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더불어 결국 방송이 나간건 사실이니까, 이게 '의도한거냐 아니면 그냥 우연이냐'에서 갈릴거 같은데요.
http://www.nbc.com/contact/general/
아예 NBC에 물어보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일거 같네요. 영어로 써야될게 좀 압박이고, 워낙 메일이 많이 갈테니 과연 답장이 올지는 의문이지만... (전 보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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