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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다엄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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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인생 드라마 (?) 있으세요??? [새창]	2016-10-10 21:31:10	3	삭제
		저도 드라마 가리는편이라 다른사람 다 재밌다는 태후를 보다보다 13회까지 보고 안봤어요ㅎ 그런 저의 인생 드라마는 딱 3개에요. 나인 인현왕후의남자 최고의사랑 저는 좀 코믹한거 좋아하나봐요ㅎㅎ 나인은 정말..아직도 대단하단생각밖엔..
	370	물티슈 필요하신분들-하기스72매 10세트 2,720원 [새창]	2016-10-09 22:35:15	0	삭제
		품절 많이 떠서 비싼거 샀지만 그래두 넘 싸요ㅎ 대박정보 감사드려요~~
	369	돼지고기 무한리필집에서 2천원짜리 콜라 한병 때문에 기분 나빴습니다. [새창]	2016-10-03 19:47:06	0	삭제
		저두 동두천에 그곳 갔었는데 어른2초등2미취학1인데 초딩들 어리다고 미취학은 돈 안받으셨어요..6명자리 앉았는데 콜라 알아서 갖다주셨어요. 그다음에 어른2 초등2 미취학2 갔을때도 주셨구요..그집 이상한집이네요.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6 20:34:50	14	삭제
		맞아요~~울어야 받아주는 부모가 문제에요. 당연히 아이 성향에 따라서 어느정도 나뉘지만 부모가 진짜 고칠생각으로 맘먹고 행동하면 2~3주면 고쳐져요. 3살된 아이들이 제일 막무가내에요. 말도 안통하고 타협이라는걸 모르죠. 이때 성격 잘 만들어야돼요.. 저희 둘째가 성격이 아주 강했는데 3살때 진짜 맘먹구 고쳤어요. 저같으면 그집 대문앞에 쪽지로 너무 힘들다구 호소문을 한번 붙여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보통 부모들이 자기아이 울음소리에 익숙해져서 크게 민폐인지 모르는사람이 많아요..
	367	질투의 화신 고경표...ㅡㅡ;; 안어울려요... [새창]	2016-09-21 23:19:45	0	삭제
		저두 고경표 다시 봤어요..솔직히 별루였는데 이드라마보구 훅 갔어요..대박ㅋㅋ 어린데도 전혀 어려보이지않고 넘 잘생기고 멋있네요.. 연기를 진짜 잘하는거겠죠? 하.. ♡♡♡♡
	366	딸래미한테 옷입히며 대리만족중! [새창]	2016-09-21 11:11:26	0	삭제
		아들만셋..든든하시겠어요ㅎㅎ 저도 딸만 둘이라.. 아들 있으면 좋겠어요~~ㅎㅎ
	365	딸래미한테 옷입히며 대리만족중! [새창]	2016-09-21 08:33:21	0	삭제
		어떤옷이던 소화못하는 우리부부사이에서 저런옷태가 나오다니 저도 신기합니다..흐흐
	364	딸래미한테 옷입히며 대리만족중! [새창]	2016-09-21 08:32:03	0	삭제
		감사합니다~~
	363	딸래미한테 옷입히며 대리만족중! [새창]	2016-09-21 02:55:43	0	삭제
		하하~!!감사합니다~
	362	딸래미한테 옷입히며 대리만족중! [새창]	2016-09-21 02:52:19	0	삭제
		잘커서 모델할수가..ㅠㅠ 없어요.. 7살인데..키가 103이에요.. 4~5살 표준키죠..칭찬감사합니당~
	361	'37살 여자, 기형아때문에 안돼' 연봉 10억 BJ 발언 [새창]	2016-09-20 09:46:29	15	삭제
		노산이면 아이 가지고싶은게 이기심인가요?장애아 낳을까봐 교제도 안하는 사람은 죽을까봐 살긴 어찌 산대요? 노산이라고 다 장애아 낳나요? 말그대로 확률만 조금 올라갈뿐 크게 차이없습니다. 저는 29살에 둘째 낳았는데 선천성기형이 있었습니다. 장애도 있구요. 제주변엔 나이 35살 넘어두 건강한애 멀쩡히 잘만 낳던데요? 그게 이기심이였다니.. 머리로 한번만 걸러서 뱉으세요..
	360	어른 잘모시는 바르고 싹싹한 ... 이 싫어진 이유 [새창]	2016-09-18 13:36:36	81	삭제
		제친구가 가진것도 하나없고 학벌 외모 다 딸리는데 살림하난 잘해요..절약정신도 투철하고 음식솜씨좋고 청소같은것도 잘하구요.. 언젠가 동네아줌마가 선자리를 봐왔고 선보러 나갔더니 남자가 처음부터 "살림 잘하신다면서요? 아침은 잘 차려주시겠네요. "라고 함..자기는 아침은 꼭 먹어야한다며...
	359	며느리에게 추석이란? [새창]	2016-09-13 18:40:39	3	삭제
		저는 올 설날엔 3박4일이였구 이번추석은 2박3일입니다~ 하.....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19:13:08	1	삭제
		그심정 백퍼 이해돼요..ㅠㅠ 저두 첫째 개고생하다 끝내 배째고 힘든모유수유..잠못잔 세월들.. 다 겪어놓고도 둘째 가져선 좋다고 웃다가 수술대 눕자마자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내가 미쳤지..또 이짓을 하다니..ㅎㅎ 근데 둘째는 더 쉽게 키웠어요..한번 해봐서 그런지 능숙하게 샤샤샥~!!순산하세요~
	357	이래서 니 새끼는 틀리다... 라고 하나봅니다...(스압주의) [새창]	2016-09-01 09:36:10	84	삭제
		저는 친한친구의 아이를 단한번도 안아준적없을정도로 아기 아이 어린이 다 싫었어요.. 어쩌다 임신하고 정신없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나니 세상에나.. 이렇게 이쁠줄 상상도 못했어요. 키우면서 힘든점도 많고 외롭기도 하고 진짜 엄마의 희생이 없으면 할수없는 일들의 연속이였어요..어마어마한 사랑이 깔려있으므로 할수있었어요. 저는 26살에 아이낳고 세상보는눈이 달라졌어요..모든사람이 귀해보이더라구요.. 누군가의 귀한아들..딸..어느누구든 쉽게 대할수가 없어졌어요..ㅎㅎ 앞으로 더욱 웃을일만 있으실꺼에요~체력적으론 힘드실수있어요~근데 엄마의 정신과 몸이 건강해야 아이에게 좋은영향 끼쳐요.. 몸조리 잘하시구요~아이 이쁘게 건강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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