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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다엄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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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1	당신은 숲에서 곰과 마주쳤습니다 [새창]	2019-08-30 16:28:08	1	삭제
		잔인해! ㅠㅠ
	490	치질 단계별 치욕 [새창]	2019-08-29 11:36:00	1	삭제
		이러니 조금만 아파도 바로 병원가세요 2차치욕으로 끝나잖아요..제친구도 가기싫은거 겨우겨우 갔는데 2차치욕후 약만 받고 끝났어요. 약으로 해결될때 얼른 가세요
	489	서울, 뉴욕, 도쿄, 런던 식료품값 비교 [새창]	2019-08-26 03:56:33	9	삭제
		브랜드있고 포장이쁜건 저렇게 해요. 지인이 계란공장 다니는데 젤 하급은 식자재마트 드간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동네 식자재마트에서 장볼땐 가끔 10개짜리 사는데 저가격 하더군요..
	488	와이프를 군대 고참이라고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새창]	2019-08-20 16:35:27	22	삭제
		저희신랑이 행보관인데.. 어쩐지 집에 들어올때마다 권중령님! 충성!! 그러더라니..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3 03:00:07	1	삭제
		이사꿀팁
	486	에어컨 안 트는 집 특징 [새창]	2019-07-22 20:45:13	40	삭제
		대구살다 파주오니 여긴 폭염이란 말을 왜 쓰나싶네요..선선하니 좋구만.. 하지만 겨울은 혹독했어요..ㅠㅠ
	485	국딩들은 아는사진.jpg [새창]	2019-07-08 00:28:24	0	삭제
		나두 한번도 못해봤는데..집에서 학원 한번 보내준적없으니..걸스카웃은 꿈도 못꿔보고 단복입은애들이 부러웠드랬죠..지금 우리 딸래미는 3학년부터 4년째 걸스카웃입니다..ㅎㅎ 회비 1년치가 22~27만원 정도 해요..
	484	영화 인터스텔라 공감 만화 [새창]	2019-05-03 00:31:30	18	삭제
		그 어린아들역이 티모시 샬라메 라는 배우인데 콜미바이유어네임 이란 영화로 엄청 뜹니다. 연기가 후덜덜하거든요.. 깡마르고 퇴폐미 넘치게 생겼지만 엄청난 인성의 소유자고요. 지금은 조니뎁의 딸 릴리로즈뎁이랑 사귀고 있어서 모든걸 가진듯하지만 저를 가지진 못했네요..
	483	1 [새창]	2019-04-30 01:27:02	12	삭제
		제친구중에 남편은 매일 원하고 친구는 한달에 한번도 싫다고 하더라구요..첨엔 그친구가 성욕이 없는갑다했는데 언젠가 자세히 말하는데 남편것이 무척 작고 그리고 자기만 볼일보고 내려온다고 하더라구요..단한번도 잠자리에서 뭘 느껴본적도 없다고 하고요..그래서 상세히 가르쳐줘라라고 조언하니 남편이 자존심이 쎈데다 본인이 엄청 잘한다고 착각하고 있데요..차마 말을 못하겠다고 그래서 그냥 하기싫다고 하더라구요..근데 저런 얘기가 나오니 다른 친구들도 자주 안하는 부부는 거의 저런 문제더라구요..남편들은 잘한다고 착각..거기다대고 가르칠수가 없어서 포기... 그냥 안하고 산다는.. 은근 많길래 놀랬어요..한번 툭터서 얘기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482	36일차 겁쟁이 엄마입니다 [새창]	2019-04-30 01:14:44	0	삭제
		애기들 우는건 표현 방법이 그것뿐이니까 너무 조급해하지마세요.. 우리애도 한두시간씩 울어재낀적 많아요..글케 품안에 있을때가 제일 좋아요.. 뒤집기 시작하면 잠시도 자리 못비워요..ㅠㅠ 걸으면 더 하고요..우리애들 애기때사진 보면 미쳐버릴것같아요..너무 이뻐서요..지금 이쁜모습 많이 찍어두시고 그리고 미안해하지마세요..지금 충분히 대단한 엄마세요^^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거에요..너무 모든걸 다바쳐 돌보려하지마세요..언젠가 지치고 힘들어지면 아이도 다 느끼니까요.. 힘내세요.. 은근히 시간 금방 갑니다..ㅎㅎ
	481	극한직업 편돌이 [새창]	2019-04-30 01:04:19	10	삭제
		저희언니가 편의점 낮 알바를 했었는데 처음엔 한적한 국도에 있는거라 근처엔 공장 몇개뿐이고 주로 국도 지나가다 휴게소처럼 들리게되는 편의점이였어요. 차타고 오는 손님이나 공장직원분들이 대부분이였어요.. 그러다 주택가쪽 편의점으로 옮겼는데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아침부터 술채서 시비걸고 소주 외상해가는 아저씨들..미쳐서 담배 얻으러 다니며 안주면 욕하고 난동부리는 아줌마..덕분에 테라스는 늘 개판되고..언니한테 데이트하자며 꼬시는 택시기사님들..총 5명..하..더 많지만 생각나는것만 적었네요.. 국도에 있던 편의점이 정말 좋았답니다..벌레가 많은게 흠이지만 손님땜에 힘든점은 없었다고요..
	480	포경 안 한 남자가 더 느낌이 좋다.jpg [새창]	2019-04-29 10:49:49	7	삭제
		저는 딸만 둘이라 잘모르지만 친한언니가 아들만 둘이라 이런저런 얘기 많이 듣는데요..아이가 초1인데 씻길때 고추살짝이라도 까면 하얀때같은데 많은데 까기만하면 아프다고 난리를 쳐서 거긴 씻길수가 없다더라구요..아직도 한번도 못 씻겼다고..걱정하던데..안씻어도 되는걸까요? 애가 더 크면 지가 씻을까요? 그리고 저희 남편은 돈까스랑 바꿨는데 사실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고 저는 완전맘에들거든요..근데 초딩때 수술하고 너무 부어서 육개장라면컵 끼우고 있었단 사실적인 얘길들으니 좀 잔인하고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음 좋겠네요..
	478	존재 자체가 싫었던 흡연카페 [새창]	2019-04-19 16:34:38	8	삭제
		술집뿐아니라 스시집에도 재떨이 있고 막 피더라구요..
	477	이 드라마 본방 보신분들2?.gif [새창]	2019-04-17 01:18:25	0	삭제
		와..포청천 대박이였죠ㅋㅋ 심심하면 작두대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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