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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다엄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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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다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1 오유귀신님들께 묻습니다.(남자분들 댓글 적극참조) [새창] 2017-04-16 23:14:14 10 삭제
    순종적인 여자가 이혼했을정도면 말 다했죠.. 남편분은 세뇌시키는 스타일이네요..님을 깍아내리며 나니까 너 데리고사는거야 라고 세뇌시키는겁니다.. 외모 엄청 밝히는 스타일이구요..님 나이드시거나 애낳고 살쪄서 퍼지시면 인간도아니라고 난리날것같네요..님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요..너무너무 예쁘고 당차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에요..사랑하는 사람을 깍아내리는 사람의 심리가 이해가 가세요? 답 나오잖아요.. 평생 자기자신을 학대해가며 사실꺼에요? 앞으로 좋아질꺼라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앞으로 더더 심해질겁니다..애 생기면 더욱더 심해질꺼구요..좋은선택하세요..저도 친정이 없고 남일같지않아서 더 맘이 아파요..
    400 번식력 갑........신비의 생물......jpg [새창] 2017-04-13 09:09:35 2 삭제
    저희구피도 암2 수1 이였는데 수1이 죽었어요..ㅜㅜ 근데 암2는 출산을 3번정도 했네요..근데 구피키우시는분들은 다 알더라구요..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09:54:26 1 삭제
    목주름엔 목돌리기가 짱이래요. 요거랑 목돌리기 꾸준히하면 목주름 없어지실꺼에요
    398 ㅅㅅ리스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7-04-11 00:57:17 150 삭제
    배란일 안맞추고 1년에 한번 했는데도 임신되는경우 허다합니다. 님 정자는 힘이없어서 안되는지 몰라도 되는사람 많으니 그렇게 반말로 헛소리는 안하셨음 좋겠네요.
    397 미국 결혼 VS 한국 결혼 [새창] 2017-04-10 21:31:43 1 삭제
    저는 미국스타일이네요ㅋㅋ 프로포즈는 못받았고 고아에 무직 돈도없는 저를 아무 편견없이 웃으며 받아주셨고 결혼식도 초 간단으로 딱 식만 올렸네요..ㅎㅎ 은근히 저같은 경우 많아요..일반화에 상처받아요..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10:01:17 15 삭제
    그래요! 도박 여자 다단계 이런건 너무 가신듯하네요..근데 아무리봐도 모르겠어요..툭터놓고 얘기해보세요..부부사이에 돈문제는 투명해야한다고 봐요..
    395 어느 유치원(유아원) 교사의 글.txt [새창] 2017-04-06 16:43:40 8 삭제
    다 읽어보니 저는 다 지켰네요ㅎㅎ 아 뿌듯~저런거 하나하나 때문에 따지시는분들은 걍 데리고 있으셨음 좋겠어요..저는 단체생활이 우리아이맘대로 될수없다는것 정도는 압니다. 저도 아이둘 키우며 별 실수 다 해봤고 쌤들도 여러아이 보면서 완벽할순 없거든요.. 덕분에 저희아이들은 학교생활도 불만없이 잘해요.. 자꾸 아이에 맞춰서 하시면 아이도 어딜가던 적응하기 힘들어요..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01:44:26 0 삭제
    저희 첫째가 아토피가 있어요.. 근데 첫임신이라 음식관리 잘했거든요..탄산도 안먹구 커피도 안먹구 과자도 안먹었어요..근데 아토피가 있더라구요..승질나서 둘째는 막먹었어요ㅋㅋ 둘째 피부는 그냥 실크네요 실크..ㅋㅋ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01:30:37 15 삭제
    저는 2004년 아가씨때 11시쯤 집에 들어가는데 어떤 모자쓴남자가 따라오더라구요. 근데 사람많은동네에 여름이라 그냥 별일아니겠지 했는데 대문 문따는순간 뒤에서 덮치더라구요. 제가 목청이좋아 진짜 크게 소리질렀고 대문이 열리며 넘어졌어요. 1층사람들이 나오고 뒤돌아보니 이미 도망갔더라구요..나이도 어렸고 혼자살고 있을때라 신고같은건 생각도 못했고요..지금까지 13년째 밤에는 잘 안다니고 혹시나 쓰레기 버릴때도 뛰어다녀요..발소리 쿵쿵내면서요..최대한당당하게 뛰어다니거나요..신랑없는날엔 한여름에도 창문까지 싹다 잠그고자고..아직도 트라우마가 심하네요..ㅠㅠ 여자분들 항상 조심히 다니세요..
    392 결혼을 결심한 계기?사건? 좀 알려주세요 부부님들 [새창] 2017-04-02 17:18:36 11 삭제
    신랑이 군인이라 부모님을 뵐일이 있었어요..결혼생각없던 저였는데 사이좋은 시부모님을 뵙고나서 나두 저사람이랑 결혼하면 나이먹어두 저리 살수있을까? 싶었어요..
    그리고 다른남자사귈땐 다~결혼생각했는데 신랑과는 절대 결혼생각해본적도 없구요..나이많은 남자좋아했던터라 연하인 신랑이랑은 절대 안할줄 알았어요.. 결혼결심은 시부모님 때문이 제일 컷던거 같아요..신랑도 너무 좋은사람이였지만 제맘속에 아빠땜에 생긴 남자에 대한 불신? 그런것때문에 신랑이 저한테 진짜 잘하고 좋아해도 사실 믿지는 않았어요..
    391 애보기 VS 일하기 [새창] 2017-03-29 15:40:49 7 삭제
    육아의 힘든점은 나를 힘들게하는 이 물체가 내가 제일 사랑하는 생명체라는거에요..다른 누군가가 나를 이렇게 힘들게한다면 마음껏 뒷담화까고 씹고 뜯고 하면 되지만..
    이생명체는 내 생명 내놓을수 있을만큼 사랑하는 유일한 사람이란거죠.. 사랑하지 않는다면 힘들지도 않아요.. 사랑하는만큼 힘든게 육아인것 같아요..죽도록 힘들지만 이아이에게 맛난걸해줘야하고 우리아가 엉덩이는 소중하니까 기저귀도 자주 갈아줘야하고 우리아가 자다가 이불차면 발차가울수 있으니까 자다가도 깨서 이불 덮어줘야하고..모든게 너무 사랑하기에 하는것들뿐이죠..그래서 정말 죽도록 힘들어도 참고 하는거에요.. 일하다 정말 안맞으면 그만두잖아요..육아는 그럴수가 없죠..저는 미취학까진 육아가 힘든것같아요..이제 초딩들되니 기본적인것들은 자기가 알아서 해서 크게 힘들진않아요.. 육아중이신분들 화이팅~^^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09:11:01 2 삭제
    제가 추구하는 아이교육은 돈이아니고 잘해주는것도 아니고 밥잘차려주는것도 아니고 부부사이가 좋아야하는게 최고의 교육같아요.애땜에 겨우 산다 라고하는말 듣기싫어요..그러면서 애보는데서 싸우고 욕하고.. 그거 애땜에 사는거 아니거든요.. 저는 결혼한건 좀 후회했지만 이왕 이혼안하고 사는거 애들에게 좋은영향 주고싶어서 신랑을 사랑하기로 맘 먹었죠..요즘은 애들한테
    아빠는 누굴 제일 사랑할까? 라고 물어보면 애들 둘이 한치에 망설임없이 엄마 라고하고 엄마도 아빠를 젤 좋아하는것같다고 얘기해요..질투도 조금 하구요..
    부모님들은 제발 애땜에 겨우겨우 산다하지마세요..애보는데서 계속 싸우고 서로를 미워하며 살바엔 헤어지는게 진짜 아이를 위한길입니다..
    389 호불호 육아 아이템 .jpg [새창] 2017-03-28 15:36:21 0 삭제
    저는 겁많고 순한딸만 키워서 필요는 없었지만 주변에 아들키우는 언니네보며 무조건 필요하다싶더라구요. 잘걷다 갑자기 도로로 뛰쳐나가고 주차장서 막 튀어나가서 차에 치일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ㅠㅠ 솔직히 보기엔 안좋은모습이지만 아이들 안전위해선 필요한것같아요..
    388 어린이집 보내고 나니.... 후아... [새창] 2017-03-07 14:54:09 3 삭제
    첨에 원래그래요~저는 3살짜리 보내놓고 막 울고했어요..넘 미안하고 나 편하려고 보낸것 같은 죄책감에 미치는줄 알았어요..얼마뒤 데리러가니 날보곤 막 울더군요..왜 왔냐며 자긴 더 놀다갈꺼라며... 집에서 많이 심심했나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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