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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엄마다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28
    방문 : 20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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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다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6 요즘 육아지식 따라가기 힘드네요 [새창] 2017-05-30 17:15:37 1 삭제
    저 어릴때 시도때도 없이 하얀원피스 입겠다고 고집피우다 엄마한테 크게 혼난적 있는데 저 엉덩이 막 때리시고선 제가 막 우니까 같이 우시더라요.. 저를 안고 막 우시면서 미안하다 하시는데 그땐 너무 어려 뭔가 싶었는데 제가 아이키워보니 그심정 백번천번 이해가더라구요..너무 완벽한엄마 되려고하지마세요.. 사랑한다는 마음이 느껴진다면 아이도 다 알꺼에요..
    415 [약후방] 유머와 모태솔로 [새창] 2017-05-27 17:21:38 1 삭제
    내 사랑 제임스도 있네요~보이중에보이 매커보이~^^
    414 친구가 집들이 선물로 와인셀러 사달라는데, 보통 뭐 선물하나요? [새창] 2017-05-24 17:20:16 5 삭제
    저거사주면 신랑이 님을 더 싫어할것같아요..이때까지 만남이 무산된것도 신랑이 싫어해서 피했거나 미룬것같은데..그 신랑은 당연히 자기여자의 남사친을 싫어할꺼구요..근데 저렴이도 아닌 십만원대의 선물을 준다면 신랑입장에선 저자식이 내와이프에게 마음이 있으니 저렇게 비싼걸 준다고 오해할수 있을것같네요..
    413 남편분들..아내가 돈 못벌면 맘속으로 무시하나요? [새창] 2017-05-20 00:22:42 15 삭제
    저 아는분의 아는분이 50대 가장이신데 애들은 다 대학하고 알아서 살고있고 와이프는 가정주분데 이혼하고 싶다고 하신데요.. 이제 애 다키웠고 사랑도 없고 돈주고있는게 너무 싫다고요.. 이젠 필요가 없다는 얘기겠죠..
    저희집도 외벌이라..이얘기듣고 넘 슬픈데 한편으로는 사이가 안좋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ㅠㅠ 애들 좀 더 크면 자기개발을 해야할것 같아요..
    412 44,400원짜리 프리미엄 고속버스 [새창] 2017-05-20 00:12:17 10 삭제
    버스에서 자는거 꿀잠이라 타보고싶네요ㅎㅎ 가는 내내 잘것같은..
    411 마취안하고 발치해보셨나요? [새창] 2017-05-17 14:57:45 0 삭제
    조만간 누운사랑니 빼러가야하는 사람입니다. 명심할께요~
    410 아이 혼자 동물을 보게 하면 안되는 이유.gif [새창] 2017-05-17 08:34:22 71 삭제
    충분히 이빨 있을 나이로 보여요..돌쯤 걷기시작할 무렵이면 6~10개정돈 있으니까요..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5 17:43:17 3 삭제
    공감입니다..저도 납치 될뻔한적 있었는데 그일 이후에 걷는데 뒤에서 어떤남자가 두두두 달려오는 소리에 나도모르게 주저앉아 소리지른적이..ㅠㅠ 그냥 뛰어가는 남학생일뿐이였는데 ..남자분들께는 미안하지만 의심을 안할수가 없어요..진짜 트라우마에요..저는 36먹은 아줌마지만 아직도 밤에 음식물쓰레기 버리면서도 신경곤두서있고 두리번두리번 무서워요..신랑없는날은 한여름이라도 베란다문 다 잠그고 자요..ㅠㅠ (옛날 자취할때 누가 창문열려고 했던일이 있어서)ㅠㅠ 진짜 트라우마 오래가고 힘들어요..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5 17:33:02 2 삭제
    저도 28살까지 딱 6번 처음보는 사람의 거기를 봤네요..5번은 대낮이였고 한번은 밤...
    중딩땐 무섭고 드러웠고 고딩땐 짜증나고 드러웠고 20대초반엔 쫒아가서 때리려고 했었고 20대후반인 애엄마시절엔 진짜진짜 무서웠어요..아는게 많아진 어른이니 금방이라도 저인간이 날 덮치고 살인을 저지를것같은 불안함이.. 엄청 무서웠어요...가위들고다니며 자를수도 없고..
    신랑한테 얘기하니 자긴 한번도 못봤다며 신기해함.. 당연하지! 남자한테 내놓는 놈이 어딨겠어요..
    407 (펌)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신랑 [새창] 2017-05-11 23:24:54 4 삭제
    저는 결혼앞둔 남친에게 동거했었단 소릴 들어도 상관없을것 같아요. 지난일이고 지금 내가 그사람을 사랑하는데 단지 과거때문에 헤어지는건 아니라고 보구요. 그리고 예전에 집이 엄해서 남친이랑 외박한적없고 늘 대실 간다는 후배말에 충격도 먹었었구 연애 경험이 있다면 동거든 연애든 할거 다한건 똑같은데... 하지만 저경우는 여자가 전남친얘길 꺼냈다는게 기분은 나쁠것같아요..
    406 아이가 다치면 나부터 혼내는 남편 [새창] 2017-05-07 20:25:23 9 삭제
    저런 남편 많아요.. 애가 놀다 다쳤는데 다친거 신랑한테 걸리면 자기 죽는다고 하는엄마들이 꽤 있더군요.. 저로썬 이해불가..애들이 다칠수도 있는건데 왜 그게 다 엄마탓인지?
    405 결혼 게임 용돈.. 미칠거같아요 [새창] 2017-05-04 17:40:02 0 삭제
    저희신랑도 경제관념없어서 힘들었는데 그나마 어딜쓰던 쓰기전에 저한테 허락받고써요..계속 사면안돼냐고 조르면 저는 어쩔수없이 허락하고 그래도 엄청 힘들었는데.. 작성자님 상황은 말이안되는 거에요..말도안하고 일단지르고보는게 부부인가요? 저아는분 신랑은 몰래 사금융대출6천받아서 2년동안 자~알쓰고 살았더군요..와이프는 그것도 모르고 자기신랑 돈 많이 안쓴다고 대단하다 그랬는데..
    빚내는거 겁 안내는 사람은 더큰문제 생길확률 높아요..부디 잘생각하셔서 옳은 선택하세요..
    403 ‘나는 상체는 괜찮은데, 왜 하체만 굵고 튼튼할까’ 라는 질문들에 대하여 [새창] 2017-04-24 20:42:04 2 삭제
    저는 심각한 상체비만 하체부실인데요..저는 왜 이러죠? 저 진짜 심각해요!!
    402 밑에 남자 키를 보고 쓰는 글(본인 키 168) 글 김 [새창] 2017-04-19 20:44:18 1 삭제
    우리신랑 168
    우리형부 165
    친한언니신랑 168
    친한친구신랑 167
    시누이남편169
    주변에 170 넘는남자 보기힘드네요..ㅋ
    아 한분 계세요! 시아버지 174 ㅋㅋ
    키가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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