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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다엄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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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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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다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16:44:54 12 삭제
    순수한 나쁜놈이라면 마음가는데로 움직이는 금사빠 사랑꾼이니 어느정도는 이해되죠..제친구 애인은 토요일밤에 제친구 만나서 자고 일요일 아침에 헤어지더라는..덕분에 친구가 애인만나서 밥한끼도 못먹었더군요..또
    어떨땐 평일은 거의 연락없다가 토요일 밤9시에 만나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토요일에 일있다고 일요일 낮에 보자하니 그놈이 다음에 보자고 하는..나쁜삐빅도 있더라구요..
    430 연하남편 지칭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07-07 09:57:13 0 삭제
    원래 아범이라고 하는게 맞다고 티비에서 봤어요.. 어머님~아범이요~ 이럼서.. 저도 연하남편 집에선 편하게 부르는데 시부모님앞에서는 누구아빠라고 해요.. 아범이란말은 안나오네요..ㅋ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5 15:07:36 17 삭제
    이언니 진짜 대박이다.. 넘나 멋짐!
    울딸래미한테 엄마보다 이언니가 3살이나 많다하니 뻥치지말래요..ㅠㅠ
    428 취미생활 못 하게 하는 아내. 글을 읽고. [새창] 2017-07-01 13:39:32 18 삭제
    저도 그글보면서 제일 하고싶었던 말이 그거에요..아이들 생각보다 금방커요..5학년 6학년만되면 부모 안따라다녀요..저도 주말에 아이들 위주로 놀고 신랑한테 애들과 좀 놀아주라고 한게 큰아이 2학년까지였어요..애들 지들끼리 잘놀면 그때부터 취미생활해도 늦지않아요..아이들 어릴땐 부모가 세상에 전부잖아요..그때만 좀 아이들에게 집중하면 좋을것같아요..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7:52:23 27 삭제
    저희 시어머니도 ㅠㅠ 저는 멀리살아서 통화로 얘기하는데 기본 1시간이구..어젠 2시간넘게 했네요..근데 이 통화내용이 당신 시집살이 서러움.. 그리고 당신 자랑.. 거기다가 기본적으로 했던말 또하기는 정말 괴로워요.. 진짜 결혼 11년동안 98번 들은 이야기도 있어요.. 저는 손주들 얘기해드리고 싶어서 겨우겨우 어머님 말씀끊고 애들얘기 딱 하면 맞다맞다 하시면서 다시 다른얘기들..자기. 자랑..50% 시집살이 설움 50%
    제가 하는 얘기는 듣지도 않으세요..다음에 그때 그랬잖아요~그러면 엥? 하세요.. 하.. 이마음 누가알까..
    426 프리섹스의 나라 네덜란드 [새창] 2017-06-26 17:42:40 59 삭제


    425 어제 신랑입에서 딸같은 며느리 이야기가 나왔어요 [새창] 2017-06-24 21:06:01 7 삭제
    울 시어머니 진짜 좋으신분인데 제 몸조리 해주신다해놓고 3일만에 도망가셨어요..정작 며느리 누워있는꼴은 못보시더라구요..
    424 혹시 친한아기엄마? 때문에스트레스받은적 없으세요? [새창] 2017-06-24 00:14:41 11 삭제
    아..공감입니다ㅠㅠ 저 일년을 시달리다 확 싸우고 인연 끊음요..큰애 작은애 하필 나이도 같고 성별도 같고 학교도같고 학원도 같고 겹치는게 너무 많아서 참고 참았는데 하루에 8~10번씩 전화오는거랑 내차를 택시처럼 쓰는것 , 다른사람에게 제 뒷담 깐것 .. 그냥 확 질러버리고 싸웠어요.. 알고보니 피해자가 저뿐이 아니더라구요.. 다른엄마들도 그사람 말많다고 안좋아하니 슬슬 눈치보다 전학가버리더라구요..집착에서 해방된지 한달정도 됐는데 너무 행복해요..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14:42:05 14 삭제
    여러모로 애키우기 힘든 세상이죠..혹시나 민폐될까 조심조심 하다보면 아이에게 무섭게 해야 그나마 말을듣고 그러다보면 외출시에는 긴장에 인상팍쓰고 하루종일 애를 잡죠.. 그러다보니 아이들은 밖에만 나가면 제눈치 살피며 식당 문손잡이도 못잡더라구요..아이가 제눈치많이보니 아는분들은 애를 왜이리 잡아놨냐 애 많이 때렸냐.. 애들이 이리도 눈치보는거 첨본다 이럼니다.. 머가 맞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지금이야 초딩들이라 조용하니 민폐는 안되지만 4~5살까진 힘들었어요.. 저도 우리아이들 해맑게 자랐으면 좋겠다싶었는데 어른들 눈치만 보는 소심쟁이들이 되어버렸네요..힘내세요~~
    422 에버랜드 당첨자 후기입니다! [새창] 2017-06-18 09:53:38 20 삭제
    감사합니다~^^ 행복하네요~
    421 동네에서 살인 사건 나뮤 [새창] 2017-06-18 01:03:27 79 삭제
    구미사람이래요.. 저희친언니가 왜관쪽에 큰 물류센터에 있는데요..쿠X 앞에 경찰 쫙 깔렸었데요..피해자 가해자 두분이 거기 직원이셨던듯..
    420 에버랜드나눔 당첨 소식입니다. [새창] 2017-06-10 09:43:46 3 삭제
    본문은 확인했는데 이글은 이제봤네요~ㅎㅎ
    감사합니다~오유하면서 좋은일이 많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_ _)
    419 혹시 자녀와 즐거운 추억 만들고 싶은데 형편상 힘들분들계신가요? [새창] 2017-06-09 07:52:52 36 삭제
    저도 신청해보고싶어요..8살 11살 딸래미들 에버랜드는한번도 못가봤네요..저희부부야 학창시절 수학여행으로 가봤지만요..사실 한번가면 기름값에 비싼표값에 식비에 후덜덜이라 마음 한번 못먹어봤네요.. 얼마전에 큰아이 학교에서 서울랜드 갔었는데 자꾸 전화오더라구요..동생 보고싶다구 바꿔달라구해서 바꿔주니 다음엔 같이오자~같이 재밌는거 많이타자~하더라구요..ㅎㅎ 저보다 더 엄마같은..ㅋㅋ
    그리고 사연이라고 하나 덧붙이면 이번에 입학한 둘째아이는 아픈아이라 학교에서 가는 소풍이나 체험학습을 못가요..5월달에 소풍이 두번이나 있었는데 그 두번다 못가니 아이가 울더라구요..자긴 왜 항상 소풍 못가냐고..맘이 찢어지는데.. 엄마가 더 재밌게 해줄께.. 그래놓고 마트갔다왔네요.. 신청해봅니다~
    417 [매일경제단독] 빅뱅 탑, 가수연습생 女후배와 자택서 대마초 흡연 적발 [새창] 2017-06-02 02:25:40 4 삭제
    1 맞아요! 지디 얼굴이 벌겋고 부었고 평소같지않았어요.. 술마니먹고 푹잤나? 주사맞았나? 별생각을 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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