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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다엄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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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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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다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새뱃돈 대신 개 분양받음jpg  [새창] 2014-02-03 01:30:32 0 삭제
    나도 모르게 웃었다..개귀요미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21:21:47 2/16 삭제
    바람은 피는게 죄가 아니고 걸리는게 죄라 그랬음..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2:33:42 27 삭제
    이런거 다 가정교육입니다. 아이들이 어리다고 그앞에서 아무렇지 않게티티비보며 못생겼다 뚱뚱하다 함부러 내뱉으면 아이들도 나가서 아무렇지 않게 그말을 내뱉습니다..그말을 듣고 상처받는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아이에게 설명하고 모든사람은 다르다는것을 인식 시켜줘야합니다..그인간들은 지 말한마디로 부모망신 시키는 호로시키네요 부모도 할말없겠지만요... 작성자님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인간도 아닌것들에게 상처받지 마시구요
    95 그것이 알고싶다 - 수지의 침묵 (약스압) [새창] 2014-01-15 02:59:58 45 삭제
    엄마는 맞다맞다 가출하시고 실종..기억안날 어린시절부터 맞고 자라서ㅇ응급실도 자주갔고..상처..꿰맨흔적도 선명히 남아있네요..다행히도 아빠와 반대인 착한신랑 만나서 딸들 키우며 사는데..만약 남편이 아빠처럼 그런다면 저 엄마처럼 할꺼에요....내 아이들에게만은 그상처 물려주고싶지 않아요..그리고..요즘 아이들은 신고하기도 하지만..저는 맞는게 당연한지 알았어요..아빠가 동네사람들에게 내새끼 내맘대로 할껀데ㄴ니네가 먼 상관이냐 소리치면 다들 가버렸거든요..그래서 난 아빠꺼니까 아빠맘대로 해도 되는구나 싶었죠..그게 학습효과 인가봐요..지금생각하니 바보같네요..
    94 [19금]미란다 커[BGM] [새창] 2013-11-08 11:48:53 12 삭제
    이하늬 생각나는건 나뿐인가...여튼 둘다 넘 이쁨..ㅠㅠ 거울보기싫어짐..
    93 새벽반 박해일 [새창] 2013-11-06 17:43:55 1 삭제
    나 왜 웃고있죠?
    92 피방알바중인데 임신하신분... [새창] 2013-10-09 21:26:20 2 삭제
    하..나도 20살때 백화점 알바중..임신했다고 소문나서 그만둔적있음..날씬한편인데 배만나왔고...딱붙는 정장입다보니..ㅠㅠ 진짜 그냥 똥배일수있음..
    91 피방알바중인데 임신하신분... [새창] 2013-10-09 21:22:03 0 삭제
    아기업고 피시방에서 게임하는 여자본적있음... 리니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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