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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다엄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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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다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실종아동입니다. [새창] 2014-08-21 00:57:09 7 삭제
    우리애랑 동갑에 키몸무게도 비슷하네요..ㅠㅠ 부천쪽은 아니지만 유심히 보고 다닐께요..꼭 찾으실꺼에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1:43:02 1 삭제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저도 8살5살 딸아이들이고 친구아들이 5살인데 만나기만 하면 둘째딸아이를 때리고 던지고..얼마전엔 돌 던져서 눈에 상처가ㅠㅠ 진짜 만나기 싫어서 피하고 있어요..그 친구는 애들끼리 그렇지머~하는 입장이니 얘기할 맛도 안나고..심란하네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1:26:53 0 삭제
    11 세살버릇 여든간다!

    진짜 키워보니 그러네요..저는 애들 돌부터 된다 안된다 확실히 했더니 8살5살인 지금은 혼낼일도 없어요..
    아는분은 5살애를 지금부터 훈육하니 아무리해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이미 떼쓰고 짜증내는것도 습관되서 그러나..
    어릴수록 된다 안된다 확실히 해줘야되는것같아요~
    167 노키즈존이 말이 되나요...차라리.. [새창] 2014-08-20 00:45:48 0 삭제
    무개념부모 출입금지!

    조은데요?

    무개념부모가 들어가더라도 신경쓰여서 조심할듯하네요ㅎㅎ
    166 분위기 훙흉한 와중에 어린이집 질문좀... [새창] 2014-08-20 00:30:58 0 삭제
    서울이신가요? 저는 촌이고 둘째인 5살아이가 시립어린이집 다니고 있어요..인터넷으로는 신청해본적이 없네요..그냥 근처 어린이집 찾아가서 3세때 보내고싶다 해보시면 될것같은데요..그리고 교육비 결제하는 카드 만드셔야 되는데 그것도 어린이집에서 상세히 가르쳐주실꺼에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0:14:22 0 삭제
    저도 몇번 경험 있어요..ㅋ 좀 부끄럽지만ㅎㅎ 힘내용~^^
    164 5세 남아 공공장소 예절 훈육 경험담 [새창] 2014-08-19 23:59:35 8 삭제
    저도 딸아이들만 있어서 어디가서 민폐끼친적은 없어요.애들이 둘다 다행히 얌전하고 겁이 많아서 제가 쉿! 한마디만하면 조용히하고 그랬거든요..근데 주변 친한엄마들이 하필 다~아들인데 같이 다니면 제가 미안해 미치겠더라구요..소리지르고 뛰는건 기본이고 다른테이블 음료수 스틸에 장난감 훔치기등..차도로 뛰어나가기.도망쳐서 엘리베이터타기등등..무섭고 아찔한 상황도 너무 많은데 친구는 별신경안쓰고 제가 우리애들 놔두고 그애잡으러 뛰어다니게 되더군요..제가 조용히 혼내보지만 귀를 닫은듯 듣지도 않아요..엄마는 그상황이 너무 익숙한건지..방관만하구요..솔직히 같이 놀기 싫더라구요..근데 심심하면 부페가자 어디가자 어디가자..감당도 안되는애를 얼마나 데리고 다니려고 하는지..저는 우리애가 그렇다면 무서워서 못 나갈것 같은데 말이죠..저도 친구한테 얘기해봤지만 쟤가 듣냐? 해도 안돼! 포기했어! 넘 힘들어! 라는 대답만 돌아오더군요..그래서 지금은 저도 잘 안만나게 되네요..그래서 저도 사실 노키즈존 찬성이에요..친구들도 좀 느꼈으면 좋겠어요..근데 노키즈존 얘기해보니 역시나 친구 반응은 너무 심하다..집에만 있으란 말이냐..재수없다 하는 반응이더군요..에휴..
    163 미용실의 영업전략 [새창] 2014-08-14 23:57:31 0 삭제
    이래서 우리신랑 이발은 내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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