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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다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21:18:03 1 삭제
    저도 커피 너무 좋아해서 매일 한잔 먹으면 소원이 없겠지만 참고참아 3일에 한잔 사먹어요...집에서 먹으면 뭔가 맛이없어요..근데 애 어린이집 보내놓고 커피쳐먹으며 수다떠는 아지메 취급하니..슬프네요..커피 넘 맛있어요..ㅠㅠ
    235 타 카페에서 퍼왔어요 45개월 남자아이가 지인 아들한테 성폭행당했대요 [새창] 2015-01-27 03:45:06 223 삭제
    이런경우에 왜 가해자부모들은 가해자아이를 감싸고 도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제 사촌동생들중에 13살 남자애가 자신의 8살사촌동생의 아래를 심하게 만져서 벌겋게 부어올랐답니다. 근데 가해자부모인 이모가 피해자아이 이모에게 애들끼리 장난친걸로 왜 오바냐고 난리쳤답니다. 그얘기듣고 이건 뭐 자매고 뭐고 인연끊으라 했습니다. 자기아들 성범죄자 만들고 싶은건지...왜! 그 부모들은 더 큰소리 치는건지! 너무 답답합니다.. 절대 안참고 끝까지! 갔으면 좋겠어요.. 제발
    234 전업주부 분노 "우린 애 맡기고 차마시면 안돼요?" [새창] 2015-01-27 03:28:25 4 삭제
    우리아이 공립유치원 다닌적있는데요. 2시까지 정규수업이고 그이후부터는 엄마가 직장맘이여야 종일반이 되더라구요. 직장맘이나 사업자나..알바도 포함이구요. 근데 일안하는 엄마들이 지인들 가게나 회사 이용해서 재직증명서 떼어가던데...그런거는 확실히 조사하시려나 모르겠네요. 또 결국 빽없고 돈없는 사람들만 이법이 적용되는건 아닌지..걱정이네요..우리나라법에 몇번이나 좌절한적 있는 엄마입니다..ㅠㅠ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16:05:54 1 삭제
    당연히 바꿉니다. 신랑이 제가 하는일을 다 도맡아서 한다면요. 저희신랑 이틀동안 혼자 애보더니 집안꼴은 개판해놨더군요. 애들은 과자와 티비에 묻혀살고요. 그런짓 안한다면 바꾸고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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