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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다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00:36:35 1 삭제
    헉 당첨 감사해요~ㅠㅠ 나눔은 신청 잘 안하는데 하필 화장품 똑 떨어져서 몇일째 샘플 뒤져쓰고 있어요ㅋㅋ 넘 감사합니다ㅎㅎ [email protected]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18:21:28 0 삭제
    옵션2번 신청합니다~ 노래는 나얼의 바람기억 추천해요~
    248 엄마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새창] 2015-02-06 01:47:58 0 삭제
    저희 첫째가 아기때 저런적 있어요! 딱 한번요! 주변에 다른애기들은 찌그러진적은 있어도 들어간적은 없다더라구요. 우리딸 우량아라서 식탐 장난아니였는데 남다르구나 싶었죠ㅋㅋㅋ 잘 빨다가 갑자기 뽝 거리면서 끝까지 쑥 들어가더라구요. 우유 다 쏟고 애는 짜증내고ㅋㅋ 피죤젖병 하얀색이였는데ㅎㅎ
    247 요즘 아이들은 뭐하고노나요? 나 어릴적엔. [새창] 2015-02-06 01:41:55 0 삭제
    저도 산에서 많이 놀았네요. 아니면 동네언니들이나 친구들끼리 모여서ㄱ고무줄놀이 했는거 제일 기억 많이 나구요..우리딸이 이제 9살 되는데요..주로 친구들이랑 모이면 인라인타고 자전거타고 그네타고 문방구가서 뽑기하고 그러더라구요..추운날이나 더운날은 집에서 모여서 같이 휴대폰하구요..저희애는 전화만 되는 피쳐폰인데 친구애들꺼는 스마트폰이라..저희집와서 처음하는말이 와이파이 비번 뭐냐고 그러더라구요..ㅋㅋ 빨리 봄 되서 차라리 나가서 놀면 좋겠네요..ㅎ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01:33:21 1 삭제
    승하 어때요? 부르기 쉽고 승후랑 발음도 달라서 알아듣기 쉽고ㅎㅎ
    243 베오베 자기애낳으면 예뻐보일거라는 어른들말 100% 믿지는 마세요 [새창] 2015-02-04 18:08:55 1 삭제
    제주변엔 애 싫어하는이유가 신랑이 와이프한테 무심하고 못하는데 애는 완전 아빠 닮아서 그런경우는 있어요.
    아니면 힘들어서 다른사람한테 표현을 그렇게 하는사람있어요. 실제로는 이쁘지만 애 키우기 힘들어서 투정부리듯이 다른사람에게 자기새끼 욕하는 사람 있더군요...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17:59:41 5 삭제
    많은분들이 아이에 대해서 고민 많이 하시는걸 보니 신기하네요..저는 초2되는 첫딸과 희귀병인 둘째딸...4식구살기엔 턱없이 모자란 수입..빚 몇천...근데 왜 이리 행복하죠? 님들 쓴것만 보면 전 이세상 최고로 불행한사람이네요..근데 전 하루하루 너무 행복하거든요..부모없이 어디하나 기댈곳없이 떠돌이같던 저에겐 지금 이생활이 사치일 정도로 행복해요..나와는 다르게 우리딸들 보듬어줄수있다는거에 감사하고 우리아빠가 나에게 한것과는 다르게 하려고 더 노력 노력해서 아이들 정서 편하게 해주고요... 엄마가 편하고 스트레스가 없어야 아이들도 잘 자란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신랑...
    제가 설거지하면 옆에와서 그릇헹궈주는 이제9살된 우리 첫딸..아프지만 너무 이쁘고 애교많고 사랑스러운 둘째.....
    지금 같이 있는데 이글 쓰면서도 아이가 보고싶네요..ㅎㅎ 저도 스트레스도 받고 힘들기도 해요. 둘째아이는 다른아이보다 손도 많이가고 할게 많거든요..근데 지금 이삶이 훨씬 좋아요..나만 이세상에서 쓸모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아이들은 저 없으면 큰일나거든요..아이가 엄마라고 불러주는거 너무 행복하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것조차도 살아온 환경이 큰것같네요..
    241 저희집에 이상한일이 일어났어요 [새창] 2015-02-02 17:03:35 68 삭제
    저희 시어머니가 겪으신일인데요. 집에 왠 할아버지가 나타나 호통을 치시고 욕을 하더랍니다. 한참 힘들어하셨는데 알고보니 우울증이셨어요..환청 환각증세가 나온거더라구요..혹시나 다른답이 안나온다면 이런경우도 있으니 알고 계셨으면 싶네요..
    240 시어머니 ㅂㄷㅂㄷ 글을 보고... [새창] 2015-02-01 18:25:46 174 삭제
    친구 시어머니가 8개월된 애기한테 콜라먹인 사연이 생각나네요..감자튀김이랑 콜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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