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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7	아깽이 분유!! 급해요 [새창]	2017-05-15 23:48:15	0	삭제
		결국 액체분유 샀어요 ㅠㅠ 묽게타도 자꾸 앞이막혀서OTL....
	466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고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17 14:13:17	23	삭제
		저희집 큰애가 딱저랬는데 5살까지 말도 제대로 못했어요... 뒤늦게 언어치료받고(놀이치료) 금방 호전되긴했어요. 단 받을때 엄마인 저도 같이 받았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해주신 말이 부모가 기준을 ㄲ정해놓고 해야 애가 헷갈리지 않는다고 그리고 약속한건 반드시 지켜야한다고... 솔직히 부모가 문제여서 애가 그러는경우가 있더라구요...
	465	대한민국에선 거꾸로보면 맞는 만화 [새창]	2016-07-03 00:31:00	0	삭제
		...댓글이 너무 공격적이라... 비공감... 모든 학부모가 그렇진않아요.
	464	얼마전에 산 컴퓨터가 갑자기 안켜져요. [새창]	2016-03-26 18:23:47	0	삭제
		가게에 다녀왔어요 ㅠㅠ....하... 거기가면 작동이잘되네요 ㅜ
	463	얼마전에 산 컴퓨터가 갑자기 안켜져요. [새창]	2016-03-26 09:37:01	0	삭제
		ㅠ.ㅠ 신랑 몰래 들고갈까요?....
	462	얼마전에 산 컴퓨터가 갑자기 안켜져요. [새창]	2016-03-26 01:29:52	0	삭제
		구매한 제품들입니다... ㅜ
	461	얼마전에 산 컴퓨터가 갑자기 안켜져요. [새창]	2016-03-26 01:29:16	0	삭제

	460	얼마전에 산 컴퓨터가 갑자기 안켜져요. [새창]	2016-03-26 01:28:54	0	삭제

	459	얼마전에 산 컴퓨터가 갑자기 안켜져요. [새창]	2016-03-26 01:28:33	0	삭제

	458	얼마전에 산 컴퓨터가 갑자기 안켜져요. [새창]	2016-03-26 01:28:04	0	삭제

	457	얼마전에 산 컴퓨터가 갑자기 안켜져요. [새창]	2016-03-26 01:17:04	0	삭제
		일단 꼽으래서 꼽았는데....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23:41:01	0	삭제
		매번 비누 사봐야지 했는데... 오늘 질렀어요'-' 회사에서 맨날 알뜨랑 같은 비누만써서... 수제비누 우연히 썼다가 좋길래 구매해요!! 파인애플맛 비누는 한창 여드름날 딸래미를 위해 구매했어요... 기대가 매우큽니다... +.+
	453	(욕설,긴글) 진상 갑은 역시 가장 가까운 사람들. #1 [새창]	2015-08-02 01:24:06	8	삭제
		초등학교때 할머니가 돌아가셨음... 남은 재산 울아빠 제외하고 나머지 형제들이 나눠가짐... 이유 울아빠가 어릴때 입양갔는데 참고로 할머니 친동생네, 그 후 파양되서 암튼 서류상으로 할머니 아들로 안되있음.. 그 이후 중2때 아빠가 암 말기로 판정됨.. 시한부선고받고 병원에 계시는데 둘째큰아빠가 뜬금포로 문병오심, 다 죽어가는 울아빠힐테 도장받아감 나중에 보니 입양됐던 그집에서 준 땅이 있음근데 아빠가 자기꺼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가지고만 계신거... 그땅 뺏어다 팔아먹음. 이후 중3때 아빠돌아가시니 병원와서 엄마 머리채잡고 남편 잡아먹은 년이라고 머리채 잡음. 본인도 젤 큰 큰아빠한테 머리채 잡힘. 아빠잡아먹은 딸년이라고....ㅋ 더 웃긴거 울엄마도 내가 22살때 돌아가심. 연락일체 안하다가 엄마 돌아가시니 슬그머니 등장해서 20살짜리 내동생 키워준다며 2천만원 달라함ㅋㅋㅋ 다큰애 뭘 더키우냐고 하며 내쳐버림 지금은 외가쪽에서 상속포기해달라고 연락옴 울엄마랑은 좋았을지 몰라도 본인은 아들타령만 하는 외할머니를 그닥 좋아하지않음.. 지금은 뭐 별감정 없지만 상속포기 안해주려함. 왜냐... 울엄마 돌아가시고 보험금나온거 잠깐 빌려달라고 울언니한테 빌려가서 땅사서 묵히다가 본인한테 걸려서 한소리 들은 그사람이 총대맸슴.. 해주기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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