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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노랑이풍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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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이풍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7 17:29:29 0 삭제
    첫째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때를 많이 쓰고, 제가 보살펴야할 부분에서 부모님께 떼를 쓰며, 울며 불며 고집을 부리며 달리니..
    할아버지가 해줘...할머니가 해줘.. 이럴때마다 제 손을 벗어나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때가 어제 씻길때 할머니가 씻어달라며 떼를 쓰기 시작했고, 어머니께서 씻기시다가 엉덩이가 멍든것처럼 보였는지...
    얼집에서 맞고 온거 같으시다고.. (원래 몽고 반점이 커져서 그랬었어요 ㅜ.ㅜ::) 설명 드려도 아니시라고 맞은거라고 ㅜ,ㅜ
    선생님한테 뭘좀 주고 돈을 챙겨주던지.. 선물을 해주던지 . ( 이전에도 얼집에서 친구랑 싸워서 얼굴이 긁히기도 했고 그랬어요)
    애기 아빠가 있을때도 그런말을 하셔서, 애기 아빠가 화내면서 요즘 그런거 안한다 돈을 머하러 주냐. 선생님한테..
    화를 낸적이 여러번 있었어요.. 어머니께.. 그래서 제가 옆에서 어머니도 걱정되셔서 그런거니 그만 애기하자고 했구요..
    그렇게 몇번을 얘기 하시던게 옳다고 생각을 하셨는지 오늘 갑자기 터지신것 같아요.
    내가 누차 얘기를 하지 않았느냐고.. 선생님한테 미리 좀 챙겨주고 그랬으면... 애들이 싸워도 우리 손주한테만 뭐라고 하지도 않을꺼고..
    그랬지 않겠냐구요... 전 어머니께 선생님도 저랑 통화도 많이 하셨고, 많이 아껴주셔서 그럴분 아니라고...
    돈을 선생님 한테 챙겨주고 선물 챙겨주고 요즘 안그런다... 다 좋으신 선생님들이랑 믿어도 되신다고... 했는데..
    정 전화를 하셔야 겠으면..내일 애기 아빠 오니. 애기 아빠랑도 좀더 얘기를 해보고 확인을 해보자구요...
    어머니는 애들 문제로 얘기 꺼내실때 애기 아빠랑 의논 한다고 말씀드리면.... 화를 많이 내세요...
    일 바쁜 애비한테.. 연락을 왜 하냐고... 일주일에 한번 내려오는것도 힘들텐데... 걱정될일 만들지 말라고 하시면서요...
    그 부담을 제가 다 짋어져서.... 간혹 아무도 없이 혼자 1시간이라도 지내보고 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긴 하네요...
    그래도 어떡하나요... 부모님들이시고,,, 부모님 의견을 존중 해드려야 하니... 안되세요.. 아니요.. 그런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답니다^^:
    그래서 많이 참고 인내 하는 부분이 있지만, 남편이 있어서 힘이 되는 육아에서 살아 남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사시는 맘들께 조언을 부탁 드리는건...
    제가 첫째는 4살 채울때까지 제가 집에서 데리고 있었고, 4살되고 얼마 안되어서 어린이집을 보내게 되어서
    어린이집에서 애기들이 싸우는 일로 부모님들이 너무 과민 하게 반응해서는 좋지 않다는 주위 분들에게 들었구요..
    시어머니와 관계된 일이라.. 어머니께서는 내 손주가 얼집에서 엉덩이를 맞은듯 하고, 애들끼리 싸워서 조금만 상처가 나도
    내 손주 누가 이런거냐며 반응 하시는게 당연 하실꺼라 생각 되어서..
    오해인 부분을 설명드리고, 저도 제 아들 제가 많이 챙기고 아낀다는걸 어머니께 보여드리고 싶어서요,..
    내 아들이 얼집에서 친구끼리 싸우다 상처 긁혀 오고 그런데 어느 부모가 속상하지 않겠어요...
    저는 친구 끼리 싸우다 상처 긁혀오고 선생님과도 통화해서 상황을 어느정도 알고 있었고,
    엉덩이도 몽고 반점이 커지면서 그런걸 알기 때문에 좀더 지켜보고 선생님과 해결책을 찾을려고 했던것인데..
    도무지 어머니 고집을 꺽을수가 없네요 ... 내일 남편이 오면 다시 얘기 드려야 할것 같네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7 15:19:29 0 삭제

    부탁드려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7 15:19:09 0 삭제

    부탁드려요 사진2개 ^^:
    9 [공공기업 민영화 반대] 스티커 제작 중인데 한번 봐주시겠어요? [새창] 2013-12-19 01:21:56 0 삭제
    저도 구매하고 싶어요 집회 나가기가 힘든
    아기 맘이다보니 마음만 늘 간절하네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계좌도 알려주세요
    8 약 빨고 만든 SBS 개표방송 [새창] 2012-12-19 14:42:36 11 삭제

    시청해서 봤는데 웃기면서도 정성은 가~득 해보였어욯 잼있었음^^
    7 여러분 이런게 <오늘의 유머> 입니다!!!! [새창] 2012-12-18 00:34:42 4 삭제

    헐~!!
    6 현재 문재인vs 박근혜 대선레이스 ㅋㅋ [새창] 2012-12-18 00:32:22 6 삭제

    앙~! 문재인 파워 UP~!
    5 그런데 국정원녀 좀 불쌍함 [새창] 2012-12-18 00:30:05 0 삭제

    헙~!
    4 그런데 국정원녀 좀 불쌍함 [새창] 2012-12-18 00:30:05 7/9 삭제

    헙~!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8 00:28:50 16 삭제

    뜬금 울아들 이죠`~! ㅎ헤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3 14:08:08 0 삭제
    닉네임대로 되실꺼에요. 곧 생기실 꺼에요~ 이쁜 조카 혹은 좋은 인연이 ^^*
    1 77일째 제 아들 이에요 ^^ [새창] 2012-11-11 17:25:56 0 삭제
    네 그런곳에 가는것 부끄러워요 ^^ㅎ 마음의 추천 ㄳ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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