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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슈크림빵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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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외장하드 정리하다 지뢰밟았네요... [새창]	2017-08-20 02:28:32	0	삭제
		저도 어제 SD카드 보다가 발견해서... 아침까지 뜬 눈으로 있었어요. 토닥토닥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4:38:44	2	삭제
		J.fla 커버곡 들으면 원곡이 별로가 되는 마법이...!
	73	연근조림...어떻게해야 반짝반짝맛나게될까요... [새창]	2017-04-24 10:31:22	0	삭제
		윤기나게하려면 물엿이 엄청 들어가요 저도 윤기나는 연근조림해보려고 연근 500g에 물엿 8큰술정도 넣었었는데 좀 반짝 거리더라구요
	72	명랑핫도그 먹어봤는데 [새창]	2017-03-27 18:52:42	0	삭제
		저는 점보핫도그안에 소세지때문에 제일 입에 맞더라구요! 모짜렐라는 너무 따로 노는 느낌이라 별로였어요:(
	71	얼큰칼국수에 이은 조개칼국수! [새창]	2017-03-07 12:33:21	0	삭제
		새로생긴지 한달도 안되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이 다 신세대식 서비스를 해주세요 칼국수랑 보쌈 시켰는데 앞접시도 따로 주시고 친절하심ㅎㅎㅎ
	70	얼큰칼국수에 이은 조개칼국수! [새창]	2017-03-07 12:31:48	0	삭제
		여기 정말 괜찮아요 찾아가실때는 대전 중구 산성동 파리바개트로 찾아가세요 바로 옆이에요 칼국수도 맛나는데 보쌈이 진짜...크으...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23:16:43	2	삭제
		우왕... 금손님... 멋져요
	68	귀여운 우리 강아지 로또 [새창]	2017-02-05 07:31:26	4	삭제
		저도 13년동안 함깨했던 우리애기를 보낸지 한달도 안됐어요 다행히 병이나 사고로 간게 아니고 자연으로 돌아간것이라 호상이라고 좋게 생각하려하는데 사람마음이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괜찮았다가 우리애기 흔적이나 빈자리를 느낄때의 슬픔... 저희집 강아지는 하루종일 저를 기다리다가 제가 집에오니까 그제서야 가더라구요 제 품에 안겨서요 그 날 밖에 나가지말껄 후회했었어요 마지막 날이었는데 왜 몰랐늘까... 왜 나갔을까... 그러다 설 명절에 꿈을 꿨는데 꿈에선 하루종일 곁에있었는데 떠난 시간이 되니까 또 가더라구요 아마 후회하지말라고... 좋은 곳으로 왔다고 알려주는 것같아서 정말 많이 울었어요 어지간한 인간관계도 14년 유지하기 힘든데 나를 웃게하고 즐겁게하고 노래부르게하고 사랑하게했던 이 녀석이 없으니 얼마나 힘들고 슬프고 괴로울지 알것같아요 만약 13년전으로 14년전으로 돌아간다고해도 우리는 똑같이 사랑해주고 혼내기도하고 웃기도하고 울기도하며 같이 성장하고 시간을 보낼거에요 미안하고 더 잘해줄껄 사랑해줄껄 후회가 밀려와도 내가 얼마나 그 아이를 사랑하고 생각하는지만 기억하세요 그게 먼저간 우리애기들이 원하고 바라는 겁니다 기운내세요
	67	우리집에 있는 노령묘..... [새창]	2017-02-04 16:09:21	4	삭제
		고양이는 아니지만 저희집 개는 뉴트리젠 오메가3(노령견 전용) 먹였었어요 고양이 전용으로 나온 영양제도 있으니까 찾아보시면 더 많이 있을거에요! 크게 좋아진건 없는거같아도 안먹이는것 보다는 나을것같아서 먹였었네요ㅎㅎ
	66	요리를 업으로 삼으신 분들에게 여쭙니다. [새창]	2017-01-23 15:58:20	3	삭제
		1. 성적이 안된다면 굳이 대학갈 필요없이 실무로 바로 넘어가는거 추천합니다 키친 제일 밑 시다 4년이면 대학경력보다 나아요 실무가 중요합니다 2.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좋아요. 기본적인 기술을 익힐수있으니 따놓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다른길을 가더라도 자격증은 있어야해요 3. 1번이랑 같습니다. 성적이 이도저도 아니면 키친으로 바로 가는게 좋아요 아는사람을 통해가는 호텔키친이 대우 받습니다 본인이 3년정도 버티려는 의지있으면 걱정없어요 4. 양식이든 중식이든 거의 시다(막내)부터 시작합니다 요리로 바로 들어가는 경우는 흔치않아요. 설거지나 재료손질부터 시작하는데 역사가 있는 호텔이나 업장같은 경우 재료손질도 몇달 걸리는 경우도 있어요 욕먹고 쿠사리먹고 하는거 다 견뎌야 키친에서 칼잡을수있습니다 멘탈 약한 사람은 독하게 마음잡지않으면 힘들거에요 양식은 호텔 한번 들어가서 쭉 이어가는 경우보다는 부주방장 정도되거나 실력이 좀 특출나다 싶으면 개인업장으로 스카웃해가거나 본인이 가게를 차리는 경우가 있어요 미래라는게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되요! 라고 할 수 가 없는것이라...ㅎㅎ 좋은 요리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65	로드킬당한 길냥이를 수습해주고 왔어요 [새창]	2016-09-22 04:47:55	0	삭제
		동물의 사체를 처음 수습해보는거였는데 어디선가 줏어들은 지식으로 했어요 그 아이가 편히 쉬었으면 합니다... 같이 추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20:26:46	0	삭제
		저는 갑자기 장금이의꿈에서 나온 단지요리 생각나네요 전복이랑 해삼같은 귀한 재료를 밤새도록 촛불로 조절해가며 하는거래요 요리라기보다는 약을 만드는 방법인데 석청을 섞어서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63	당신 엘사팔찌라고 들어는 봤나 [새창]	2015-11-12 21:29:02	0	삭제
		슬쩍 신청하고 갑니당..ㅎㅎ
	62	스모어 좋아하는 사람 없나 [새창]	2015-02-13 00:58:32	0	삭제
		으아 스모어 저도 좋아해요!! 언젠가 오유에서 보고 따라해봤는데 당뇨걸리는 맛때문에 자주는 못먹어요ㅎㅎㅎ
	61	본삭금) 이 행성목걸이들을 어디에 쓰나... [새창]	2015-01-24 17:51:44	1	삭제
		나눔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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