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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22:02:56	7	삭제
		정리하자면 작성자 가족분 중에 신병을 앓고 있는분이 있다. 꼭지달린 말린고추가 필요하다. 그쪽으로 가서 가격을 치르겠다. 여기에 믿음 여부가 필요한가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신병에대한것을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그냥 주실수있는분이 여기에있으니 오면 된다. 피해자가 생길수가없습니다. 물론 집밖으로 잠깐나가는 수고가 들겠지만 낚인거라고 하더라도 잠깐 집밖에 산책나가는정도니까. 괜찮다고 보는데요.
	2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20:36:53	4/4	삭제
		글까지는 몰라도 댓글은 또 어떻게 찾아서... 하루종일 보고있다는 뜻인가?
	2303	무슨 재미로 살았는지 모를 황제 [새창]	2014-09-08 20:36:03	1	삭제
		왕으로써 잘된 사람또한 아닌것같은데 후계문제를 소홀히 하는 왕은 왕답지 못함.. 그냥 저시대의 워커홀릭 아니었을까 싶어요.
	2302	분노 vs 분노 [새창]	2014-09-08 20:20:46	6	삭제
		제가 개독 딱 싫어하게된게 할아버지 장례식때였죠 고모들이 완전 신실한 기독교분들이신데 할아버지는 태어나서 돌아가실때까지 쭉 제사지내셧던 철저한 유교분이셧거든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고모들이 장례절차 얘기하면서 절은 하지말고 무조건 묵념하자고 얘기하는데 그래도 그냥 온사람의 생각에 맞기는게 좋지않겠냐고 했더니 소리높여서 니가 제정신이냐고 우리 아빠 돌아가실때 할렐루야 하고 회개하고 돌아가셧다고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병에걸리셧었는데 그때 찾아와서 하느님 믿어야한다 회개해야 천국간다. 딸 걱정좀 시키지말라고 제발 하느님 믿고 돌아가시라고 생떼써서 하셧음..) 막 화내는거보고. 아..... 진짜 싫다. 가족이라도 정말싫다. 이생각들었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유산챙기고 나니까 할머니는 멀쩡히 살아계시는데 명절에 단한번도 안내려오는거보고 진짜 개독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싶었음...
	2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20:14:14	2/7	삭제
		덧붙여 케팝스타도 마찬가지
	2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20:13:29	13/13	삭제
		슈스케의 경우에는 그냥 잘하는 사람보다 상업성과 개성이 있느냐를 좀더 중시하는것같은데요 보코보면 확실히 노래는 잘하는데 목소리나 창법자체가 꽤 흔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마치 어디서 들어본것같은데? 라는 느낌? 슈스케는 어디서 들어본것같은데? 라는 느낌이 들면 대부분 탈락되던데요...
	2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18:32:45	0	삭제
		게시판 잘찾아가세요~
	2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10:10:46	0/4	삭제
		그림체가 치인트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딴거랑 닮은거였구나..
	2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09:59:53	0	삭제
		오돌뼈 라기보다 저기붙어있는 껍질부분이 맛있음.... 치킨먹다가 저 부분 딱 먹을때 드디어 이부분이다 하면서 행복해하면서 먹는데.
	2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01:34:57	3	삭제
		브로는 나름대로 기억이나는데 빌랙넛은 처음들어보네요..
	2295	[BGM] 섹스보다 더 좋은 것 15가지 [새창]	2014-09-08 01:28:22	3/14	삭제
		벗고있고 그 모습을 보았다면 도박중독이 아닌이상 섹스 그 이외의 선택지는 남자에게 생각안남. 도박중독인놈들은 이쁜여자가 옷벗고 달려들어도 도박이 먼저라고는 하던데. 평범한 남자는 아닐듯...
	2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7 23:40:12	3/30	삭제
		에라이.... 진짜 가려고 하는데 글 참... 안읽으시네요.. 데이트 비용도 따질만한 남자나 따지는거라고 얘기하는것 자체가 선택자체가 틀렸다는거에요. 베충 깐다고 모든걸 덮어두려고 하지마셧으면해요. 베충을 까기위해서 잘못된 예시를 들어도 된다고 얘기하신다면 어쩔수없네요. 여튼 .... 아오 답답... 진짜 안해요 이제. 안한다고 해놓고 댓글남긴다는게 찌질해보여서 안해야지 안해야지 했는데 너무 답답하니까 찌질해지네요.
	2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7 23:35:12	5/27	삭제
		여튼 계속 글쓰니까 자존감에 금이가네요... 나 스스로 인기없다는 얘기를 하려니 여튼 진중권이 저렇게 얘기하는 방식자체는 틀렸습니다 베충을 까지말라는게 아니라 깔땐 까더라도 단어선택을 제대로 해서 깟으면 합니다. 여기까지 할게요..
	2292	목욕탕 알바.gif [새창]	2014-09-07 23:33:23	2	삭제
		진짜 말그대로 개팔자가 상팔자... 다시태어나면 패리스힐튼의 애완견으로 태어나고싶음
	2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7 23:30:25	5/18	삭제
		1논리에 성립이 없으면 그냥 그건 궤변인거죠. 말씀드렸다 싶이 베충이를 까고싶으면 다른 인기없는 남자들을 건들면 안된다는거죠 하... 댓글달면서 점점 더 내가 인기없는 남자라는걸 인증하는 꼴이라서 꼴이 더 우습긴한데. 저 말 자체가 일1베충에 한정적이지않게 얘기를 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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