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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버스에서 쪽지 받았아요..ㅡㅡ; [새창]	2006-08-17 14:42:39	0	삭제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ㅎㅎ
	9	버스에서 쪽지 받았아요..ㅡㅡ; [새창]	2006-08-17 14:42:39	1	삭제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ㅎㅎ
	8	술먹고 이러시면 싫어요 2탄.. [새창]	2005-09-13 11:41:42	1	삭제
		제가 하는 수술은 얼굴을 보시면 눈 아래쪽이랑 코 옆쪽 에 빈 공간이있어요.. 그 곳에 혹이 다 생겨서... ㅡㅡ;;; 심각한 수준이죠.. 다른 분들은 3시간 수술인데 저혼자 5시간 수술했어요.. 이번에는 어떨지.. ㅡㅡ;; 심히 걱정되요.. 하나는 가슴에 물혹있어서. 그것도 제거해야하고.. 여러가지로 수술대 위로 올라갑니다. 이번이 마지막이였으면... 하는 생각뿐이예요.
	7	술먹고 이러시면 싫어요 2탄.. [새창]	2005-09-12 16:10:25	2	삭제
		알레르기성 비염인데요.. 5년전에 5시간에 걸친 대 수술후에 또 생겼어요. 추위에 약해서 재발 하는데.. 여기가 섬이라서 더 심해졌네요. 수술 후에도 추위에 계속 노출되면 또 생기고 해서.. 사직을 결심했어요. 의사는 산에 가서 사는게 젤 좋다고 하더군요.. 아빠가 제가 아픈거 보고 한 말씀 하시더군요.. ' 잠 잘때 코 골면서 자면 남편 도망간다고.. ㅡㅡ;;;' ㅎㅎ 그래서 수술하기로 결심했어요..
	6	술먹고 이러시면 싫어요 2탄.. [새창]	2005-09-12 16:10:25	8	삭제
		알레르기성 비염인데요.. 5년전에 5시간에 걸친 대 수술후에 또 생겼어요. 추위에 약해서 재발 하는데.. 여기가 섬이라서 더 심해졌네요. 수술 후에도 추위에 계속 노출되면 또 생기고 해서.. 사직을 결심했어요. 의사는 산에 가서 사는게 젤 좋다고 하더군요.. 아빠가 제가 아픈거 보고 한 말씀 하시더군요.. ' 잠 잘때 코 골면서 자면 남편 도망간다고.. ㅡㅡ;;;' ㅎㅎ 그래서 수술하기로 결심했어요..
	5	(15금) 술 드시고 이러시면 싫어요 [새창]	2005-09-08 18:28:46	4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ㅡㅡ; 슬프다..
	4	귀엽지 않나요?? [새창]	2005-09-02 15:23:06	0	삭제
		[1] 2005/09/02 14:36:53 61.38.125.132 [2] 2005/09/02 14:38:02 61.75.24.223 구경꾼 [3] 2005/09/02 14:38:50 60.229.165.163 [4] 2005/09/02 14:39:53 222.113.106.93 [5] 2005/09/02 14:41:57 61.254.232.223 카샤 [6] 2005/09/02 14:43:59 203.253.22.135 베가봉두 [7] 2005/09/02 14:50:29 58.140.18.212 [8] 2005/09/02 14:57:46 59.17.14.23 Cool~ [9] 2005/09/02 15:06:36 211.189.227.39 [10] 2005/09/02 15:08:02 210.125.125.60 귀여운푸~~ [11] 2005/09/02 15:10:18 219.134.147.160 추천 감사합니다. 저 아직 솔로거든요...ㅎㅎ 회사주임님의 8개월된 건장한 ㅡㅡ;; 아기입니다. 너무 귀여워서.... 당근 사진 올린다고 허락 받고 했는데.. 베오까지 오다니..~~ ^^
	3	막강한 실력의 꼬마~ [새창]	2005-08-30 10:14:24	1	삭제
		표정 죽음.. 표정보고 다 도망가겠다.
	2	막강한 실력의 꼬마~ [새창]	2005-08-30 10:14:24	8	삭제
		표정 죽음.. 표정보고 다 도망가겠다.
	1	여자많은집은부러운게 하나도없는거다 [새창]	2005-08-17 18:46:37	0	삭제
		우리집 막내 동생은 어떻게 하라고... 누나만 5명인데.. ㅡㅡ;; 우리도 여름에는 샤워하고.. 그냥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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