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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32킬리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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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킬리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자작] 나는 시골에서 산다 [새창] 2005-05-28 18:37:12 11 삭제
    조낸 웃었삼..ㅋㅋ

    컴퓨터 광고는 정우성, 장동건 같은 애들이 최고 인기모델.
    농기계 광고는 응삼이가 최고 모델!!!
    46 [자작] 나는 시골에서 산다 [새창] 2005-05-28 18:37:12 54 삭제
    조낸 웃었삼..ㅋㅋ

    컴퓨터 광고는 정우성, 장동건 같은 애들이 최고 인기모델.
    농기계 광고는 응삼이가 최고 모델!!!
    45 맘에 드는 애 골라봅시다!! [새창] 2005-05-25 23:37:41 28 삭제
    솔직히 저중에 아는애들 많다.
    그렇지만, 오유에서 보게 될줄은 몰랐다...

    뭐 그냥 한바탕 웃고 넘어가면 되는건지도 모른다.
    그런데 자꾸 이건 좀 아닌거 같은 생각이 든다.
    뭐랄까...

    오유다운 글과 아닌것의 경계선에서 줄타기하는 느낌이랄까...
    44 니들 이런 적 있냐? [펌] [새창] 2005-05-24 20:25:39 0 삭제
    ↓근데 도순이가 뭐죠???
    43 니들 이런 적 있냐? [펌] [새창] 2005-05-24 20:25:39 0 삭제
    ↓근데 도순이가 뭐죠???
    42 커플 목욕탕 [새창] 2005-05-24 12:28:39 7 삭제
    모자이크 처리 해주는 정도의 쎈스
    41 귀여운 래서팬더 *^^* [새창] 2005-05-19 21:30:25 4/4 삭제
    모 동물원 래서팬더,
    "이제 어린이 행사 진행요원으로 일하면서, 밥값은 하고 살겠다..." 밝혀 훈훈한 감동.
    40   국내 최저가 컨버터블 탄생 [새창] 2005-05-16 02:26:17 4/4 삭제
    ㅎㅎ 잼있네요
    그냥 오픈카라고 하셨으면 더 좋았을것을...
    설마 진짜 컨버터블은 아니겠죠????
    39 문근영 한번도 본적 없는것같은 사진... [새창] 2005-05-13 00:59:46 4/5 삭제
    Ogre...
    38 원하는 단어를 입력하세요~ [새창] 2005-05-01 21:49:05 0 삭제
    '원샷'이라고 쳤드니...ㅎㅎ
    37 츄리닝-마술- [새창] 2005-04-22 06:57:55 4 삭제
    맨 위의 컷에 오른쪽에서 두번째 관객은 뭐지???
    36 티코가 너무 빨라서... [새창] 2005-04-22 06:22:34 19 삭제
    바로 어제밤에, 택시를 불러서 옆 도시에 있는 호텔로 돌아가는데 기사아저씨가 알아듣지도 못하는 독일어로 뭐라고 뭐라고 하더군요.
    저는 독일어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손짓발짓 다 해가면서 들어보니 대충
    "내가 퇴근시간이 다 되어서, 좀 밟아야겠는데 괜찮겠수?"하는 말인거 같더군요.
    "OK, OK" 하고 가자고 했는데...
    .
    .
    .
    .
    .
    가로등도 없는 빗길속을 시속 180Km로 미친듯이 달리더군요 ㅡ.ㅡ;;;;
    바지에 오줌쌀뻔 했습니다. >.<


    3줄 요약
    아우토반에는 가로등이 없다
    아우토반에는 속도제한도 없다
    독일 택시기사는 퇴근시간을 엄수한다
    35 [펌]남자친구를 군대 보낸 여자분들.... [새창] 2005-03-21 00:46:51 12 삭제
    위에 남편있으시다는분.
    저도 군대가기 전에 그만 만나자고 하고 갔었습니다.
    대개 남자들이 그렇습니다.
    2년 뒤(저의경우는 30개월) 어떻게 될 지 모르는 불확실한 자신의 미래...
    그런 미래속에 사랑하는 사람을 가두고 싶지 않습니다.
    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날수 있을텐데...내가 조용히 떠나주는것이 좋겠다...

    물론 여자들은 그런걸 이해하지 못합니다.
    죽일X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남자랑 달라서 이해를 못합니다.
    "나를 정말 사랑한다면, 불확실한 미래라 하더라도 끝까지 지켜줘야지"
    "결국 다 자기 합리화 아냐?"

    어느쪽이 맞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요
    군대에서 힘들때마다 그 사람 생각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날 사랑했다면, 내가 돌아오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비록 결혼하셨지만, 그 남자분도 행복하시길 빌고 있을겁니다.
    슬픔은 친구와 소주한잔 속에 묻어지겠지요...
    34 [펌]남자친구를 군대 보낸 여자분들.... [새창] 2005-03-21 00:46:51 31 삭제
    위에 남편있으시다는분.
    저도 군대가기 전에 그만 만나자고 하고 갔었습니다.
    대개 남자들이 그렇습니다.
    2년 뒤(저의경우는 30개월) 어떻게 될 지 모르는 불확실한 자신의 미래...
    그런 미래속에 사랑하는 사람을 가두고 싶지 않습니다.
    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날수 있을텐데...내가 조용히 떠나주는것이 좋겠다...

    물론 여자들은 그런걸 이해하지 못합니다.
    죽일X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남자랑 달라서 이해를 못합니다.
    "나를 정말 사랑한다면, 불확실한 미래라 하더라도 끝까지 지켜줘야지"
    "결국 다 자기 합리화 아냐?"

    어느쪽이 맞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요
    군대에서 힘들때마다 그 사람 생각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날 사랑했다면, 내가 돌아오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비록 결혼하셨지만, 그 남자분도 행복하시길 빌고 있을겁니다.
    슬픔은 친구와 소주한잔 속에 묻어지겠지요...
    33 공대생 3000% 공감물 [새창] 2005-03-14 22:12:24 0 삭제
    잘 보면...
    무작정 외계어가 아니고, 군데군데 적분기호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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