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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분식물만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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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식물만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0 친척 도둑한테 귀중품 털렸습니다 ㅡㅡ [후기] [새창] 2015-03-19 18:08:25 13 삭제
    이어폰이라고 해서 별로 안와닿지만
    같은 가격의 전자제품으로 바꾸면 확 와닿죠
    예를 들어 친척이 와서 우리집 50인치
    벽걸이 티비를 떼가서 돌려달랬더니
    화면이 부셔져 돌아왔다던가...
    아무쪼록 남의 물건 귀한줄 알아야할텐데
    1179 현직 개발자가 보는 확률과 그문제(스압) [새창] 2015-03-17 17:25:14 0 삭제
    최근까지 몬스터길들이기라는 게임을 하다가
    그만두었는데요 1년 반여기간동안 하면서
    쓴돈을 계산하니 130여만원정도더라고요
    결코 싼금액이 아니죠 사실 요새
    나오는 모바일게임에서 쉽게 쉽게
    쓰라고 말하는돈을 계산해보면 패키지 게임은
    아주 싼수준
    실제로 어느정도로 회사들이 돈을쓰게
    만드냐하면 몬스터 길들이기의 유명한
    헤비과금러들은 천만원 단위인 분들도
    많고 가장 많이 썼다고 알려진 모과금러의
    경우에는 2억 5천을 썼다죠
    그렇다고 과금이 노력을 대체하였느냐 그부분도
    사실 아닌게 이미 많은 모바일 게임들은
    매크로가 일상화되었고 24시간 매크로로 돌아가고
    있는 실정임 즉 과거보다 훨씬 많은 시간투자와
    돈의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 게임구조
    그러면서도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보상을
    받지 못할수도 있는 구조임
    1178 국민대 피자, 결국 싸늘하게... [새창] 2015-03-15 01:31:28 7 삭제
    위에 댓글 쓰신분... 피자배달원이 물어내지 않습니다.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 피X헛, 도X노 피자는 아닙니다.
    (아마 물어내는 경우라면 일부 개인사장이 운영하는 가맹점에서의 경우일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배드처리되는 피자가 매장별로 할당되기 때문에
    미안할뿐이지 그냥 매장내에서 배드처리해버리면 되는 사안입니다.)
    오랫동안 여러 피자가게에서 알바해본 경험자의 말로는 조심스럽지만
    제 생각에 배달원 실수는 아닐것으로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저정도로 많이 배달하게 되면 둘이상이 가거나
    아니면 혼자 갈 경우에는 차량을 이용해서 가고 배달원은 차량을 위치시킨 곳에서 같은 동선으로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어디다 두었는지 혼동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없어졌다면 찾으러 다녔겠죠.
    사건의 진실이야 알길이 없지만 경험자의 의견으로는 배달원이 실수해서 다른층에 두었다는 말은 믿기어렵네요.
    배달원이 조금 모자라신? 분이 아니라면야..
    1177 현재 시점에 최저시급 1만원이 가능한가요? [새창] 2015-03-13 21:36:26 0 삭제
    현재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위기는 세가지 해법이 동시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첫째는 먼저 최저임금이고
    둘째는 잡쉐어링을 통한 일자리 나눔입니다. 이것은 기존에 한사람이 두세사람의 일을 해야하는 현재의
    한국의 기형적인 노동문화 개선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불필요한 야근을 없애고 최저임금의 상승을 통해
    기본급의 상승과 연장비용의 상승을 통해 한사람에게 연장을 시켜 과도하게 일을 시키는 구조에서
    두세사람이 그 일을 필요한 시간동안에 나누어 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비정규직과 하청, 파견직 문제입니다. 원청과의 계약으로 일자리가 존재하는 구조는 정규직의 이름을 달고
    있어도 결국엔 계약직, 비정규직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사회전반적으로 너무나 광범위하게 퍼져있고
    이를 통한 기업의 인건비 절약은 극에 달했습니다. 또한 하청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이 생기면서 결국 노동자에게 돌아가야할
    임금이 더욱 줄어들었습니다.
    정부가 이러한 세가지 방안에 개선 노력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간다면 빠르게 서민들의 생활과 노동시장이 안정을
    찾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현정부나 전정부나 그러한 부분에서 개선의 의지는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1176 현재 시점에 최저시급 1만원이 가능한가요? [새창] 2015-03-13 21:31:31 0 삭제
    한번에 올리면 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너무나 크겠죠. 그래서 결국에는 점진적으로 올려야 합니다.
    하지만 경제규모를 생각하면 7천원이상은 됐었어야 맞는거죠.
    실제로 노무현 정부나 김대중 정부 시절에 매년 10%, 8%대의 평균 최저임금 상승률이었죠.
    노무현 정부 김대중 정부의 평균치로 계산하면 최저임금은 이미 7~8천원 수준에 도달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노무현 김대중 정부의 대외적 상황이 좋았냐하면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김대중 정부는 IMF직후에 정권을 넘겨받아 경제적으로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었고
    노무현 정부 역시 취임초기부터 터진 카드대란을 수습하는데 공을 들여야했죠.
    결국 정권의 의지의 차이입니다.
    급격하게 부의 배분을 나타내는 지표들이 나빠지고 대기업의 사내유보금이 사상최고를 매년 갱신하는 시점에서
    과연 재계가 말하는 인건비 부담이 실재하는 것인지도 의문입니다.
    1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8 14:43:55 6 삭제
    상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까지 큰게 필요하신건가요??
    1170 [움짤조공 주의]노트북과 컴퓨터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중생입니다 ㅜㅜ [새창] 2015-02-24 15:40:38 0 삭제
    하나 추가하자면 모니터가 있으신 경우라면 본체 55만원에 고사양 게임을 돌릴만한 본체를 장만하는게 가능은 할거에요.

    i5정도로 타협해서 맞추면요.
    1169 [움짤조공 주의]노트북과 컴퓨터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중생입니다 ㅜㅜ [새창] 2015-02-24 15:39:13 0 삭제
    노트북이라면 msi ge60 제품 추천이고요. i7 초고사양 노트북이 120만원 i5가 100만원대

    msi ge60제품 i5모델로 가장 싼게 지금 94~5만원정도니까 이걸 사시고

    맥시멈으로 본체를 55만원에 뽑아보시는것도 가능은 할듯 하네요.
    1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0 15:19:05 0 삭제
    당연히 챔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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