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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04:27:16	1	삭제
		Natti는 코스들 있습니다. 3개월 6개월단위로 지역마다 코스 만들어 파는 기관들 있고 합격률 높더라고요. 아이엘츠 8점은 그냥 불가능입니다. 주변에 아이엘츠 토킹 9점 나온 사람 딱 하나 봤는데 필리핀애고요. 국제학교 다녔음. 8점이상이면 네이티브중에서도 말 잘하고 발음 정확한 급입니다. 솔직히 저도 영어 회화는 꽤 하는편인데 7점도 힘드네요. 한국인은 발음때문에 정말 7점 나오기가 힘들어요. 주변에 가장 높은 아이엘츠 점수 딴 한국분은 스피킹만 6.5 나머지는 다 8점 넘었었습니다. 그만큼 한국인한테는 스피킹이 약간 넘기 힘든 벽이라서 8점은 불다능하다고 봐요
	1254	[잡글] 중국 흑자 와 미국 금리인상 [새창]	2016-09-19 01:51:22	9	삭제
		오히려 미국이 그런 측면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지식산업으로의 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더군요 최근 애플과 구글 테슬라가 천문학적인 금액을 전기차에 투자하는 것이 그 맥락을 같이 하고요 미국이 수세에 몰려있는듯 하지만 실상은 미국이 중국을 압박함과 동시에 4찬 산업혁명의 선발국의 입지를 가져가서 중국이 내수비중을 GDP대비 70%를 넘겨 미국의 영향권을 벗어나기 전에 박살내고 그격차를 벌리는 것이 목적이라 하더군요 여하튼 미국의 목표는 중국과의 격차를 다시 50년으로 벌리는 것이라는데 미국내 대선 문제도 있고 여러가지로 세상이 조용하지가 않네요 결국 이런 패권싸움에 신흥국들만 죽어날거라 봅니다
	1253	이이제이 듣다 멘붕 오네요 [새창]	2016-09-14 11:44:32	33	삭제
		요약 서별관에서 중요 사안을 별도의 기록 없이 결정하여 말이 많아지자 한진해운 법정관리와 같은 중대 결정을 대안없이 30분만에 결정하여 천문학적인 금액 손해와 문제가 발생 변명으로 한다는 말이 그러게 비공개 서별관회의를 하게 해달라 아무도 대안을 내놓지 않지 않느냐 공개석상에서는????? 그냥 개판입니다 참고로 주된 내용으로는 경제위기 이제 초입이다 아직 시작도 안했다 등의 내용이 있었네요 다들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1252	요리로 rsms나 457 많이 힘든가요? [새창]	2016-09-13 19:08:06	0	삭제
		아 잘못 적었네요 쉐프 친구입니다
	1251	요리로 rsms나 457 많이 힘든가요? [새창]	2016-09-13 19:06:21	0	삭제
		그냥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스폰서 구하는것 자체도 엄청나게 힘들뿐더러 내가 졸업할때는 이미 더 많은 경쟁자들이 같이 졸업하고 게중에는 이미 학교 졸업만 새로 했다뿐이지 경험 많은 친구들 천지고 영어는 이미 다들 기본탑재입니다 무엇보다 어렵게 스폰 구해도 별의별 문제로 영주권까지 못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단적인 저희호텔 쉐프가 멜번에서 457진행중인데 연봉 기준 맞추고 현금으로 매달 400불 뱉는다더군요 그럼에도 하려는 사람은 널렸습니다
	1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02:18:30	0	삭제
		제가 3번 포지션 계획중인데 다른점은 비숙련으로 영주권 우선 취득후 장기적으로 저 계획으로 가려는데 혹시 아시는게 있으시면 의견좀 들을수 있을까요 벌써 비자는 진행중이고 차곡차곡 정착자금 학비 모으는 중인데 역시나 모르는 길에 대한 두려움이 때때로 찾아오네요
	1247	미군급식 VS 국군급식 [새창]	2016-06-10 15:38:38	5	삭제
		한달동안 고추장국만 먹어본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08군번이고요 급양에 문제 많은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요 물론 과장이라는 분들 말도 맞는부분이 있는건 잘 나오는 부대도 많습니다만 주로 상급 부대이거나 독립된 부대 Gop나 Gp같은 격오지인 경우가 많죠 저희부대는 굉장히 심한편이었어서 사진속 식단이면 평균 이상이었어요
	1246	어디서부터 시작해야겠는지 모르겟는 베오베간 호주 인종차별관한 긴 글 [새창]	2016-05-24 03:03:18	6	삭제
		아 공항 검색대는 저도 공감이 가네요 랜덤이래지만 한국 갔다오면서 환승 포함 4번 갈아탔는데 3번이나 걸렸거든요 나중엔 내가 테러리스트처럼 보이나 그생각이 살짝 스치긴했어요
	1245	워킹홀리데이로 어느 나라가 좋을까요? [새창]	2016-05-24 01:43:11	0	삭제
		뉴질랜드 캐나다 영국은 쿼터 있고요 호주는 상시가능입니다 다만 호주는 내년 1월부터 워홀러 세금 32.5퍼라 거의 혼돈이죠 그리고 경제기관 예측도 호주달러화 약세라 최저임금이 높다고 해도 사실 좋은 지역에서 돈 많이 버는 일부 경우를 제외하면 큰메리트가 없고 특히나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이런 대도시면 정말 비추입니다 시간 낭비에요 돈도 사실 숙식해결된다는 가정하에 한국에서 버는만 못하고요 그래도 정 오시겠다면 지역 몇군데는 추천드릴게요 그리고 영어 못하시면 오지마세요 최소한 본인 힘으로 식당에서 주문하고 은행가서 계좌 만들고 카드 개설할정도 수준도 안되면 정말 외국에서 좀 살아봤다외에 아무것도 안남아요 제 생각엔 정말 나가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내년까지 알바와 영어 회화 학원 병행 하신후에 말문 좀 떼고 결정하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1244	어디서부터 시작해야겠는지 모르겟는 베오베간 호주 인종차별관한 긴 글 [새창]	2016-05-24 01:28:24	6	삭제
		호주도 유토피아는 아니고 사실 유리천장이 뭔지도 조금 보긴 봤지만요 영어차별이 대부분이다라는 부분이 맞는걸 저도 많이 느꼈고요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한국보다는 일반적인 인식수준도 높고( 지식이 아닌 의식수준입니다 아시안이 더 똑똑한 편인건 맞아요 ) 기호도 공평하게 주려고 노력하고 무엇보다 열심히 하는거에 대가가 있는 나라인거 같아요 워홀 신분이고 1년밖에 안있었지만 한국에서 거의 10년 일하면서 못느껴본 대접 받아보니까 아 이게 사람의 가치를 알아준다는거구나 하는때가 많았네요 인종차별이다 어쩌다 말 많아도 호주가 한국보다 그런점에서는 살기 좋은 사회라 생각합니다 뭐 한국이야 인종차별은 말할것도 없고 자국민끼리도 외모차별 학벌 지역 셀수도 없이 많은 이유로 차별하는데요 사실 한국이랑은 비교거리도 안되는듯...
	1243	미국 이민 문의드려요 [새창]	2016-05-24 01:11:23	0	삭제
		위치가 대략 초창기에 워소지역이나 오클레어쪽에 자리 잡을거같아요 미네소타에서도 많이 가깝더라고요 춥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영하 18도면 강원도네요 ㄷㄷ 가장 궁금한 부분은 대략적인 생활비에요 아무래도 외곽지역이다보니 초기에 차량을 구매하는게 우선일듯 해서요 차량 유지비는 얼마나 드나요 보험료가 꽤비싸다고 들었는데 여기 호주에서는 사실 보험보다 차량 등록비용이 매달 나가는게 더 비싸거든요
	1242	미국 이민 문의드려요 [새창]	2016-05-24 01:02:40	0	삭제
		감사합니다 대략적인 예산짜는데 큰도움이 되네요
	1241	미국 이민 문의드려요 [새창]	2016-05-22 15:44:00	0	삭제
		아 그렇군요 한국에 돌아가서 체류하는 동안에 영어 점수는 우선 만들어놔야겠네요 커뮤니티 칼리지를 거치지 않고 4년제로 입학시 SAT를 거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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