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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식물만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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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식물만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5 타즈맨이야>호주 워홀 한달 남기고 준비물 -1 [새창] 2016-02-08 00:05:20 0 삭제
    보험 꼭 드세요. 여자친구가 호주에서 아파서 응급실 갔다가 큰돈 냈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아프지않고 저도 여행자 보험 들고 왔지만 아직까진 별일
    없지만 아프면 수천불 단위로 깨지게 됩니다. 호주는 기본적으로 메디케어 없으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당일 치료여도 기본 금액이
    1050달러더군요. 이력서는 많이 준비해오시면 좋지만 어차피 수정을 지속적으로 하셔야 할거에요 호주에서 계속 일을 하시려면요.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시면 K마트 같은데서 싼 프린터 하나 사세요 보통 할인하는 것 사게 되면 40불이면 사고 200장 정도는 뽑을 수 있는데
    이력서가 아니더라도 갖가지 문서들 출력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그리고 RSA나 white card 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인터넷으로 딸 수 있고요.
    RSA가 있으면 기본적으로 레스토랑 잡들 구하는데 기본요건 갖추게 되신다고 보시면 되고요. 와잇 카드는 가끔 창고 잡 같은거 좋은 잡 하는데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무슨 잡을 하게 될지 모르고 따는데 비용이 크지 않으므로 이정도는 필수고요. 인터내셔날 드라이버 라이센스는 필수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있는 지역으로 오시면 같은 오유인이라 더 도와드릴수 있고 타즈매니아보다는 훨씬 나을 거지만 이미 타즈매니아에
    맞추기로 하신듯 하니 더이상은 말 안할게요. 근데 타즈매니아 지금 사정이 그렇게 좋진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대만인인데
    퍼스트 비자때 타즈매니아에 있었고 지금 친구가 좀 남아있는데 사람이 넘쳐나는 수준이라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들었어요.
    물론 타즈매니아는 한국인에게 유리하다고 들었습니다. 그곳의 특성상 에이전트 통해서 잡 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한국인 에이전트로 한국인
    에이전트 치고는 한국인들에게 매우 유리하게 대해줘서 대만인들이 차별 느낄 정도라고요. 아무쪼록 더 많은 정보 원하시면 제가 언제 볼진 모르겠지만
    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1224 호주이민준비하려고 합니다 ㅜㅜ [새창] 2016-02-07 23:53:17 1 삭제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호주로의 이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물론 석사급의 고급인력이라면 스코어제 이민을 고려해볼수도 있지만 그마저도
    기본적으로 SOL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힘들고요. 아무런 경력이나 SOL에 해당되는 직업군이 아니라면 그나마 호주에서 certi4 이상을 다시 취득하고
    스코어제 이민이나 스폰서를 구하는 방식이 되는데요. 스코어제는 기본적으로 관련직업 경력이 없으면 아이엘츠 7.0을 받아야 안정적인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데 그 점수는 영어를 최소 5년 이상 집중적으로 공부하셔야 나오는 점수입니다. 물론 언어적으로 매우 뛰어나시다면 더 빠른 시일내에도
    가능하겠지만 거의 보통은 5~10년은 보셔야 나오는 점수고요. 스폰서는 기본적으로 SOL에 들어가는 직업군을 졸업하시더라도 스폰서 구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호주에 오시면 아시겠지만 모든 대도시에 수많은 중국인 유학생들부터 해서 대만인, 한국인으로 넘치고 이사람들 모두 이민 준비하는
    사람들이라 이사람들과 경쟁해서 스폰서를 구하셔야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나마 쉐프직업군이나 hospitality는 항상 사람이 없는 지역에서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에 비교적 잡을 구할 방법이 있지만 다른 전공들은 99%는 본인 국가로 돌아가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학원이나 에이전트 말은 절대 믿지마시고 실제로 시도해보신분들, 실제로 본인이 듣고 본 정보만 믿으세요. 호주 이민 아주 어렵습니다.
    1223 호주 워홀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6-02-07 23:45:10 0 삭제
    현재 호주에서 워홀중입니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어느지역이 좋다고 말씀해드리는건 경쟁이 치열해질까봐서 좀 망설여지고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최소한 한국에서 회화로 공부하고 오세요. 토익이나 토익스피킹이 아닌 회화 학원이요.

    보통 학원비는 YB*이 가장 싸고 질도 괜찮습니다. 한달에 큰 돈 들이지 않고 배우기 좋아요.

    그리고 호주 워홀을 오는 목적을 잘 정하고 오셔야 합니다. 돈을 벌러 오는 것인지 영어가 궁극적인 목표인지요.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호주 워홀에서 시간을 낭비하고 돌아가게 됩니다. 물론 호주 라이프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최소한 제 생각에는 워홀의 본질을 생각한다면 영어가 되었든 돈이 되었든 한가지는 확실히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최소한 말은 트고 오세요. 원어민 선생님이랑 5분 정도는 주고 받는 대화는 가능해야 초기정착하시는데 혼자해도 어려움이 없을 거에요.

    그리고 두번째는 여자분이라 두려움이 크겠지만 되도록이면 대도시는 피하세요. 대도시에 있어봐야 영어를 쓸기회도 많지 않고 일자리

    잡는데에 어려움이 크기 때문에 결국엔 한인잡을 하게 되기 쉽습니다. 그리고 보통 호주에서는 호주에서의 이력이 있지 않으면 일자리를

    구하기가 매우 힘들어요. 제가 추천드리는 지역은 서호주 지역이나 사람은 많지만 초창기에 세컨비자를 수월하게 따기 좋은 타즈매니아 지역등입니다.

    더 많은 정보를 드리고 싶은데 어린 여자분이라 개인적으로 컨택하기가 꺼려지네요. 아무쪼록 잘 알아보시고요. 영어는 필수입니다.

    호주에서 영어를 배운다는 생각을 하시면 안되고 배워온 영어를 호주에서 늘려가신다는 생각을 하셔야 해요.
    1222 대만 총통 당선인, 일제,독재 시절 축적한 국민당 자산 몰수 추진 [새창] 2016-01-21 13:27:31 0 삭제
    아뇨 중국과의 관계에서는 대만인들의 자주성에 도움이 되는

    인물이겠죠. 하지만 인물 자체가 우리나라 모 각하급은

    아니더라도 구린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셋중엔

    젤 낫지만 경선 떨어진 다른 후보가 제일 나았을거고

    지금 나온 세 후보는 모두 다 구린데가 있는 인물들이라

    믿기가 힘들대요 일단은 정치적인 이슈타고 지금은

    화제가 되고 있지만 부패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인물이다가 요지에요
    1221 대만 총통 당선인, 일제,독재 시절 축적한 국민당 자산 몰수 추진 [새창] 2016-01-21 09:22:20 1 삭제
    오해하시는분들이 많은데 별로 좋은 대통령은 아닐거에요

    여자친구가 대만인이라 대충 들었는데 그다지 좋은 후보도

    아니고 과거 비리에 대한 얘기도 점 있고 무엇보다 이번

    선거 후보 세명 다 완전 별로라고 하더군요

    세후보 모두 원전 폐기가 1순위 공약인데 대안이 없다더군요

    그린에너지 뭐 이런 얘기한다는데 대만 상황보면 불가능하죠

    세계에서 그린에너지 도입에 성공한 나라도 거의 없고 독일이

    그나마 대표적인데 독일은 유럽에 있어서 주변국에서 전기를

    사오는게 가능하죠 하지만 대만은 불가능 게다가 대만 주력

    산업은 전자계열이죠 모두

    그린에너지로 던지고 보는 후보가 좋을거라고 생각 안해요

    과거 우리 모 각하를 보자면요 개인적으로 타이완도 x됐다고

    봅니다
    1220 요즘 미국 금리 때문에 말이 많은데요. [새창] 2015-12-20 01:26:15 6 삭제
    아니 도대체 금리문제를 이렇게 근거없이 낙관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지.

    당장에 대기업들도 살아남기 힘들 장기불황이 오는게 자명한데

    삼성이 왜 계열사 처분하고 대기업들이 왜 부동산 소리 소문 없이 처분하고 있는지 좀 알고 이런말을 써요.

    사람들한테 근거없는 낙관 심어주는게 현실 알려주는것보다 더 나쁩니다. 어떻게든 심각성을 알려서 대비를

    시켜야하는데 시간을 여유를 두고 올리니까 괜찮을거임 ㄴㄴ 걱정마삼.

    장난하세요? 당장 기준 금리 0.25% 올리면 시중금리는 1%씩 오릅니다. 기준금리랑 시중금리랑 격이 달라요.

    지금 한계부채에 다다른 가계가 얼마나 많은데 시중금리 1%만 올라도 파산하는 집들 천지입니다.

    거기에 경매매물 나오기 시작하고 집값 하락 본격화되면 은행들을 불량 채권 정리를 위해서 미리

    돈 회수에 나서고 그러면 기업이나 가계나 골로 가는건 시간문제.

    게다가 지금 좀비기업으로 칭해지는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 갚는 회사가 얼마나 많은지 알고나 계시나요?

    이번에 문제되는 두산 같은 경우는 재계 12위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솔직히 지금 재무재표랑 뜯어서 보면 삼성빼고 살아남는다고 장담할 수 있는 기업이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상황 심각해지면 우리나라가 그동안 쌓아왔던 모든 기간 산업은 중국 자본등 글로벌 자본에 다 팔려나가고

    뜯을 돈 없어서 각종 상수도부터 해서 많은 민간 시설들 외국자본에 팔아넘기고

    상황이 좆 같은데 왜 이따위 낙관론을 싸지르지 진짜 돌아버리겠네 시발...
    1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22:04:42 1 삭제
    이걸 문자 그래도 믿으시면 안됩니다.

    신용평가사도 일종의 국제 자본을 위한 자본 논리에 의해 움직이는 사기업일뿐이라는거.

    지금 현재 중국을 필두로 브릭스라고 불리는 신흥 국가들이 몰락에 가까운 경제파탄 여파를 거치게 될 것이 자명하고

    여타 개발도상국들에 대한 투자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대안으로 비교적, 비교적(이 단어가 중요합니다)

    투자가 용이한 곳의 신용도를 올려준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절대로 우리나라의 경제적 여건이 좋기 때문에 올려준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이미 석유 투자 실패 여파로 부도 직전인 브라질이나 각종 이슈로 좆되기 직전인 터키,

    작년 미국의 경제 제제의 가까운 공격으로 루블화가 반토막 난 러시아,

    각종 버블의 여파가 시작되는 중국,

    이런 나라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그래도 아직은 볼만하다 이정도로 해석하세요.
    1218 미국이 금리를 올려도 별 충격없어요. [새창] 2015-12-19 21:51:36 0 삭제
    무슨 경제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글을 단정조로 싸지를까...

    미국 경제전문가들조차로 이번 미국 금리 인상의 여파가 어느정도로 커질지 장담을 못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올리는건데 뭔 충격이 없대지.

    당장 두산같은 기업만 봐도 영업익으로 은행 대출 이자도 못 갚는 마당인데

    두산이 재계 순위 10위권인건 알고 이딴글을 싸지르나..

    금리 올라가고 메인 뉴스에서 대기업 구조조정, 도산 이런 소리 나오는 순간이 헬게이트 오픈식이구만

    일반 서민들은 집 팔고 싶어도 못 팔고

    이미 한계부채에 다달아 있는 가정들은 줄 파산에 경매 매물은 넘쳐나고 어느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 여파에서 살아남을지 장담을 아무도 못하는데 글쓴이는 어느 워렌버핏 스승님쯤 되시나 봄.

    금리 올려봐야 상관없어요 ㅋㄷㅋㄷ 주변에서 곡소리 안나게 주변이나 챙기시죠 인터넷에 똥 싸지르지말고
    1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19:10:49 14 삭제
    저도 지금 멜번에 거주중인데요. 호주 물가가 전체적으로 한국보다 비싼 것은 맞습니다.
    예를 들어 외식비는 거의 2~2.5배정도 되는 것 같아요. 친구랑 둘이 유명한 태국식당 가서 먹고 90불 나왔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을 해보면 한국보다 그리 비싸지 않은 것도 많아요. 예를 들어 미용비용은 맨즈컷 15불 우먼컷 20불 기준 시작이고요.
    근데 마트가면 확실히 한국보다는 그리 비싸진 않아요. 어떤 것들은 훨씬 싸고요. 위에 여러분들이 써놓으셨는데 유제품이나 고기류는
    훨씬 싸고 품질 좋고요. 케이크도 한국보다 엄청 싸거나 비슷해요. 체감물가로 표현해서 훨씬 싸다고 느껴지고요.
    신발 같은 것도 100불~120불 정도면 아디다스 나이키 삐까뻔쩍한 신발들 사니까 괜찮고 여러가지고 사람이 직접 개입해서 서비스
    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 물품들의 경우는 굉장히 체감물가가 싸요. 그 대신 모든 외식물가는 다 비싸죠. 심지어 크리스피 도넛도
    같은 오리지날 글레이즈 여긴 2.5불에 파니까요. 중요한 거는요. 제가 호주 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여기 사람들은 굉장히
    여유롭다는 겁니다. 그게 왜일까 생각을 해봤어요. 살수록 느끼는 거는 결국 문화 차이입니다. 거리에 쓰레기 안 버리는 문화, 잠시만
    불법주차해도 바로 신고당하는 문화. 이런 문화들이요. 흔히 시민의식이라고도 하죠. 왜 뜬금없이 최저임금 문제에 문화 얘기냐고 하시면요.
    최저임금을 올리는 것도 결국 사람들의 인식의 문제라는 겁니다.
    한국이 그처럼 뜨겁게 최저임금 인상에 관해서 논쟁이 벌어지는 이유는 oecd 국가중에서 말도 안되게 높은 자영업자 비중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노동자의 입장만큼 많은 고용주의 입장이 생기는 거죠.
    저희 아버지의 경우에도 영세한 공장을 운영하시는데 공교롭게 호주로 수출사업을 하셔요. 주문이 들어오면 알바형식으로 아주머니들을 불러서
    고용을 하시죠. 그렇다고 돈을 적게 주거나 하진 않아요. 젊은 사람들을 쓰면 오래 붙어있지 않아서요. 중요한건 제가 아버지 사업에서 차지하는
    최저임금의 비중을 계산을 해보았었습니다. 통상적으로 수출 물량금액 20~25%정도가 순수 인건비로 들어가더라고요.
    여기서 최저임금을 만원으로 놓고 계산을 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매출 금액에서 인건비 비중이 35~44%로 폭증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아버지는 본인의 인건비 수당도 챙기지 못하고 밑지는 사업을 하게 되겠죠. 하지만 10%만 올리면 22~27%가 됩니다.
    전체 매출액 대비 증가 금액은 2%정도죠. 이정도는 아버지도 감당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매년 최저임금이 나오면 바로 올려주셨고요.
    문제는 그동안의 물가상승률과 터무니 없이 동떨어져있던 부분에 대한 것을 고용주에게 떠넘기면 우리나라처럼 고용주의 비중이 높은
    나라는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노동자를 외면할 수도 없죠. 그들은 실제적인 선순환 경기를 만드는 주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노무현, 김대중 정부에서 해왔던 것처럼 장기적인 계획은 짜서 매년 고인상률을 가지고 맞춰가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사람들 모두가 인식의 전환을 이루었음 좋겠어요. 실제로 최저임금 만원이라는 장기 목표를 극단적으로 내년을 두고 행하자라고 말하는
    일부 노동단체도 문제지만 반드시 우리나라에 필요한 정책이라는 것도 반대로 모두가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야만 노동 환경이 바뀌고 노동 조건이 바뀌죠. 최저임금 인상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희 집만 생각하면
    어차피 수출업이고 우리집은 한국 내수랑 전혀 상관 없으니까 사람들 망하던 말던이라고 생각하면서 지내버리면 좋겠지만
    언젠가는 제가 다시 돌아갈 나라고 죽을 때 돼봐야 알겠지만 우리가 묻히게 될 땅이에요. 다들 좀 더 공동적으로 생각해야 된다고 봐요.
    그리고 그것에 대한 합리적인 방안이 무엇인지 제발 디테일하게들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주휴수당이나 휴일근무 수당, 연장근무수당
    이런것도 모르는 분들이 최저임금 올리면 나라 망한다는 소리하는 거 보면 너무 답답해요.
    1215 150618 스물아홉살 데일리룩 [새창] 2015-06-18 19:41:11 0 삭제
    동갑이라 추천
    1214 왕겜 시즌5 9화에 일어날일 [새창] 2015-06-05 02:06:33 0 삭제
    스타크 세명 죽어도 2명 남을건데요??? ㅋㅋ
    지금 다섯명 살아있지 않아요? 도망친 브랜이랑 동생 하나랑 아리아, 산사, 존까지
    아마 9화에서는 스타니스 죽고 조라가 죽을걸로 예상되는데요.
    1213 8화 내용중에 이해 안가는거...(스포) [새창] 2015-06-05 02:03:11 3 삭제
    선장이랑 내기를 함.
    만약 네가 죽으면 너희 가족에게 막대한 돈을 주겠다.
    하지만 선장이 죽는 경우는 별로 없고 막상 죽더라도 가난한 아이와 부인만 남으니 돈을
    줄 이유가 없다는 거죠.
    한마디로 악덕 사채업자란 소리. 그래서 독살하라고 명령하는 거죠.
    1212 [스포]근데 발리리아제 강철검이 [새창] 2015-06-05 02:01:14 0 삭제
    설정에는 백귀를 죽인다는 얘기는 없는데요.
    특별한 능력을 지닌 강철이죠. 존 스노우나 백귀나 그래서 놀란거고
    아마 시즌1에서 칼 녹여서 여러자루로 만들어서 애들한테 한자루씩 나눠줬던거 같은데
    기억나는건 아리아의 '니들' 밖에 없네요
    1211 스포주의) 왕좌의게임 질문이요!! [새창] 2015-06-05 01:52:16 0 삭제
    원작이 아직 안나왔어요 ㅋㅋ 시즌 5부터는 작가가 드라마용으로 각본 따로 쓰고 있다던데요.
    원작 소설 작가가 드라마 쓰는중 ㅋㅋ
    중요한건 백귀에 대한 정보는 모두 제한적이라 이번에 8화 마지막 장면이 그래서 소름이었던 거죠.
    죽였던 인원을 다시 자신의 수하로 만들어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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