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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분식물만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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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식물만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0 미국 이민 문의드려요 [새창] 2016-05-22 03:46:11 0 삭제
    핸드폰 작성이어서 오타가 많네요
    양해 부탁드려요
    1239 이민 1.7세 영어강사의 미세먼지 회화팁 - 2. 발음 [새창] 2016-05-13 01:02:29 1 삭제
    좋은 글이네요. 호주와서 워홀하고 있는데 정말 어려운건 발음인거 같아요.
    처음 말을 내뱉고 하는 부분까지는 학원에서 하고 와서 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바로 앞에서 사람들이 내 억양이랑 발음을 못 알아듣고 또 한국의 많은 단어들이 사실은 틀린 발음이어서
    나혼자 벙찌는 경우도 많고 r,l 발음 연습한다고 과장되게 하다가 사람들이 웃어서 얼굴 시뻘개진 경험도 많네요.
    해도해도 어렵고 언제쯤 더 많이 알아들을 수 있을까 하면서 주눅들다가도 또 몇달 지나서 더 많이 들리고
    이제 영어 좀 하는데? 스스로 뿌듯했다가 다시 멘붕하고 주눅들고의 연속이네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얼굴에 철판깔고 영어하지 않으면 영어 공포증 생겨서 영어도 늘지 않고 한국 사람만
    찾게 될까봐 스스로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얼마전에는 차량 후미등이 깨져서 그거 사러 갔다가 얼마나 멘붕했는지
    보통 한국에서는 백라이트라고 하는데 실제는 리어라이트를 많이 쓰더라고요. 안에 전구도 벌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글롭이라고 물어봐서 도대체 글롭이 뭐지 한참 생각하고. 언제쯤 영어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잘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죽기 전엔 불가능할 거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글 정말 필요하고 도움되네요. 작성자님 감사드려요.
    1238 911 음모론 (수정) [새창] 2016-05-03 17:53:21 2 삭제
    제가 그때 중딩때고 오래돼서 확실하진않지만 첫번째는 제가알기론 폭탄이 지하에서 같이 터졌다고 했던 다큐?같은걸 본적이 있어요 건물 철거를 위해 사전에 주요 기둥들에 폭탄설치+화재+폭발의 합작으로 알고있거든요
    여하튼 의심스러운게 많았던 사고긴 하죠
    1237 중국이 미국에게 물러서지 않고 버티는 이유 [새창] 2016-02-18 13:06:12 10 삭제
    차라리 독재체제의 효율성이 민주주의를 압도한다고
    말씀하시고 중국이 미국을 앞지를거라고 말하면
    모를까 이건 경제체제나 미국과 중국의 현실을
    대충넘겨집고 쓴 피상적인 글이네요
    중국이 미국 앞지르려면 최소한 위안화 기축통화
    만들고 Aiib같은 중국 주도의 국제기구
    IMF급으로 성장시키고 나서 할소리입니다
    기술력에 중국이 배팅을 한다라 미국을 정말
    대충보시나봅니다. 미국만큼 기술력에 대한
    보상이 확실한 나라가 없고 그로인해 전세계
    두뇌를 싹쓸이 해가고 있는데요? 근데 중국이
    미국을 기술력으로 넘고 기술력에 배팅했기때문에
    이길거라고요? 미국은 구조자체가 그냥 기술력이
    성장할수밖에 없는구조입니다만...
    1236 [본삭금] 비행기 탑승 질문입니다! [새창] 2016-02-15 19:27:06 0 삭제
    예전에 공항에서 일했었습니다. 비행기 이용시 화장실 이용시간에 제한이 있어요. 화장실은 한정되고 사람은 많다보니까
    생긴규정 같은데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같은 메이저 항공사는 10분이상 널럴하게 주는데 저가항공사는 5분밖에 주질 않아서
    곤란한 경우가 생깁니다. 비행기 타시기 전에 꼭 화장실 가서 비우고? 가세요.
    1235 2016년 3월 미국 영주권 문호.jpg [새창] 2016-02-15 19:25:15 0 삭제
    감사합니다.
    1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19:24:28 1 삭제
    한국에서 회화학원 6개월 다니고 호주로 넘어왔는데 공항에서부터 멘붕의 연속이었죠. 정말 간단한 건 하나도 안 들리고
    그동안에 배운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싶고 그나마 좀 익숙해졌다 싶으니 문제가 되는건 내 발음.
    한국 사람들이 일본인들 발음 안 좋다고 비웃지만 사실 한국인들 발음도 외국인이 듣기에는 굉장히 안 좋은 발음 중에
    하나라서 정말 하나하나 수정하고 고치고 그러고 있습니다. 와서 사귀게 된 대만인 여자친구에게 interesting 발음을 한 100번은
    지적받은거 같고, r,l발음 구분 안되는거 P,F발음 자연스럽게 안나오는거 B,V구분 안되는거 한국에 있을때는 베트남이었는데
    여기선 비에트남이니 원... 아는 단어많고 해봐야 하등 소용이 없구나 싶네요. 차라리 백지면 더 빨리배웠으려나 , 또 그건 아닌데
    확실히 몇달전을 생각해보면 많이 정말 많이 늘었다 싶다가도 하루에도 몇번이나 멘붕하는게 영어는 정말 어렵네요.
    한국 교육이 원망스럽네요 ㅋㅋㅋ
    1233 (스압) 영구채 발행 기업, 액수로 알아보는 영구채, 발행 기업들의 상황 [새창] 2016-02-14 14:26:21 2 삭제
    저도 영구채 관련해서 알게 된 이후로 상당히 우려하고 있는데
    제 생각에 여기서 조금 그나마 문제가 안되는 회사는 대한항공인거 같습니다.
    문제는 대한항공 한진은 같은 바구니이므로 결국엔 대한항공 자체는 문제가 없어도 다른 계열사때문에
    쪽박찰 가능성이 높다고는 보지만 대한항공은 항공주 특성상 부채비율이 높은건 당연하고요.
    글로벌 경쟁하겠다면서 사들인 a380한대만 해도 5천억이 넘습니다. 이걸 10대나 샀으니 부채비율이 폭증하는거야
    당연했겠죠. 저는 대한항공이 우리나라 항공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독점에 이르른다는걸 생각했을때
    그룹전체에 문제가 대한항공에 크게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대한항공 자체의 영구채 문제는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판단해요. 앞으로 지속될 저유가부터 해서 항공주 특성상 경기가 어려워도 여행객은 늘어난다는
    특징이 있죠. 물론 항공회사들이 돈 버는건 화물이지만, 제 생각에 대한항공에 대한 투자는 한진그룹의 향방이 어찌되느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대한항공 자체는 독과점의 우월적 지위, 그리고 지속될 저유가, 항공산업의 지속적 성장 가능성을 봤을때
    경영을 개판으로 해도 전망은 좋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1232 현시점 주식 투자 여쭤봅니다. [새창] 2016-02-13 21:38:59 0 삭제
    항공주가 제일 나을실 거에요. 현재 삼전부터 시작해서 우리나라 모든 업종에서 바이오 빼고는 딱히 장기투자로 오른다고 보장할만한
    주식이 없습니다. 그나마 항공주는 이미 너무나 많이 떨어져있고 국가기반산업이라 무너지긴 힘들고요. 게다가 저유가 최소 5년 지속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항공주가 그나마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물론 종목별로 오르고 내리는 건 있지만 지금 재계 3위 밑으로는
    전부 상태가 메롱합니다. 그나마 안정적인 삼전, 현기차도 점유율 감소나 이익 감소등의 문제가 부각되고 있고요. 딱히 장기투자할만한
    종목 고를 시점이 아니에요.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 팔라고들 하는데 지금이 무릎인지 아니면 허벅지인지 어디인지도 짐작이 안갈만큼
    전세계적인 장기침체가 올 가능성이 높고 그럼 이전의 패러다임을 따라서 주식투자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결론은 저는 항공주나 아니면 투자하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231 본삭금)스무살 여징어 호주 취업 [새창] 2016-02-11 21:31:14 0 삭제
    기본적으로 sol에 있는 직업군이면 되는데 이게 정확하지가 않은게 지금은 들어가있는데 당장 내년에는 빠지는 경우가 허다하고요.

    설령 들어가있다고 하더라도 엄청난 경쟁률을 뚫으셔야 합니다. sol관련학과에서 공부하는 학생이 한두명이 아니에요.

    대도시 가면 엄청나게 많은 유학생을 보실 수가 있죠. 기본적으로 0.1%미만이라고 보심돼요. 졸업하더라도 스폰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고요.

    자꾸 호주로 이민을 시도하시는 분들을 볼때마다 안타까운게 스폰서가 없으면 결국엔 자격요건 다 갖춰도 말짱 꽝이거든요.

    그래도 아는 선에서 추천드리면 Hospitality 추천드릴게요. 기본적으로 sol자체에는 남자한테 유리한 직업군이 많은데 그나마 hospitality는

    졸업이후에 사람이 없는 오지 지역으로 스폰서를 구하기가 좀 수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오지쪽에 호텔들이 많거든요.

    물론 이마저도 각종 나라에서 온 많은 친구들과 경쟁하셔야 한다는 건 기본 베이스로 깔고 가셔야 해요.
    1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1:20:35 0 삭제
    외국에서의 삶이 한국과 금전적인 측면으로 크게 차이가 난다기 보다는 기본적인 회사 내의 문화라던가
    사람들의 상식에서의 차이가 크죠.
    한국은 윗사람이면 당연히 일을 부리고 시켜먹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는 반면에 아시아를 제외한 문화권에서는
    포지션을 그냥 포지션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하니까요. 그래서 비록 내게 불리한 일이나 불이익이
    있더라도 납득이 되죠. 거기에 눈치 안보고 쉴 수 있는 거나 긴 휴가 시간도 한 몫하고요. 결국 사람이 먹고 살고
    잘 쉬고 싶어서 일을 하는건데 한국은 그런 거에 대해서 너무나 각박하죠.
    전에 한국에서 다니던 회사의 책임자는 3일이상 사람이 쉬면 게을러진다고 생각해서 월차도 못쓰게 하곤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1229 용접이민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2-11 21:01:13 0 삭제
    솔직히 지금 호주 이민 거의 불가능에 가깝게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대도시 가보시면 죄다 영주권 준비하려고 sol관련학과 공부하는 유학생들이에요.

    아버지 친구분 회사에서 확정적으로 약속하시는게 아니면 솔직히 1% 미만의 가능성 보고 비싼 돈 들여서 가시게 되는 거라고 보심 돼요.

    물론 호주에 직접적으로 살게 된다면 물가가 어쩌니 한국이나 여기나 살기 똑같이 힘드니 뭐니 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래도 호주가 낫다고

    보는 점은 같은 시간을 일해도 한국에서의 삶과 삶의 질이 확실히 달라요. 아이엘츠는 독립기술이민에서 경력없이 스코어 획득하시려면

    7.0 점수를 받아야 점수 확보가 가능하다고 보심 돼요. 근데 솔직히 7.0은 몇년동안 집중적으로 공부하셔야 받을 수 있는 점수라

    tafe 졸업시기까지 받는다는 장담은 못할 거 같네요. 수능 점수를 보니 공부는 좀 하시는 분이신거 같아서 6.5정도로 계산을 하고

    현실적으로 가능하신가 따져보셔야 할 거에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같은 돈 쓰면서 영주권 시도하는 거라면 결국 지금은

    캐나다가 조금이나마 확률은 더 높다고 봅니다. 물론 캐나다도 예전에는 코업비자 확률이 50%의 육박할만큼 많이 받았다지만

    지금은 거의 받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1228 공항에서 일하는 공항쟁이. [새창] 2016-02-10 15:05:31 1 삭제
    여기 파킹롯 초반 번호대죠 ㅋㅋ 작년까진 저도 공항쟁이였는데

    아직도 친구는 공항쟁이라 이글보니 반갑네요. 비록 친구는 화물청사에서 일하지만

    겨울에 바람 엄청 불고 입 돌아가게 추운데 건강 조심하셔요.
    1227 위기탈출넘버원 근황.jpg [새창] 2016-02-09 19:46:40 4 삭제
    반대로 250번째만에 불이났지만 연속해서 세번 네번 날 수도 있는거죠. 확률은 0.4%보다 높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실험이라고 보는데요. 가정수 2천만가구만 잡아도 0.004%래도 꽤나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1226 호주 워홀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6-02-08 21:55:08 2 삭제
    7월달부터 법 바뀌는 것 현재 호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투표중입니다.

    이미 작년부터 법 시행에 난관이 많을 것이라는 얘기가 많았어요. 호주 주요 산업인 관광업이나 농산, 축산업이 인구의 1%가 넘는

    워홀러들 인력으로 돌아가는데 세율을 높혀버리면 사실상 자기네 국가보다 많이 벌지 못하기 때문에 올 메리트가 전혀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인력부족이 심하고 실제로는 비자로 돈 간간히 벌던 세수도 줄어들도 농장주나, 공장주들의 반발이 심해서

    현재 법안 재검토 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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