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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이름으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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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름으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0 08:51:04 0 삭제
    아톰뽀대 님 네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는 내가 음주를 했다고 웃기는데...... 술을 마신 증거가 없다고 안 마신걸로 몰고 가지는 못할 겁니다.

    본인이 마셨다고 우기는데 아마 좀 잘나가는 로펌쪽으로 해서 나가면 ,, 음주한상태라고 인정 받는것 쯤은 일도 아닐 겁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0 08:47:56 0 삭제
    네 아쉽게도 가중 처벌이 아닙니다....... 가중 처벌 당한 일이면 증거도 없고 증인도 없는대 굳이 이야기 할일이 없죠.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사건을 음주상태로 몰아가는 겁니다..... 아마 CCTV에 차가 피해자분을 치고 멈추었다라는지 또는 내려서 확인 했다 라는지 그런 상황이 확보가 되면 아마 술에 많이 취해 있어서, 제대로 된 판단을 못했다 이렇게 몰고 갈꺼고, 그것 마저 없다면, 아마 그때 당시 몰랐다는 쪽으로 몰고 갈겁니다., 그러면 음주로 인해 가중처벌이 아닌 음주였기 때문에 사람을 친지 몰랐고, 그로 인해 남에게 상해를 입혔다는 상황을 몰랐기 때문에 사람을 죽인 이 무섭고도 무서운 죄는 어느새 사라지고, 그냥 술취해서 운전하다 사고낸 음주사건이 되어 일반적인 음주사건보다 아주 약간 더 올라간 형벌 정도를 주는 선에서 마무리 되는겁니다. ...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0 08:39:05 1 삭제
    나중에 3심정도 가서 대중의 관심이 없어지면. 이런 판결이 날 수도 있는 겁니다. 범인이 그때 당시 매우 술에 많이 취해 있어서, 사람을 친지도 몰랐고, 나중에 술에 깨어서, 자수 한점 등을 참작하여 징역 3년이내의 구속에 처한다......... 즉 3심 가면 그동안은 구속 기간등 뭐 하여튼 이것 저것 참작해서 . 한 반년이나 1년이나 살다 나올겁니다.... 이게 저희 나라의 법입니다......ㅡㅡ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14:07:21 22 삭제
    별개의 이야기 인데 전 전남 여수에 사는데. 여름에 바닷가로 낚시를 갔다가 우연히 문선명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상황을 그냥 그대로 적겠습니다.

    큰 바위에 앉아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흰 옷을 입은 사람 수백명이 우르륵 오더군요 그러더니 백사장 가운데로 흰색 천을 쭉

    깔더군요.(영화레드카펫이랑 똑같은데 그게 흰색) 그리고 나선 두사람이 빗자루를 들고선. 열심히 천위의 모래를 쓸어 내더군요 그리고

    흰옷입은 사람들이 그 흰색천 옆에 쫙갈라서 서더군요.

    조금뒤 문선명이가 그 흰색천 위로 지나서 개인보트를 타더군요.

    웃긴건 문선명이가 그 보트를 타기 위해 걸어가는 동안 흰옷을 입은 사람들이 합창단처럼 서서는 노래를 합창하더군요 (제목은 모르겠고, 노래 가사 중에 어기야 어차 뱃놀이가세 뭐 하여튼 이런 뱃노래를 불렀음) 그리고

    문선명이가 배를 타고 이동하자... 사람들이 일제히 안녕히 다녀오세요~~ 를 외치면 손을 마구 흔들더군요 ,,,배가 사라질때까지 계속 손을 .

    .... 옆에서 낚시하다가 와~~하고 멍하니 쳐다본 기억이 있네요.
    7 스압) 길의 가정사 & 음악을 하게 된 동기 & 조언 [새창] 2013-12-10 13:19:35 13 삭제
    제가 예전에 방송에서 본 말인데. 너무나 가슴에 남는 말입니다.

    반에 전교1등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공부만 하더랍니다.

    그래서 물었답니다. 넌 꿈이 뭔데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냐고?

    친구가 대답하길 "글쎄 난 아직 꿈이 없어"

    충격이였답니다. 분명 무슨 목표가 있는줄 알았는데 꿈이 없다고 대답을 하니 말이죠

    그래서 다시 물었답니다. 그럼 왜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냐고?

    그 친구가 대답하길 "나중에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일이 생겼을때 내 인생 모두를 걸어도 좋은 일이 생겼을때, 죽어도 꼭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그때 그 꿈을 향해 달려갈때 지금 의 공부라는게 방해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하는거라고"

    지금 제 나이가 되고 보니 그 말이 너무나 뼈에 사무치게 통감합니다.

    학생 여러분 지금 꿈이 없다고, 내꿈은 공부와 상관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 여러분의 의무는 열심히 공부하는겁니다. 그래야 나중에 여러분이 정말 인생에서 하고 싶은게 있을때 거침없이 달려갈 수 있습니다.

    지금 열심히 해야 나중에 발목 잡히지 않습니다.

    많이 알아야 많은걸 꿈 꿀 수 있습니다. 많이 보아야 더 멀리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전 지방대 나와 직장을 구할때 제가 사는 지역에서 어떻게든 살아야지 하고 발벗고 뛸때

    열심히 공부한 저 아는 사람은 지역이 아닌 우리나라가 아닌 세계를 보고 자신의 꿈을 실현 시키던군요

    지금은 영국 런던에서 멋들어지게 살더군요
    6 여수에 흔한 김밥나라 [새창] 2013-12-04 16:44:45 1 삭제
    오늘 저기서 밥먹는 사람들은 오유인 나도 가볼까낭.ㅋㅋ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16:29:25 7 삭제
    제 친구중에 바람둥이가 하나 있습니다. 이놈이 27년을 모쏠로 살다가 직장을 말 그대로 좀 빵빵한대로 들어갔습니다.

    27년 짝사랑에 대쉬 한번 못하던 눔이 속된말로 여자가 줄을 서니. 정신 못차리고 연애질을 하더군요

    그넘이랑 술한잔 먹을때 그넘이 한말입니다.

    여자랑 잠자는것 그것 보다. 새로운 여자를 침대까지 데리고 가는 그 과정이 너무 재미있고, 스릴 있답니다.

    더도 덜도 없이 딱 요 심정같은데...
    4 뭔가 반박하고 싶지만 반박할 수가 읍따.jpg [새창] 2013-11-19 16:05:06 27 삭제
    제가 아는 형님이 나이트를 갔다가 화장실에 볼일을 보다 옆사람을 힐끗 쳐다 봤는데 순간 너무 잘생겨서 다시 힐끗 쳐다보고 다시 힐끗 쳐다보고
    다시 힐끗 쳐다보고 순간 너무 잘생겨서 다시 힐끗 순간 너무 잘생겨서 다시 힐끗 순간 너무 잘생겨서 다시 힐끗 순간 너무 잘생겨서 다시 힐끗 순간 너무 잘생겨서 다시 힐끗 순간 너무 잘생겨서 다시 힐끗 순간 너무 잘생겨서 다시 힐끗 순간 너무 잘생겨서 다시 힐끗 순간 너무 잘생겨서 다시 힐끗 순간 너무 잘생겨서 다시 힐끗 순간 너무 잘생겨서 다시 힐끗 쳐다보고. 그게 장동건 이였다고 함...

    지금도 그 형님은 하시는 말씀이 지금도 자기가 본 사람중에 장동건이 넘버원이랍니다.
    2 헐 문화컬쳐!!!!.JPG [새창] 2013-07-23 15:04:10 1 삭제
    저 이거 예전에 호주에 놀러가서 타봄..... 이거 생각보다 스피드가 그렇게 빠르지 않음... 별로 재미 없던 걸로 기억됨..
    1 군인의하루.gif [새창] 2012-11-29 10:40:21 1 삭제
    농구장이 비만 오면 엉망이 됨. 행보관이 물 잘 빠지게 자갈 깔라고 함. 자갈을 까니 땅이 울퉁불퉁해서 농구자체를 할 수가 없게됨. 행보관 다시
    자갈 걷어 내라고 함. 1주일 내내 자갈을 줍는데 끝이 없음. 결국 행보관 다시 자갈 깔라고 함. 주차장으로 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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