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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	여성선거구제 17, 18대 한시실시 -_- [새창]	2004-02-17 19:22:03	0	삭제
		에헤라디야~ 잡귀야 물럿거라~
	285	[오늘의 명대사] 영화 "시네마 천국" 중에서.. [새창]	2004-02-17 12:45:53	0	삭제
		어린날과 함께 했던 영화입니다... 전 이영화보고 밤잠을 설쳤던 기억이 있네요. 신 시네마천국 DVD를 구입할 정도로 이영화에 애착이 갑니다. 토토와 알프레드간의 나이를 초월한 우정...토토와 엘레나의 어려운 사랑... 지금도 마지막 장면을 생각하면 가슴이 뻥 뚫려 허한 듯한 감동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직 제 귓가에는 영화OST 바이올린 소리가 들리는 듯하군요. 이젠 순수함을 잃어버린 어른이지만.. 이영화를 보는 순간만은.. 그때 그시절로 돌아간듯한... -그림이 안뜨네요~~ 음악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 그리고 신시네마천국 안보신분들은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극장에 걸렸던것 보다 훨씬 훌륭하답니다~ 좋은 자료 감사~~
	284	[오늘의 명대사] 영화 "시네마 천국" 중에서.. [새창]	2004-02-17 12:45:53	2	삭제
		어린날과 함께 했던 영화입니다... 전 이영화보고 밤잠을 설쳤던 기억이 있네요. 신 시네마천국 DVD를 구입할 정도로 이영화에 애착이 갑니다. 토토와 알프레드간의 나이를 초월한 우정...토토와 엘레나의 어려운 사랑... 지금도 마지막 장면을 생각하면 가슴이 뻥 뚫려 허한 듯한 감동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직 제 귓가에는 영화OST 바이올린 소리가 들리는 듯하군요. 이젠 순수함을 잃어버린 어른이지만.. 이영화를 보는 순간만은.. 그때 그시절로 돌아간듯한... -그림이 안뜨네요~~ 음악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 그리고 신시네마천국 안보신분들은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극장에 걸렸던것 보다 훨씬 훌륭하답니다~ 좋은 자료 감사~~
	283	조용하네요... [새창]	2004-02-09 02:49:23	0	삭제
		네.. 술병 걸렸어요..-_-.. 한번 걸리면.. 몇날몇일을 먹어야 하는 술병에 걸려버렸네요..ㅎㅎ
	282	인생살아가며 감동적인 영화 한편쯤..[유머NO] [새창]	2004-02-01 17:22:26	5	삭제
		"시네마 천국"은 어떤지요..?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랍니다..
	281	서태지 돈벌러왔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봐주세요 [새창]	2004-01-29 19:04:41	2	삭제
		덧붙이기-_- 저도 코베인님의 의견과 동일합니다. 너무 과대 평가 되어서, 이런 어줍잖은 글을 씁것같네요. 질투인것 같습니다.-_- 제가 바라는건, 문희준이나, 귀여니 팬들처럼..남의 이야기를 귀기울이지 않아.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더 욕보이는 짓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280	서태지 돈벌러왔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봐주세요 [새창]	2004-01-29 18:55:13	3	삭제
		리플에 토다는걸 싫어하지만 이건 하나 또 짚고 넘어가야 겠습니다. 앵벌햏님의 리플입니다. 우리 문화에 다양한 것들이 생기는데 기여를 했기 때문에 그를 천재라고 하는것입니다.. ---음악인 서태지를 좋아하는건가요, 마케팅천재 서태지를 좋아하는가요? 너무 우상화하지 말아주세요. 진정 팬이시라면 무비판적 사고에서 벗어나세요. 그림을 멀리서 바라 보세요. -이상 암것도 아닌 루로우니-_-;
	279	서태지 돈벌러왔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봐주세요 [새창]	2004-01-29 18:54:54	3	삭제
		서태지앨범 친구가 사서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도대체..무얼 염두해두고..대중성에 신경을 안쓴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 음악을 듣고 느낀건..앨범팔아먹기하러 왔구나. 라고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진정 자신의 음악을 하고 싶으면..미국시장에 가서 데모테입이라도 맛보기로 내놓아야 하는겁니다. 또 자신이 그만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면..내지 않을 이유도 전혀 없었습니다. 제입장에선 일부러 안한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군요. 당사자 입장이 안돼어봐서 이런말 하기는 참 그렇지만, 첨에 말했듯이..제 생각 솔직하게 씁니다. 앵벌햏님이 대중성이라는데서 상당한 착각을 하시는것 같아서 한마디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서태지가 하는 음악은 새로운것이라고 언론에서 떠들어대는대로 고지 믿는.. 무비판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라고 하는겁니다. 제가 볼땐, 한국 가요계에서 가장영향력있는 가수가 서태지고, 가장 거품이 많은 가수 또한 서태지 입니다. 이거품은 반드시 빠져야할것이고요. 서태지의 팬들이 말하는 음악성이란것도 좀 의심이 가긴합니다. 과연 저팬들이 서태지음반만 듣고 음악성을 판단하는건 아닌지..국내의 유사 장르 뮤지션과, 해외의 유명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어보고 "음악성" 소리가 나오는지 묻고 싶습니다. 보통 이런 게시판에서 이렇게 음악성 따위로 논쟁하는글을 몇번 보았습니다만
	278	서태지 돈벌러왔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봐주세요 [새창]	2004-01-29 18:54:35	3	삭제
		팬에서 안티로 돌아선 제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솔직하게 제 마음 그대로 다 쓰겠습니다. 틀린부분도 있겠지만.. 전적으로 제생각임을 염두해두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선구자라.. 대한민국에서 처음 시도한 음악이라... 누가 그러던가요? 서태지가 가장 성공했던 요인은 마케팅이었습니다. 선구자? 네..인정합니다. 인정해야지요. 댄스일색의 대한민국 음악계를 만들었지만요.서태지 본인으로서도 상당히 기분 좋지 않다는걸 어디서 주워들은것 같군요. 본의 아니게 저렇게 된거니.. 뭐 별말은 안하겠습니다. 각설하고 윗글부터 대중성이라는 말이 보이는군요.. 서태지가 대중성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음악을 하겠다고.. 이런류의 이야기같습니다만.. 그런데, 서태지는 저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이미 서태지가 만들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대중성따위는 전혀 필요 없을테니깐요..TV, 라디오..서태지라는 이름하나만으로도 여러 사람의 귀에 들어가고, 그게 익숙해지면 서태지음악이 대중화 되어버린거지..락이라는 장르가 대중화가 되는걸까요? 물론 생소한 사람에게는 저런장르도 있구나..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겟죠.. 새로운 정보..중요합니다. 이점에서는 서태지에게 아주 후한점수를 줍니다. 탑클래스의 인재가 서태지고 서태지만이 할수 있는일을 서태지는 행했으니깐요.(왜 다른사람이 못하는지는 아니, 왜 안하는지는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선구자라고 인정하는것도 일단 여러사람에게 알릴수 있는 역량을 가진자가 그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77	지금 베스트 유머보고 느낀점..절실히....동조바람 [새창]	2004-01-04 21:20:36	0	삭제
		나이는 20대 초반 정도로 알고 있는데 코카님.. 그럼 머하나..하는짓은 어린애 인걸.. 불만표출은 정당하게 이루어져야 하는법..ㅉㅉ..
	276	12월 23일자 트라우마 [새창]	2003-12-23 13:43:36	0	삭제
		오늘부터 개발 착수.. 연구원 모집..
	275	12월 23일자 트라우마 [새창]	2003-12-23 13:43:36	3/4	삭제
		오늘부터 개발 착수.. 연구원 모집..
	274	츄리닝... [새창]	2003-12-23 13:02:54	0	삭제
		ㅎㅎㅎㅎ.. 나도 걸어 놔야지..
	273	츄리닝... [새창]	2003-12-23 13:02:54	0	삭제
		ㅎㅎㅎㅎ.. 나도 걸어 놔야지..
	272	군바리들의 거짓말들.. [새창]	2003-12-19 16:34:53	9	삭제
		제대후 거짓말.. 내가 북괴군과 수색정찰중 조우했는데.. 그놈들이 어찌나 빠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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