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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적방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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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적방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새창] 2025-02-22 20:22:41 0 삭제
    나도 아다입니다. 힘내세요. (^_^)///
    34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새창] 2025-02-22 20:19:51 0 삭제
    그래도 밥빌어먹을 수 없는 정도는 심합니다. 사기꾼들에 살인범들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보면...
    에휴. 우리나라 현실이 범죄에 너무 관대해서 오히려 범죄를 부추기고 있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33 지방 저탄수 선도자들 근황.jpg [새창] 2019-02-22 08:33:37 0 삭제
    아 참 참고로 고기+ 저탄으로 하시면서 술을 많이 먹고 그게 장기간이 되면 통풍이 올 수가 있으니... 장기간 고기+저탄을 할 경우에는 술은 양 조절을 하시는게 좋습니다.(애주가일 경우)
    32 지방 저탄수 선도자들 근황.jpg [새창] 2019-02-22 08:28:06 0 삭제
    음. 다이어트 기초를 잘못 접하셨네요. 저탄고지라고 하면 사실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다만 일반적인 육고기(돼지고기 소고기)가 의사들이 주장하는 것만큼 그렇게 나쁜 것이 결코 아니지요. 그래서 옛날에는 황제 다이어트라고도 했습니다. 이걸 그 때 저탄고지로 여겼는데요. 사실은 이건 저탄고지가 아닙니다. 저 탄수화물 + 고 단백질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김치 된장 참기름 쌈채소 파채 등등등 해서 고기를 먹더라도 굉장히 건강식입니다. 그리고 사실 고기만 많이먹는 스타일이라고 치더라도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그냥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소고기는 차돌박이<- 절대로 먹지 마세요. 돼지고기는 삼겹살<- 절대로 먹지 마세요. 이것만 지키시고 고기+ 저 탄수화물 식이요법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31 자연인 이승윤 근황 [새창] 2019-02-22 02:56:46 0 삭제
    꼭 그런건 아닙니다. 오래 묵혀놓을수록 살아남은 유산균은 더 강합니다. 장내에서 살 확률이 높죠. 또한 더 짜고 더 매운 김치환경에서 자라난 유산균이 덜 짜고 매운 김치환경에서 자란 유산균보다 더 강합니다. 물론 짜면 대장암 위암 고혈압 발병률이 급격히 올라가므로(실제로 김치를 먹는 사람이 안먹는 사람에 비해서 3배이상 대장암 위암 발병률이 높다.) 요즘에는 덜짠 저염+매운 김치가 일반적입니다.

    굳이 건강때문이라면... 그냥 김치를 안드시는 것이 사실은 건강에 더 좋습니다. 라는게 최신견해입니다. 굳이 먹겠다면 저염으로 해야되고 그렇게 되면 맛이 없어서 매운 김치로 만들어서 먹어야합니다. 물론 요즘에는 저염김치가 인터넷쇼핑몰에서 많이 파니까 크게 걱정하지 않고 김치를 사먹으시면 되구요. 다만 직접 김치를 담궈 먹는다면 굳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30 성욕이 뇌를 지배했을 때... [새창] 2019-02-21 16:27:25 0 삭제
    콘돔하고 임신하는거랑 비슷한 확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콘돔을 해도 임신할 확률은 존재하지요. 마찬가지로 콘돔을 껴도 에이즈에 걸릴 확률은 있다고 봅니다. 다만 통계적 수치는 결론적으로 없습니다. 허나 콘돔을 껴도 실제로 임신을 하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고 실제로 콘돔회사에서도 콘돔을 껴도 임신할 확률이 있다고 고지하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0.0?퍼센트인데요. 3으로 잡는다고 해도 만번 중에 3번은 임신확률이 있는거죠. 한달에 일반 남자성인 20대가 20번 성관계를 해서 40번 사정을 했다고 쳤을 때 일년이면 480번 5년이면 2400번 정도이고(25세정도에 결혼 가정(assumption)) 30대는 보통 성관계가 일주일에 2-3번이고 한달평균 10번 정도라 기껏해야 20번 사정입니다. 일년이면 240 십년이면 2400번 정도죠. 그래서 20년 성관계를 해서 대략 4800번입니다. 결론적으로 콘돔을 끼고 한 성관계로 인한 임신확률은 현실적인 통계수치에 의한다면 진짜 그 확률은 극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에이즈 환자와 콘돔을 끼고 해서 안전하다 안전하지 않다? 이는 현실적으로는 논외입니다. 정말 완벽한 에이즈예방을 원하는 클린에이즈 원하시는 분은 전혀 안하는게 나을 것입니다. 허나.. 에이즈 환자와 콘돔을 끼고 성관계를 했을 때 와... 나 에이즈 환자와 콘돔성관계 10번 했는데 어쩔 ㅠ_ㅠ...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30대를 가정했을 경우... 10년동안 꾸준히 콘돔을 끼고 성관계를 했을 경우 걸릴 확률과 비슷하지 않나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허나 에이즈 환자의 침속에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따라서 에이즈 환자가 콘돔을 끼지 않은 상태에서 사까시(blowjob)을 해주기를 원하지는 마십시오.

    결론: 추정에 의하면 몇번의 콘돔 낀 에이즈 환자와의 성관계는 에이즈 감염확률은 극악이다. 허나 노콘에 사까시를 해달라고 하지 말것. 딥키스를 하지 말 것. 항문성교를 하지 말 것.
    29 성욕이 뇌를 지배했을 때... [새창] 2019-02-21 16:12:16 0 삭제
    사람들이... 가끔 오해해서 에이즈 환자는 굉장한 괴물이고 위험요소라고 생각하는데 그정도는 아닙니다. 감염에 걸리는 데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대략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감염원에 의해서 감염경로가 3가지로 나뉩니다.
    1. 오직 피나 혈액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상대방의 피부에 접촉이 되어야만 걸린다. 이를 보통 contagious disease라고 합니다. 접촉을 통해서 감염이 되는 것이죠.

    2. 접촉을 통해서도 감염이 되고 공기를 통해서도 감염이 된다. 대표적인 것이 조류독감 AI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걸리는 감기가 대표적입니다.

    개인적인 견해.

    일반적으로 감염경로는 여러가지로 나뉠 수 있겠지만 위의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것은 보통 균에 의한 감염입니다. 즉 다시 말해서 백신에 의해서 치료를 할수가 있습니다. 허나 에이즈 바이러스에 관해서 저는 알수가 없습니다. 허나 문제는 이것은 바이러스입니다. 그래서 치료약이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있어도 결국 변이를 해서 금방 치료약이 사라집니다. 다시 말해서 조류독감 AI와 같은 경우입니다. 게다가 이것은 공기로 전염이 되지요. 따라서 마찬가지로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결론: 에이즈는 균이 아니라 백신개발 자체가 불가능. 백신을 만들수가 없다고 보는 게 결론. 만들어도 바로 변이가 되므로 에이즈는 예방이 가장 좋다. 왜냐하면 균은 백신으로 치료나 예방이 가능하나 바이러스라서 불가능하다.
    또한 한국 조류독감 AI 살처분 수백만마리/ 나중에 3천만마리/ 1980년?대 유럽에서는 1억마리 살처분<-실제사례를 보아도 결론적으로 에이즈는 공기로 인한 전염은 절대로 없으니 너무 염려할 필요는 없다.
    28 성욕이 뇌를 지배했을 때... [새창] 2019-02-21 15:57:06 0 삭제
    그러면 에이즈 환자의 가족은 어떻게 조심하면 될까요? 반찬과 국 및 밥을 공유하지 않으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읍니다. 에이즈의 감염경로는 일반적으로 침/ 피/ 그리고 성관계입니다. 가벼운 악수나 포옹을 한다고 해도 에이즈에 걸릴 확률은... 일반적으로는 없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키스로는 에이즈에 걸릴 확률은 현저히 낮다고 딥 키스를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가벼운 키스는 그냥 입술 키스를 말하는 것이고 설왕설래하는 키스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에이즈환자와 결혼을 했거나 혹은 에이즈환자가 자신이 에이즈보균자임을 밝힌 사람과 성관계를 합의했다고 쳤을 때 딥키스는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성관계를 할때는 꼭 콘돔을 끼십시오. 그리고 항문성교는 하지 마십시오.
    27 성욕이 뇌를 지배했을 때... [새창] 2019-02-21 15:52:34 0 삭제
    에이즈 보균자 피를 먹으면 에이즈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혈액속에 에이즈 바이러스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에이즈가 여하튼 불특정 다수와 성관계를 하다가 에이즈가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상 원숭이가 어쩌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에이즈가 걸리는 원인을 알지 못한다가 맞는 것 같습니다. 여하간에 에이즈가 왜 걸리는지는 모르지만 불특정 다수와 성관계를 하면 에이즈에 걸릴 확률은 높습니다. 허나 이보다 더 높은 확률로 에이즈에 걸리는 확률은 보통 게이섹스인 경우인데요. 일반적인 질이 아니라 뒷구멍을 하다보니까 그곳 안쪽 점막에 상처가 날 경우가 높기 때문이죠. 질은 신축성이 워낙 높고 결론적으로 질 내 점막에서 상처나 나는 경우는 거의 전무하다고 보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성관계를 해서 성기와 성기가 접촉하게 되면 에이즈감염이 높습니다. 그리고 실제적인 감염경로구요. 그리고 상대방의 피가 묻으면 <-가장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침 속에도 에이즈바이러스는 존재합니다. 콘돔을 끼고 한다고 해도 에이즈에 걸릴 확률이 없다고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 이건 마치 콘돔을 끼면 임신을 하지 않는다는 것과 같은거죠. 실제로 콘돔을 껴도 임신을 할 확률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콘돔을 꼈다고 해도 에이즈에 걸릴 확률은 존재합니다.

    따라서 에이즈에 걸리고 싶지 않고 절대적으로 0%를 원하는데 에이즈 걸린 여자와 섹스를 해서 0%를 원한다는 것은 욕심입니다. 에이즈에 걸리고 싶지 않고 0%를 원한다면 에이즈에 걸린 여자와는 접촉하지 않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반면 침 속에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많지 않고 위속의 위액에 의해서 대부분 죽어서 감염확률은 아주 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것은 감염확률은 낮지만 정확한 수치상으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임상실험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겠죠. 따라서 정확한 감염확률을 알 수가 없으므로 가급적 에이즈 환자와 접촉하지 않는 것이 에이즈에 걸리지 않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25 악습은 버리는게 맞는 법 [새창] 2019-02-20 21:34:26 0 삭제
    그렇습니다. 남을 돕더라도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냥 돕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왜 이것을 모르게 했을까요? 그것은 위선자들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빙자해서 돈 많이 벌고 복만 받고 지 가족만 잘먹고 잘살려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많은 욕을 먹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십일조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온 천하 만물을 만든 분이십니다. 째째하게 당신 푼돈 먹으려고 그러는 것일까요? 그럴까요? 당신의 아들의 500원짜리 동전 아니면 100원짜리 동전이라도 받고 싶어 하실까요? 정답은? 네<- 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생활에 찌들려 사는 것을 하나님은 원하지 않습니다. 왜 십일조가 나왔을까요? 그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돈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제사장이나 식기 딱고 성전 청소 찬양대 등등을 하는 레위지파)을 하는 12지파 중 1지파가 먹고 살게 하기 위한 돈이었으므로 십일조를 내는 것은 맞는 행위였습니다.

    그러나 본래 창세기가 근거입니다.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바로 이 부분이 말하자면 모 곳에서 십일조를 내야하는 근거라고 말하지요. 그리고 예수님을 말하기를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 영원한 제사장이라고 하는 구절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창세기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전쟁을 치른 상태였고.. 뭐 그래서 전리품? 노략물? 이 뭐 그런거에서 십분의 일을 떼어준 것이지요. 그리고 뒤의 예수님이 멜기세덱의 반차이니 십일조를 내라? 이것도 사실 말이 안됩니다. 그러나...
    신명기 14장 22절 너는 마땅히 매년에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것이며
    이렇게 똭! 못 박아서 십일조 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23.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우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24.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너무 멀고 행로가 어려워서 그 풍부히 주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25.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싸서 가지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으로 가서
    26.무릇 네 마음에 좋아하는 것을 그 돈으로 사되 우양이나 포도주나 독주등 무릇 네 마음에 원하는 것을 구하고 거기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앞에서 너와 네 권속이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
    27.네 성읍에 거하는 레위인은 너의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자니 또한 저버리지 말찌니라
    28.매 삼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29.너의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우거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해석: 십일조는 내야한다. 하지만 다른교회나 다른 성당에 가서 십일조를 내도 무방하다. 그러나 문제는 이 십일조가 잘못 해석 되었다. 그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그건 낸 사람이 먹는거다...는 충격적인 사실. 고로 굳이 지금 사회에서 월급을 온전한 십일조를 낼 필요는 없다.
    매 삼년 끝에 28.29절을 자세히 읽으세요.
    1.2년은 자유로 헌금하시면 됩니다.
    3년차가 되는 해마다 십일조를 모아서 목사님 성가대원 교회선생님들 사는 마을에 있는 이웃사람 고아 과부 홀아비 등의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십시오. 그런데 이 3년차의 십일조는 모아서 3년차 4년차 5년차로 3년동안 자기가 봐서 돈을 의무적으로 주어야합니다. 그러면 뭐다->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24 악습은 버리는게 맞는 법 [새창] 2019-02-20 20:34:17 0 삭제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말 뜻 아직 모르셨지요? 하 ㅠ_ㅠ. 이건 앞 구절에서 예수님이 사도들을 위해서 거처를 마련한다는 얘기입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얘들아. 날 믿어. 내 아버지집에 살 곳이 여기저기 많아. 내가 가면 거기가서 뚱땅뚱땅 니들 살 곳 만들어둘께 ^^;;.
    이러다가 대화하다가 명언을 남긴겁니다. 무슨 명언일까요? 그것은 바로 곧 신국 즉 하나님의 나라 즉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 그곳에는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들어올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예수님을 믿지 않고는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는 최고의 천국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서는 들어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한테도 잘 보여야합니다. 그러면 예수님한테 어떻게 잘 보일까요? 아부를 할까요? 아이돌 댄스를 출까요? 아닙니다. 주변에 어려운 사람에게 가서 먹을 것을 주십시오. 돈이 없으면 노인분들 어깨 주무르십시오. 그런데 그렇게 하면 끝날까요? 방법이 있습니다. 마가복음 누가복음에 마태복음에 모두 나와있죠. 그러니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구절입니다. 마태복음이 가장 중요하므로 이것을 올리겠습니다. 역시 첫번째와 마지막째가 중요하죠.

    마태복음 18장 5절: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그런데 내용이 짤려있습니다. 누가복음이 가장 잘 나와 있습니다.
    누가복음 9장 48절: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카!!! 명언 ^^!!!

    예수님은 항상 나를 보내신 이를 믿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자기를 믿으라고 했죠. 답답했죠. 예수님안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들어오셔서 예수님 입술을 통해서 유대인 아기들에게 말하는데... 하는 짓거리라곤 -_-a. 그렇지 않나요? 예수님 안에 천부님이 계셔서 예수님 입술을 통해서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다. 나를 접대하는 것은 천부님을 접대하는 것이다. 나를 믿는 자는 천부님을 믿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실수밖에 없었던거죠.
    23 악습은 버리는게 맞는 법 [새창] 2019-02-20 19:59:39 0 삭제
    요한복음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자 다들 국어공부 제대로 하고 계신거 맞죠? ^^;; 기독교? 땡! 또 틀리셨습니다. ㅠ_ㅠ.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나 보내신 이=여호와 하나님=야훼=전능자=창조주 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그러나 그 전에 앞의 선행 부분이 있습니다. 내 말을 듣고<- 또한

    그렇군요. 또 땡 ^^;; ㅠ_ㅠ. 그렇습니다. 그건 내 말을 듣고 라는 것은 그냥 앞에 선행될 수 밖에 없는 구절이었을 뿐 의미가 없는 부분입니다. 또 다른 구절을 봅시다. 예수님은 어떤 분일까요.

    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30.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31.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32.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줄 아노라
    29절에서 32절의 말씀을 비추어볼때 예수님은 어디를 보더라도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과 동격이라고 볼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어떤 구절에서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런 -_-a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전능자이신 천부님께서는 예수님과는 절대로 동등한 분이 아니며 이는 예수님의 증언을 비추어볼 때 사실입니다. 사도들이 이리저리 왜곡한 것들이 예수님의 입으로 나온 글들과 반박이 됩니다.
    또한 구약에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라고 다윗 왕이 말합니다. 앞의 주는 엘로힘=전능자(복수형)를 뜻하며 뒤의 내 주는 adonai라고 주석에 나와 있습니다. 이것도 틀린 해석입니다. -_-a.

    이 구절은 시편 110편 1절을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여기 어디에도 엘로힘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뻔하게 여호와 라고 적혀 있습니다. 우리 책은 초반에는 중국 한자를 번역하여 야소교로 해서 들어왔지만 우리나라의 성경을 처음 번역한 책에서는 히브리어 원어를 가지고 와서 해석을 한 것이라서 사실 번역적 오류 특히 여호와<- 이런 부분이 틀리지 않고 그대로 원문대로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책을 보면 정말로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입니다. The LORD says to my Lord..... 우리는 히브리어책을 그대로 번역한 것입니다. 당시로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긴다. 경외한다.는 것을 잘 몰랐고. 그래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여하튼 결론은 천부님=예수님 절대로 같은 분 아닙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아들의 것이 모두 아버지 것이고 아버지의 모든 것이 모두 아들의 것이다.<- 라는 말은 결국 예수님은 천부님의 독생자라는 것을 받쳐주는 말씀입니다.
    22 악습은 버리는게 맞는 법 [새창] 2019-02-20 19:37:17 0 삭제
    앗!! 기독교인 당신 또 틀리셨습니다. ^^;;
    요한복은 39. 40절에서 뭐라고 말하죠?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게 아니라 예수님으로 인해서 영생을 얻나요? 땡 ㅠ_ㅠ 아앙...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말도 그 당시에 그 누구도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하지 못했죠. 그리고 그러한 기억력도 없었던 것이 확실합니다. 조조에 관한 이야기에서도 맹덕신서를 읽고 그 자리에서 암기한 군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은 사실 한국에도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사도 요한이 그 암기능력자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은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간다 이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이것은 사실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뜻일까요? 즉 천부님께서는 예수님 안에 계셔서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자신들의 백성 유대인들과 대화하고 설파하고 그분의 일을 한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여서 예수님이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닙니다. 보혜사 성령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후에 오시니까요. 천부님께서 예수님 안에 계서서 당시 유대인에게 말씀하셨고 안식일에 관해 말씀하셨고 설명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능력과 기적은 본래 천부님이 하던 것이고 예수님은 그분의 독생자(로 추정된다)이므로(아버지의 모든 것은 저의 것<-에서 추정) 당연히 아들은 능력과 기적을 하실 수 있으셨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 들어와서 하는 많은 말씀들은 사실 많은 부분이 바로 천부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말씀을 믿는 것이 곧 천부님 말씀을 믿는 것이 맞는 것이다. 예수님 안에 천부님께서 들어오셔서 예수님 입을 통해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당시의 말은 맞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다음과 같습니다.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자 봅시다. 예수님 이름으로 구하면 예수님이 하던가요? 당연히 아니죠? 땡! ㅠ_ㅠ. 너무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이는 예수님께서 12사도에게 하던 말씀이라 우리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건 다른 말씀이 적용되는 것이랍니다. 그러니까 성경 구절만 얘기해서 어쩌고 저쩌고 하면 그냥 믿지 마세요.

    문재인 대통령이 말합니다. 최측근 및 몇몇 야당 거물급 인사 총리 등등 에게 전화를 합니다. 저한테 부탁하실 거 있으면 연락하세요 ^^;;. 제가 성심을 다해 되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당신에게 한 말은 아닙니다. 당신에게 전화한게 아니라구요. 예수님은 당시 12사도에게 말한 것입니다. ㅠ_ㅠ. 다른 성경구절을 적용해야하는 것입니다.
    21 악습은 버리는게 맞는 법 [새창] 2019-02-20 19:15:07 0 삭제
    그래서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데 진실로 진실로<-라는 단어는 확실히 이 단어가 들어간 것은 밑줄 쾅쾅쾅 하시면 되겠습니다. ^^;; 별 표 다섯개 되겠습니다 ^^~

    요한복음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자 다들 국어공부 제대로 하고 계신거 맞죠? ^^;; 기독교? 땡! 또 틀리셨습니다. ㅠ_ㅠ.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나 보내신 이=여호와 하나님=야훼=전능자=창조주 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그러나 그 전에 앞의 선행 부분이 있습니다. 내 말을 듣고<- 또한
    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40.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그렇습니다. 요한복음은 굉장히 중요한 복음서가 맞습니다. 요한복음 5장을 봅시다.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10.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12.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안식일이라는 것은 뭐 간단히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유대인들은 조금 착각을 하는거 같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했습니다. 뭐 여차저차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비밀이 있으므로 쿨럭... 결론적으로 누군가는 왕이되고 누군가는 노예가 되는 사회가 생기게 됩니다. 필연적으로요. 하나님께서는 그걸 모두 아시니까 안식일을 만들었습니다. 간단해요. 노예든 누구든간에 밑에 있는 애들이 일주일에 하루는 쉬게 하도록 계획표를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안식일날 쉴 수 있으므로 창조주인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인 것이지요. 간단히 말해 일주일에 하루를 쉬어도 되게 이 세계는 만들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것나 그것은 창조주께서 태초에 설정한 설정값일 뿐입니다. 간단히 말해 이런 뜻입니다. 이후야 어떻든 이후 세계가 몇천년이 지나도 일주일에 하루 쉬게 안하는 윗대가리들은 각오해라!!!라는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물론 지상천국은 이땅에 만들어질거에요. 그러면 그때도 일주일에 하루 쉴 것입니까? 4일 일하고 3일 쉬는 세계가 도래할 것입니다. 물론 모든 나라가 모든 사람이 누릴수는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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