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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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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결투를 신청합니다!! 딸바보들 덤비시오!!! [새창]	2016-12-04 19:07:50	0	삭제
		태어난지 한달된 여자 애기예요 아빠가 완전 딸바보되서 계속 안고 안 놔줘요;; 손탈까봐 걱정했는데 걱정을 현실로 만들어줘서 감사하고 있어요-_-ㅋ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16:10:58	1	삭제
		이건 저도 공감! 어디 박보검처럼 순수이미지 청년이랑 비교를!!!!!!!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16:10:07	0	삭제
		음;; 세상물정모르고 착한 여자가 처음 만난 남자랑 모텔에 들어 간다고요?? ...그건 잘 모르겠네요~ 그냥 나쁜 마음 품은 남자애가 나쁜 여자한테 걸려서 곤경맞은것거라고 생각해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16:06:47	5/11	삭제
		저도 뭐가 문제 인지 모르겠어요;; 잡아놓고 강간한다는것도 아니고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 나는 법인데;; 이 글은 바보 같은 친구가 군대 가기전에 여자랑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꽃뱀한테 당했다 정도 아닌가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16:24:57	0	삭제
		기모노는 참 입기 불편하고 더운거 같아요 ㅠㅠ저도 한번 입고 돌아 다녔다가 게다때문에 발꼬락 찢어지는 고통을!!!!!! 한번 기념으로 입어보기는 좋은거 같아요~ㅎㅎ
	79	[下]웃긴대학주간답글Best! [16.9.12~16.9.18] [새창]	2016-09-19 16:03:02	1	삭제
		저 결혼하기 전에 아빠가 말씀하셨던것 중에 하나가 예비 사위 술 먹여서 술버릇을 확인 해야 겠다 였음 8년 사귄 남친 처음 집에 데려 갔는데 술상 차려놓고 드시기 시작 하셨는데.. 아빠 주량이 너무 약해서..ㅠㅠ 맥주 2캔 드시고 방에 들어가셔서 주무셨음...확인은 무슨 ㅠㅠ 아빠가 먼저 뻗으심;;;;; 근데 남친도 별로 마시지 않았는데 덩달아 뻗어서 울 집에서 자고감;; 자기네 집이 택시 타고 10분 거리인데... 다들 적당한 주량을 갖고 있어서 난 참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77	남편에게 심!!쿵!!했던 말 한마디 [새창]	2016-05-20 16:20:14	1	삭제
		ㅋㅋ 저 같은 경우는 남편이 진지하게 저 죽으면 따라 죽는다고 하더라고요 없음 못산다고..ㅋㅋ 그래서 그럼 로맨스의 끝은 역시 순장이지!! 라고 말하고 제 동생한테 제 관이 무덤안에 들어 갈때 형부도 함께 묻으라고 얘기 해 놨어요 ㅋㅋ
	76	결혼한지 20년 다되가는 형의 진짜 꿀팁 [새창]	2016-05-20 16:08:54	6	삭제
		댓글 보면 미혼 기혼 딱 나오네요 이 글은 글쓰니님의 20년 경력의 팁입니다 그걸 가지고 미혼들이 노예다 결혼을 왜했냐 라고 한들 경험자가 오! 너네 말도 옳다 할까요??ㅋㅋ 쓰니님의 행복한 결혼생활 잘하고 있는데 배놔라 감놔라 하시지 말고 아!!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프로 불편러분들이 몇 보여서 흐뭇한 글읽고 답답해 졌네요 가끔 보면 내 생각만 옳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_-;;
	75	같이 일하는 사람이 극혐.. [새창]	2016-05-18 17:01:11	13	삭제
		이건 모든 사업장에서도 공통되는거 같아요 쫌만 이쁘게 생긴 여자애 알바 쓰면 남자 애들이 와장창 옵니다 ㅋㅋ 근데 좀 이쁘지 않은 알바 쓰면 아예 안오는건 둘째치고 짜르고 이쁜애로 뽑으라고 훈수 두는 남자 손님들이 부기지수예요 거울이나 봤음 좋겠...
	74	아이가 밥을 안 먹을 때 사용하는 필살기(?) [새창]	2016-04-19 16:08:01	0	삭제
		옛날 옛적에 제 동생이 어렸을때 써먹었던 방법 이예요~엄마가 바쁘셔서...ㅋㅋ 이제 말 좀 할까 했던 시기인데 권투 경기장 처럼 "아!!멸치 선수가 준비중이네요!! 과연 ㅇㅇ선수가 먹을수 있을까요!!" 나 "계란말이 선수가 공격들어오네요!! 입으로 향하고 있습니다!!"등등으로 먹었어요~ 음식투정 부린적 없고요 현재 20살인데 음식도 안가리고 잘 먹고 있습니다 ㅋㅋㅋ
	73	어린 애들한테 쳤던 재미있는 거짓말들 있어? [새창]	2015-11-12 11:23:31	1	삭제
		식구들이랑 같이 차타고 한강 다리 건너가고 있는데 아빠가 저거 바다다! 저기서 아빠가 고래 잡았어 근데 너무 커서 좀 다쳤다며 손가락에 난 상처 보여 주셔서 진짜 바다구나~ 했어요..ㅋㅋㅋㅋㅋ 요즘에 출 퇴근 하느라 매일 한강 다리 건너는데 가끔씩 바다라는 생각이 나서 전 바다를 굳이 찾아 가지 않습니다~ :)
	72	추억의 만화영화 조사 [새창]	2015-08-28 15:14:46	0	삭제
		롤러와 파워킹!!! 옛날에 SBS에서 해줬던거 기억나요 치키치키 메로메로 메코메코 (? )우주의 악당들 검은머리 악당! 꼼짝마라마라 파워킹 롤러 영웅이 간다간다~ 파! 워! 킹!! 아 내 나이 들키나요?!!!!!!
	71	진짜 미스테리한 인연들이 있으신가요? [새창]	2015-08-07 17:52:00	26	삭제
		미스테리까진 아니고 희안한 인연은 있어요~ 대학교때 사귄 전남친이랑 길가는데 같은과 여자애랑 걸어가는 어떤 오빠보고 저 오빠 잘 생겼네~! 하고 말았는데 ( 솔직히 그때까진 별 감정이 없었음 그냥 꽃은 이쁘다 정도의 느낌; 잘 알지도 못한 사람이었음) 얼마후 전 남친이랑 헤어지고 그 잘생긴 오빠랑 만나게되서 사귀게 되었음 그러다가 내가 전에 오빠 봤는데 전남친한테 오빠 잘생겼다고 했다~ㅋㅋㅋ 이렇게 될줄 몰랐다 하니까 오빠 "나도 그때 같이 있었던 애한테 지나가는 여자애 매력있게 생겼다" 라고 말했다는 거예요 희안하게 과거에 옆에 있던 사람에게 서로 칭찬을 하다가 사귀게 되었던거; 그래서 그릉가~ 8년 연애 하고 현재 2년차 부부예요~ 아직도 깨가 쏟아집니다ㅋㅋㅋㅋ우히히
	70	컴게 아이콘 [새창]	2015-06-30 14:44:40	6	삭제
		컴게의 야심은 끝이 없고 같은 일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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