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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coljo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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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coljo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이정도 사양이면 괜찮은가요? 부탁드려요. [새창] 2018-02-19 13:09:49 1 삭제
    재고가 없나봐요, 1080ti밖에 없더라구요. 그럼 다른 사이트에서 봐봐야겠네요.
    31 이정도 사양이면 괜찮은가요? 부탁드려요. [새창] 2018-02-19 13:03:03 1 삭제
    네. 걸었어요~ㅎ
    30 이정도 사양이면 괜찮은가요? 부탁드려요. [새창] 2018-02-19 13:02:31 1 삭제
    저건 바꿀수가 없던데...........ㅠ 1080이랑 가격 차이가 65만원나여/ㅜ
    29 평택 지진ㄷㄷㄷㄷㄷ [새창] 2017-11-15 14:57:02 0 삭제
    저도 평택인데..깜놀했어요 사무실이 흔들려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4:04:26 1 삭제
    저도 직장 다니면서 혼자 키우고 있는데요.
    지금은 4학년이지만, 어린이집 다닐때는 혼자만 늦게까지 어린이집에서 기다리고 있고 그랬어요.
    친구들 다 가고 혼자 남아서 선생님들과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 참 마음이 아팠는데....
    지금은 아주 밝게 잘 자라주고 있어요...행복하대요..ㅎ
    님도 좋은 직장을 구하시고 좋은일 가득 하시고 육아 잘 하시길 바랄께요.
    27 중앙일보 폐간 문의한 썰 [새창] 2017-07-28 17:22:28 3 삭제
    헉....허진.......................ㅠㅠ ....동창친구....
    26 요게가 음식게인가요?ㄷㄷㄷ [새창] 2017-07-27 13:11:50 0 삭제
    댓글 맛집 다 가보고 말테닷.
    25 투표하고 출근합니다. [새창] 2017-03-22 08:37:55 0 삭제

    회사 pc로...
    24 투표하고 출근합니다. [새창] 2017-03-22 08:08:18 0 삭제
    왜 이미지파일이 안 올라가죠.ㅠㅠ
    23 다시 갑니다! 이번엔 아들과. [새창] 2016-12-02 11:06:34 0 삭제
    넵!!! 안춥게 단디 챙겨서 오세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22:02:42 0 삭제
    아이고 안성아이씨지나서 평택대쪽에는 경찰차들이 트랙터 2대?3대는 막구있구 봉고랑 트럭도 길가에 대져있네요. 경찰들이랑ㅡㅡ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21:58:52 1 삭제
    진입은 풀렸네요. 경찰들 한쪽으로 있어요. 사진을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네요.ㅠ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21:40:01 7 삭제
    안성 아이씨 바로 옆에 살고 있는데..
    이런지 몰랐네요.
    지금도 그러고 있나요?
    나가봐야겠네요.
    사진찍어서 민원넣어야겠어요. 진짜
    19 이혼 그리고 어린 아가 [새창] 2016-11-24 11:45:31 0 삭제
    저도 여러가지 이우로 이혼하고 혼자 아들을 키우는데요.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 엄마한테 와줘서 고맙다고, 내 보물이라고 말해주고
    표현도 많이 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아빠의 빈자리는 많이 못 느껴요.
    이제10살인데 학교 담임선생님과 면담시에 이야기했었는데
    선생님도 깜짝 놀라더라구요. 너무너무 밝아서 그런사정이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대요.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아이는 한쪽 부모의 부재도 크게 영향이 있는거 같진 않아요.
    (속마음은 모르겟으나...아이도 지금 행복하다고 말해주니까요...)
    그리고 저는 아들이 7살때 이혼했는데요.
    그때 당시에 전 진짜 많이 울었어요. 죽을 생각까지 했었으니까요.
    정말 이대로는 못 살거 같아서 죽으려고 했는데,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죽으면 모든게 다 끝나는데,
    죽었다고 생각하고 다시 시작해보자. 억울하지나 않게.
    그래서 이혼 강행했고,
    지금은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아들도 그때당시엔 이혼하고 나서 엄마가 울지 않고 화도 안내고 짜증도 안낸다고
    자기도 너무 좋고 행복하다고 했었어요.
    이혼이 답은 아니지만,
    전 정말 애도 안보이고 죽어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해서.
    선택한 거였거든요.
    그정도로 힘들다면 참고 사는건 모두에게 독이라고 생각해요.
    18 지금 평택역 상황 어떤가요? [새창] 2016-11-04 20:11:47 0 삭제
    아들이 자기도 가겠다구 해서 일단 갑니당ㅎ 감사합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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