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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나이 26살 빚이 2800만원인게 자랑 ^.^ [새창]	2012-09-24 10:30:55	0	삭제
		졸라멋진!
	41	(BGM/무서움) 우물에서 기어나오는 아이유 [새창]	2012-09-24 02:06:12	0	삭제
		손 잡아서 끌어당기고싶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4 02:04:07	1	삭제
		모든 아기들이 다 예쁜건 맞지만 얘는 진짜, 너무나 이쁘네요.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해요!
	39	곧휴가 너무커서 대중목욕탕을 못가겠습니다. [새창]	2012-09-23 15:04:14	0	삭제
		나도 겨울되면 추워서 양말에 넣고다님 은 구라고 형 반만 떼주라.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3 02:26:25	3	삭제
		위에 익명인 분... 그렇게 살면 안돼요. 당신도 힘들 때 누가 위로해주면 위안 받잖아요.
	37	담임선생님의 패기 [새창]	2012-09-23 02:11:59	12	삭제
		그 패기 가 그 패기 일 줄이야.
	36	잊혀진 문과생 [새창]	2012-09-23 01:35:13	0	삭제
		그냥 님 사는 이야기 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을 겁니다. 모든 사람들 각자의 인생은 충분한 소재로 가득 차 있으니까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3 01:32:55	0	삭제
		제 와이프는 오히려 변비가 심해지던데... 정말 인체는 신비롭고 여성의 몸은 오묘한 것 같아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3 01:30:56	0	삭제
		함꼐 하고 싶은데 지역이 달라서 못가네요. 이름이랑 생년/월이 같아서 친구 동생이랑 헤깔렸어요. (미안해요. 그 동생은 잘 지내더이다..ㅎㅎ) 부산이었으면 C1 한 잔에 사는 이야기 줄줄이로 하고 싶은데... 힘내요 동생!!! 언젠가 온화한 미소로 당신의 아름다운 아이들을 바라보며 당신의 현재, 그리고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느껴주길 바래요. 저도 응원합니다. 제 기가, 당신에게 잘 전달되길 바래요.
	33	물까페보고 생각난거 [새창]	2012-09-22 14:07:46	0	삭제
		이래서 문제다. 문제야. 목봐래이.
	32	내가 박근혜를 안찍는 이유 [새창]	2012-09-22 13:44:39	0	삭제
		결혼은 안해봤지만 애는 낳아보지 않았을까? 그럼 여성부 강화되겠네. 아, 루머고 소설이고 나꼼수의 추론인거야. 응!?
	31	박근혜 ' 아버지 억울하게 당했는데 ' [새창]	2012-09-22 13:38:12	2	삭제
		난 박근혜 이해한다. 생각해봐. 박정희가 죽었을 때 박근헤 나이가 27살이야. 그때까지 아빠의 모든 만행은 일상적인 가족사 이고 하인들 부리며 삼십년 가까이 살아왔는데 지금, 대선 때문에 자기 생각엔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에게 애써 웃으며 고개숙여야 하는 현실이 좆같을꺼야. 마치, 극우 원숭이들이 왜 천박한 조센징들한테 욕먹어야되는지 모르고 아시아권의 반일감정 자체가 이해 안되는 것 처럼. 교육이란 무서운거지. 그렇게 보고 자라고 인격이 고정된거지. 문제는, 좋아. 당신은 그냥 그런 사람인거 알겠는데.. 왜 우리 인생에 끼어들고싶어 하냐고.? 왜 제대로된 인성도 못갖춘 주제에 민족의 리더가 되고싶어 하냐고.? 내 새끼 기억에 첫 대통령이 박근혜라는 것, 그리고 유년기 내내 최루탄 가스 맡으며 살아야 한다는 것 만은 용납할 수가 없다.
	30	박근혜 ' 아버지 억울하게 당했는데 ' [새창]	2012-09-22 13:38:12	71	삭제
		난 박근혜 이해한다. 생각해봐. 박정희가 죽었을 때 박근헤 나이가 27살이야. 그때까지 아빠의 모든 만행은 일상적인 가족사 이고 하인들 부리며 삼십년 가까이 살아왔는데 지금, 대선 때문에 자기 생각엔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에게 애써 웃으며 고개숙여야 하는 현실이 좆같을꺼야. 마치, 극우 원숭이들이 왜 천박한 조센징들한테 욕먹어야되는지 모르고 아시아권의 반일감정 자체가 이해 안되는 것 처럼. 교육이란 무서운거지. 그렇게 보고 자라고 인격이 고정된거지. 문제는, 좋아. 당신은 그냥 그런 사람인거 알겠는데.. 왜 우리 인생에 끼어들고싶어 하냐고.? 왜 제대로된 인성도 못갖춘 주제에 민족의 리더가 되고싶어 하냐고.? 내 새끼 기억에 첫 대통령이 박근혜라는 것, 그리고 유년기 내내 최루탄 가스 맡으며 살아야 한다는 것 만은 용납할 수가 없다.
	29	맥심 10월호 표지 [새창]	2012-09-22 13:26:36	14	삭제
		토실토실 잘 먹고 예쁘게 자랐네요. 엄마한테 효도하는 예빈씨 되세요. 엄마는 이런 사진 안좋아하실지 몰라요.
	28	동아리 선배가 창씨개명이라며 이름 일본식으로 바꿔부름 [새창]	2012-09-22 13:24:08	0	삭제
		그냥 둬. 후배님. 사회가 알아서 그런 새끼들 격리할꺼다. 세상은 항상, 궁극적으로는 옳게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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