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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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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대학떨어졌어요.... [새창]	2013-01-19 00:49:46	0	삭제
		더 나은 상황에서 더 많이 웃으며 건강하게 십년 더 산다고 생각해보면 1년은 아무것도 아녜요. 힘내요. 재수는 버리는 시간이 아녜요. 더욱 투자하는 시간이예요.화이팅
	131	컬투-컬트삼총사 - 정성한 탈퇴 이유 직접 들은.Ssul.... [새창]	2013-01-19 00:03:50	1	삭제
		아, 그리고 당시 제가 소개팅 중이었거든요. 처음 만난 소개녀랑 분위기 튼다고 거기 들어갔다가 나는 김태균씨만 바라보고 얘기하고 깔깔웃고 나중에 소개녀 "저 먼저 들어갈께요"하길래 "아, 네 그러세요. 큰길에 택시 많아요" 김태균에 눈이 팔려서 ASKY.
	130	컬투-컬트삼총사 - 정성한 탈퇴 이유 직접 들은.Ssul.... [새창]	2013-01-19 00:00:19	0	삭제
		김태균씨 진짜 쿨합니다. 너무 좋아합니다! 했더니 그럼 같이 한잔 해야죠! 하데요. 둘 다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서 멀쩡했는데도!
	129	컬투-컬트삼총사 - 정성한 탈퇴 이유 직접 들은.Ssul.... [새창]	2013-01-18 19:15:00	1	삭제
		사람이 많아지다보면 뭔가 마찰은 있게 되겠지요. 그런데 저는 너무 안타까웠어요. 당시 컬트삼총사 공연 보신분?? 기억하실겁니다. 쉴새 없이 터져나오는 애드립과 만담...정말 보는 내내 깔깔깔 거리면서 즐거웠는데. 너무 아쉽네요. 재결성?? 내지는 옛 기억 살려 공연이라도 한번 더 하면 꼭 보러 갈텐데. 아..벌써 15년 전이네...ㅋㅋ
	128	컬투-컬트삼총사 - 정성한 탈퇴 이유 직접 들은.Ssul.... [새창]	2013-01-18 17:08:12	1	삭제
		1 그때 잘나가던 박승대사단 애들이 박승대에게 "노예계약 운운하면서 대들어서...난리났었죠. 그 때문에 ㅈㅁ
	127	컬투-컬트삼총사 - 정성한 탈퇴 이유 직접 들은.Ssul.... [새창]	2013-01-18 17:08:12	8	삭제
		1 그때 잘나가던 박승대사단 애들이 박승대에게 "노예계약 운운하면서 대들어서...난리났었죠. 그 때문에 ㅈㅁ
	126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2013-01-09 15:13:05	0	삭제

	125	박근혜 후보님의 평안을 바랍니다. [새창]	2012-12-18 03:19:53	0	삭제
		그럼,,박정희가 죽으면서.. 유신 청산을 위해 박근혜도 없앴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그건 아니지요. 이념, 정치 논쟁에 연좌제라니요... 니 애비가 빨갱이니 네 놈도 빨갱이다.../ 니 애비가 지주로 노동자들 착취했으니 네가 죽창 맞아라. 랑 뭐가 다릅니까. 이건 정말 잘못된 겁니다...유신독재의 빚이라니요,,,박근혜씨는 누구나처럼, 박정희씨의 "자녀"일 뿐입니다. 선거 때문에 배척당하고 있지만 박근혜씨도 우리가 귀히 여겨야 할 "사람"입니다. 이번 토론 3회 진행하면서 잘 보여주었지요. 얼마나 "모르는" 사람인지. 본인도 얼마나 답답했겠습니까? "사람이 먼저" 라면.. 그러한 포용력으로 상대를 바라봐야 합니다. 박근혜 후보가 파란만장하고 힘든 시절을 겪었으리라...는 생각으로 쓴 글입니다. 지극히 인간적인 관점으로요. 정권교체 이루어내고 우리가 희망하는 분이 대통령이 되는 것. 거기까지가 목표이자 지향입니다. 문재인님이 대통령 되었다고 박근혜 후보에게 보복하기를 바라시는건 아니겠지요. 우리도 그런 마음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124	[장도리] 2012년 11월 22일 [새창]	2012-11-22 12:24:09	0	삭제
		판사 얼굴이.. . 정복동 이사.. 아닌가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2 12:13:10	0	삭제
		혹시 처형..?,. 아, 아닙니다.
	122	이 와중에.. 바쁘게 뛰다니신 박원순 시장님 [새창]	2012-11-22 12:08:08	0	삭제
		박원순님 시장 되시고나서부터 세금 내는게 아깝지않고 뿌듯하게 느껴진다. 납부하면서도, 이 돈으로 어떤 사업을 해 주실까? 기대되면서 공익에 일조했다는 만족감이 느껴진다.
	121	투표날 아기낳으면 어쩌죠..... [새창]	2012-11-10 09:00:56	5	삭제
		완전 예쁜 게시 내용에 완전 예쁜 생각이네요. 아기가 엄마 닮아서 예쁘고 바르게 자라겠어요. 복 많이 담고 태어나길 기원해요.
	120	걸그룹 데뷔 년도 정리.jpg [새창]	2012-11-06 16:12:03	3/4	삭제
		걸그룹 출신만 수백명이네...나름 예쁘고 끼 있는 애들이라고 데뷔시킨 걸텐데.. 그들은 지금 어디있나요?? 강남에 괜찮다는 술집 가면 가수/연기자 출신 이름사장, 실장 몇몇 봤는데... 나머지들은 어디있는걸까??
	119	티켓 사용해두 될까요?! [새창]	2012-11-06 14:19:29	1	삭제
		민쯩 2011년 1월 6일날 발급받았구나. 나는 1997년 1월 6일에 입대했는데... 1월 6일 보니 갑자기 울컥 한다.
	118	와~ 진짜!! 기자 돈벌기 쉽구나 [새창]	2012-10-27 21:40:18	7	삭제
		유재석 띄우는 척 김제동 까는 좆선인거? 우리들 댓글에도 김제동 옹호하는 글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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