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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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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힘드네요 사는거 [새창]	2012-10-09 02:35:46	0	삭제
		부모님이 피땀흘려 버신 돈...그거 말야... 다,, 동생 맛있는거 사 먹고 좋은 샴푸 쓰라고 주시는 거야. 좋은 음식 먹고, 좋은 샴푸 쓰고...(대신 아껴써야겠지?) 졸라 행복하게 살고 있고,, 덕분에 공부도 열심히 한다고...부모님께 전화 자주 드려. "나 진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라고 말씀드리는게 최고의 효도다.
	86	기레기 찾는 새끼들 봐라. [새창]	2012-10-09 02:31:25	0	삭제
		덤으로,, 옛수다!!! 추천.
	85	기레기 찾는 새끼들 봐라. [새창]	2012-10-09 02:30:18	1	삭제
		한 때 기자 되고 싶어서 저널리즘 스쿨 지원했던...하지만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본인이 보기에.. 머...쉬운 직업 있겠습니까? 다 똑같지... 내 맘대로 안되고,, 초심처럼 안되고... 가끔씩 언론이나 정치 쪽 발 들이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죠. 국회에서 한바탕 하고 나온 뒤 쏘주 빨면서 아까 졸라 아팠다고 서로에게 투정부리는 선후배들이나, 꼴 갖잖게 기자질 한다고 기업 취재 후 "차비" 받은거 자랑질하는 놈... 언론노조 생활하며 사내에서 핏대 좀 올렸다가 감봉받는 선배.. 보면서 머...정말 씨발이지...머.... 저럴려구 공부했냐?? 저럴러구 뻉이치며 시험봐갖고 그 짓하냐?? 물론 나도.... 이럴려구 그렇게 살았나?? 싶은 생각 자주 드는데... 힘내쇼. 형씨. 그래도 우리 아직... 최소한의 양심은 지키고, 가책은 느끼고 살잖아요. 그나마 아롱아롱거리는 양심이,, 크게 빛이 나는 세상이 올꺼요.
	84	안겨서 [새창]	2012-10-09 02:22:50	0	삭제
		테디베어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9 02:20:24	0	삭제
		엄마는 집에 계시고... 여친이랑..?
	82	남동생 근육 쩌네요.. 푸쉬업하는데 도촬함 [새창]	2012-10-09 01:17:20	2	삭제
		남동생은 침대에서 자고, 글쓴이님은 바닥에서 자고...
	81	남동생 근육 쩌네요.. 푸쉬업하는데 도촬함 [새창]	2012-10-09 01:17:20	5	삭제
		남동생은 침대에서 자고, 글쓴이님은 바닥에서 자고...
	80	4호선녀 찾으신 분 보세요. [새창]	2012-10-09 01:12:00	2	삭제
		자....5호선으로 재도전 해보자.
	79	노스패딩 신상 [새창]	2012-10-09 00:44:24	0	삭제
		무리수다..무리수
	78	노스패딩 신상 [새창]	2012-10-09 00:44:24	3	삭제
		무리수다..무리수
	77	결국 사랑찾아 영국갑니다 [새창]	2012-10-05 17:08:14	1	삭제
		진짜 멋진놈이다.
	76	[브금]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를본 남자의 반응 [새창]	2012-10-05 16:42:48	78	삭제
		우리나라는 저게 안돼.. 새벽부터 나가서 메이크업 받고 드레스 갈아 입고 차 타고 부랴부랴 이동해서 손님맞이... 결혼식이 아니라 하루짜리 폭탄세일 준비하듯 밀리는 사람들 인사하고...이것저것 하라는 건 많고.. 밥도 못먹고 정신없이폐백까지 마치면 아무도 없고 봉투만 남음.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11:30:51	8	삭제
		우리 와잎은 엄마의 맘으로... 너무 하면 피곤하다고....적당히 하라고...
	74	아 진짜죽고싶다............... [새창]	2012-10-03 10:05:58	0	삭제
		보증금에서 까이나? 돈으로 해주긴 뭣하고, 형이 매그놀리아 사는데 잠깐와서 지내던가. 쌀이랑 라면 많다.
	73	우리나라 10대들 진짜 망해간다 [새창]	2012-10-03 09:55:32	6	삭제
		삼십대인 형이 십년전에 너희들보며 느낀 그 감정이네. 역삼역에서 지하철기다리는데 고삐리 네마리가 담배피우더라. 비굴하긴 했지만 싸대기는 못날리고 역사무실에 신고해줬다. 사람 때리면 좆되는거 아주 잘 알거든. 우리때도 그런애들 있었고 사십년대생 아버지 친구분들 중에도 좆중딩때 담배피고 애 지른 친구분도 계시더라 머. 지금 십대들도 십년 뒤엔 오유에 똑같은 글 올리고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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