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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뿌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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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오리 꽥꽥 [새창]	2012-11-26 08:29:09	0	삭제
		사랑합니닼ㅋㅋㅋㅋ
	14	괜찮다괜찮다 하니 정말 호구인줄 [새창]	2012-10-12 03:50:20	0	삭제
		죄송하지만친구아니에요.
	13	지금 내 마음 [새창]	2012-10-12 03:32:48	0	삭제
		ㅠㅠ아...눈물그렁그렁거리내요...
	12	이 옷 너무 밋밋한가요 ? [새창]	2012-10-12 03:28:39	0	삭제
		이쁘긴한데 코디를 잘 하셔야 할거같아용
	11	대전사람들이 안보이네요 ㅠ [새창]	2012-10-12 03:18:53	0	삭제
		저돈데!!학교때매자양동살아용!!!
	9	. [새창]	2012-10-12 03:11:01	0	삭제
		자살하고싶을정도로 힘드시군요........ 사실 저는 작성자분하고 같은 입장은 아니여서 뭐라 말씀은 못드리지만 저도 자살생각 들때가 몃번 있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당시에 죽을거같이 힘든일들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는거같아요. 작성자분도 지금 겪으시는 아픔을 친한 친구분들에게 이야기하고 참고참다보면 나중에는 지금보다 더욱 멋진분이 되어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제발 그런생각하지 말아주세요........부탁드립니다...
	8	한심한 남친; 헤어져야할까요 ㅠ [새창]	2012-10-12 03:05:14	0	삭제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세요.... 사실 조언도 도움이 되지만 연애는 님과 남친분이 하시는거잖아요?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시구 그래도 안된다면 그때 고민하셔도 늦지 않아요. 그렇지만 작성자님도 이십대중반의 여성분이시면 대학졸업하시구 직장다니면서 연애상대론 슬슬 결혼상대로 연결시킬 나이인데 남자친구분이 이런점을 모르실리는 없고... 그런면에서는 잘못하신거같아요....잘 이야기하셔서 오래가셧으면 좋겟습니다
	7	그냥 지나치지마시구 조언 좀 해주세요 [새창]	2012-10-12 03:00:35	0	삭제
		낯에보는별님 감사드려요.... 사실 그친구랑 대전에서 인천까지 장거리여서 집은 잘 모르지만 그친구한테 터미널에서 기다리겟다고 했어요... 기다려도 안온다면 그때 정말 포기하려구요^^ 질질짜는거도 이제 머리아프구...이런다고 돌아오는거도 아니고 하는거 알기때문에 진심을 담아서 저의 마음을 전하고픈데......안온다고 해도 아마 저의 마음은 알구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안온다면 알고는 있지만 이미 정말 끝이라 생각하고 저도 더이상 붙잡지는 않으려구요... 뭐......또 언제 다시 이럴진 모르겠지만요...ㅋ
	6	똑같은것같아 [새창]	2012-10-12 02:55:21	0	삭제
		유리달님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사실 힘들어서 나쁜생각도 했지만 그친구를 저가 사랑하듯이 오늘 친구들이 일부러 위로해주는데 그걸보고 누군가에게 저도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걸 느끼는 하루였어요..... 저의 소심한 성격때문에 그친구에게 상처를 주었을 생각을하니 미안하고 다시잘해보고싶고 그래요.ㅎㅎ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찾아가서 붙잡아보고 만약.....그친구가 안온다면 더이상 안울고 좋게 생각하고 싶어요^^
	5	그냥 지나치지마시구 조언 좀 해주세요 [새창]	2012-10-12 02:48:52	0	삭제
		익명64103님 감사합니다... 저는 일단 남자구요... 오늘 연락이되어서 카톡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저가 소심한편이여서 삐져있을때 여친은 아팟더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소심증때문에 말안하구 꿍해있을때 여친은 외롭고 힘들었대요... 저가 싫지는 않은데 밉구 다시 별로 돌아가고싶지도 않다고 하니까 막막한데 사실 집도 잘 몰르고 장거리라서 집쪽에 터미널에서 기다린다고 말했어요... 그친구는 기다리지 말라고 안나올거라고 했지만... 사실 이미 저도 그부분에서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가보고싶내요... 정말 태어나서 처음이여서요 이정도로 좋아한사람은.........
	4	너와 헤어지고 오는 길 [새창]	2012-10-11 05:29:16	1	삭제
		저도오늘헤어졋어요.... 가슴이 진짜 아프다는게 뭔지알았어요 명치안쪽이 타들어가는거같고... 이별이 이런거구나싶내요... 솔직히 지금도 눈물나지만 헤어진 그순간 힘들어서 나쁜생각도낫지만 힘내세요....같이힘내요...
	3	나 형 좋아해. 오늘 고백하고 이제 마음접을게. [새창]	2012-10-09 18:13:48	1/6	삭제
		아....혹시형택이맞나?
	2	좀전에 성추행범 잡앗어요 칭찬해주세요! [새창]	2012-10-07 18:51:41	0	삭제
		칭찬감사합니다ㅜㅜ사실저혼자잡은게아니구 다른지나가시는분들도도와주셧어요!대낮에그런일이생기니당황스럽기도하고...전체적으로보면운없는하루엿지만그래도좋은일한거같아서그리나쁘지만은않은하루엿어요ㅋㅋ
	1	집 문 비번을 누가 누르고있어요ㅜㅜㅜㅜ도와주세요 [새창]	2012-10-07 09:48:34	3	삭제
		저는 지방에서 자취하는 남잔데 저도 그런적이있어요 근데 첨엔 무서워서어떻하지?하다가 안되겟다싶어서 핸드폰으로경찰신고하면서 문열고 여기 어떤남자가문따려고하는데빨리잡아주세요하니까미친듯이도망가드라구요 주변cctv확인하고꼭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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