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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근육덩얼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17
    방문 : 27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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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육덩얼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2:25:29 0 삭제
    안쪽으로 리본 엄청엄청 느슨하게 묶어서 넣으시면 될듯..
    걸리적거리는 끈을 처리하는 느낌??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2:20:44 0 삭제
    리본밖에 안보이는데..
    신발 안쪽으로 넣는건 어때요??
    695 이런 느낌의 바지를 뭐라고 불러야될까요? [새창] 2015-09-09 12:12:59 0 삭제
    10년전에 유행했던 카고바지
    를 걸레로 쓰다가 바느질로 고쳐입은 느낌인듯
    693 전셋집 물이 줄줄 세는 고장은 집주인이 고쳐줘야 맞는거죠?? [새창] 2015-09-03 00:04:42 0 삭제
    누나말 들어보니까 당장 내일 싸움날것 같아요 ㅜㅜ
    도와주세요 ㅜㅜ
    692 과거에 왕따당하던 나를 스스로가 왕따퇴치 한 썰(스압주의/약사이다) [새창] 2015-08-27 15:35:09 0 삭제
    와.. 읽어보니 어린나이였던것 같은데.. 참 대단하네요 ~

    어떤 일이라도 헤쳐갈만한 분이신듯..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17:55:18 3 삭제
    어그로같은데..

    일부러 욕먹을려고 쓴거같음
    686 오랜만에 보는 할배검이네요 [새창] 2015-08-23 18:11:31 0 삭제
    아.. 그거 생각난다.

    그당시에 누가 할배검 바닥에 떨구면서 자랑질중이었는데

    지나가던 네크가 잽싸게 아이언골렘으로 소환한거 ㅋㅋ
    685 [익명]근 10년간 사귀어온 여자친구와 이별하려 합니다. [새창] 2015-08-15 22:55:54 0 삭제
    이미 헤어질 준비를 하고 계시는군요.
    저도 같은 고민으로 몇주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
    그래서 읽는내내 공감이 가네요 ~ 똑같은 생각 똑같은 염려라서..
    사랑이 없고 정만 남은것 같아 죄책감이 들고, 그와중에 여자친구를 염려해서 좋은 사람 만나면 좋겠고..
    제 여자친구도 정말 순수하게 저만 바라봐주고 댓가도 없이 주기만 하는 바보같은 친구였어요.
    이런 사랑을 다시 받아볼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많이 들었고..
    이 생각을 솔직하게 말해볼까 수도없이 고민했었지만 전 결국 말 못했네요 ㅎㅎ
    결과가 어떻게되든 후회없는 선택 하길 바래요 ~!!!
    684 [익명]맥콜중독에 걸린것같아요(진지) [새창] 2015-05-17 00:27:30 0 삭제
    너무 자주마시면 안되요 ~

    전에 티비보니까 치킨 좋아하고 콜라를 물대신 먹던 고딩이

    어린나이에 당뇨병 걸렸던데..

    잘못되면 평생 약먹으면서 살아야됌
    683 음 어떤게나으려나요 [새창] 2014-12-13 13:12:19 0 삭제
    플레이가 재밌는 캐릭을 해야함..

    쎄다고 해서 시작하면 금방 접게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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