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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근육덩얼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17
    방문 : 27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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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육덩얼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2 01:53:36 0 삭제
    전 의사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데요.
    주변에서 원하는 모습으로 자신을 맞추었지만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신것 같아요. 우울증 같기도 하고?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자위 횟수가 늘어나거든요.
    저라도 그런 과거가 있으면 못 견딜 정도로 힘들것 같아요. 주위사람의 태도는 변했지만 그사람들한테서 과거가 보이는데
    어떻게 견디겠어요. 사람 미쳐버리지.. 그렇게 먼 과거도 아니구만.
    표면적으론 좋아보이지만 마음의 상처는 그대로 남으니깐! 사람이 사람에게서 믿음이란게 무너지면 회복하기가 쉽지 않죠.
    하지만 잘 견뎌왔고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 급하게 바꾸려고 하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작은데서부터 천천히 가봐요. 그러면 작은 행복이 쌓이게 되고
    자신에게서 만족감도 느끼게 될거예요. 자기파괴적인 행동은 하지 마시구요.
    잘하고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770 [익명]연애하는데 나혼자 초조한 느낌 [새창] 2018-12-11 13:16:47 0 삭제
    그런건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아요.
    둘중 하나가 불만이 쌓이다 보면 언젠간 터지거든요.
    소중한 사람의 고민인데, 그것두 자기때문에 생긴건데 들어주기 힘들어하진 않을겁니다.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진솔한 대화더라구요
    769 여자로 오해받은 썰 [새창] 2018-12-11 11:15:15 42 삭제
    바지 내리는 3초동안 점장은 얼마나 두근거렸을까
    765 후방)갑작스런 추위로 몸이 허약해지신 분들 [새창] 2017-11-26 03:45:32 0 삭제
    어머 이건 스크랩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15:03:26 0 삭제
    디아2가 그리운건 모니터 너머로 그때 그시절이 떠올라서 입니다.
    763 (비숲) 황시목이 윤과장이 범인이라고 바로 지목하는거 좀 그런듯 [새창] 2017-07-25 03:33:42 2 삭제
    황시목이 그렇게 추리해야 시청자도 그렇게 생각하겠죠?? 작가의 의도인듯 ㅋ
    762 스포 추측]비숲... 몇번을 돌려 봤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7-07-25 03:30:56 0 삭제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
    761 윤과장이 영검사 사건의 범인? [새창] 2017-07-25 03:26:54 0 삭제
    저는 한조를 무너뜨리려는 이창준이랑 뜻이 맞아서 윤과장이 무슨 액션을 한것 같아요.

    윤과장의 아이 죽은것이 한조랑 관련 있어서 원한이 있었겟죠 ~

    이창준은 나쁜쪽이 아니라는게 조금씩 나오고 있고..

    결국 제일 나쁜놈은 이윤범, 그걸 알고 한조를 잡기 위해 옆에서 조용히 칼을 들고 있는 이창준, 하나씩 파헤치는 황시목 ㅋㅋ

    제일 불쌍한건 영검사 ㅠㅠㅠㅠㅠㅠ
    760 음악대장이 본 유느님 손금 [새창] 2016-12-02 21:11:21 0 삭제
    와... 몇글자 안되는 두줄의 글인데 감동이네요 ~

    인터넷 껐다가 생각나서 댓글 남깁니다.
    759 시원시원한 액션영화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7-06 00:23:28 1 삭제
    13구역 추천
    758 앵무새 분양합니다.jpg [새창] 2016-04-27 02:47:27 0 삭제
    뭐야.. 지금 머리채 잡은건가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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