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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62cm42k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9
    방문 : 7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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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cm42k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베오베에간 무당이야기를 보고 쓰는 반무당의 사람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12 14:16:39 0 삭제
    제가 태국에서살때 꾼꿈인데요..같이일하는 언니 둘이랑 시골길가에 있는 평상에앉아서 얘기를하다가 저는 모르는얘기를 하시길래 혼자서 돌아다녔거든요
    평상 바로뒤에 조그만한 가건물이있었는데 미닫이문에 유리창스티커로 안이안보였구요. 그옆에는 깃발같은게 꽂혀있었고 꿈에서도 제생각에 무당집인가보다..생각을했었어요
    뭔가 이끌리듯이 문을 드르륵 열었는데 한뼘정도밖에안열어서 까맣게 안이안보엿구요
    무서워서 닫고, 그렇게 세번정도 반복하다가 같이일하는 언니한분이 그걸 발견하고 굉장히혼을내면서 절대로 열지말라고하셨어요. 그언니는 제 엄마뻘이시구 7-8년전에 내림굿도받았던 기센분이신데 저랑되게 친했었어요
    그런데 또 언니두분이서 수다에 정신팔린와중에 제가 총세번더 문을 여닫았는데 그때마다 나중에 언니가보시고 더그러면안된다고 한번만더하면 나도모르겟다고그랬는데 마지막으로반복하고선 울면서어떡하냐고 도와달라그랬거든요 홀린듯이 심장이 쿵쿵뛰고 의지대로할수가없었어요
    그러고 그언니랑 그건물로 들어가서 앉고는 꿈에서 깼어요 무슨꿈인지 해몽부탁드려도되나요? 감사합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14:45:25 57 삭제
    이정도면 충분히 고양이가 자기 마음 표현한거 아닌가?
    60 캐나다에서 워킹홀리데이, 10개월동안 만들어 먹은 음식들 [새창] 2015-05-17 17:37:15 0 삭제
    혼자가신건가요?
    59 이거는 진짜로 호불호 많이 갈리는 옷 [새창] 2015-05-17 17:14:15 2 삭제
    극혐.. 그 누가 입던간에
    58 우리집 막내고양이 [새창] 2013-07-06 21:43:47 0 삭제
    막내고양이 ㅋㅋㅋㅋㅋ단어넘귀여ㅓ버
    57 엄마가 보내온웃긴자료........ [새창] 2013-06-22 12:01:12 9 삭제
    재미있게 잘봤읍니다.
    56 [BGM] 에어컨을 처음 본 고양이의 표정.jpg [새창] 2013-06-16 22:28:36 1 삭제
    아가야..♡
    55 [BGM] 에어컨을 처음 본 고양이의 표정.jpg [새창] 2013-06-16 22:28:36 4 삭제
    아가야..♡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9 06:52:33 1 삭제
    고 양 이 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 양배추물 복용 2일째 [새창] 2013-04-25 02:57:04 0 삭제
    방구맛까진아닌데 숨참고 마신뒤 코에서 나는 모락모락한느낌은 방구랑비슷해여 헛구역질이 그냥 남
    내일도먹어야되는대 벌써부터무섭네여
    52 [익명]와 시발 존나 더럽네 [새창] 2013-04-24 10:32:51 2 삭제
    개꺄끼뀨!!!!
    51 [익명]와 시발 존나 더럽네 [새창] 2013-04-24 10:32:51 12 삭제
    개꺄끼뀨!!!!
    50 역시 회식자리에는 이노래가 좋을 듯 [새창] 2013-04-19 14:30:53 2 삭제
    아 장ㅇ윤정목소리넘시러!!
    49 이연희의 가장큰 문제 [새창] 2013-04-10 23:32:33 0 삭제
    저 뉸뮬 짜내는사진은진짜 보는순간막짜증 솟구쳐여
    48 충격 고양이식빵; [새창] 2013-04-10 05:24:00 1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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