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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core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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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core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이라크 반군 IS 미친놈들 클라스 [새창] 2014-08-29 00:18:01 2 삭제
    미군이 다른 나라 침공 후 점령군 행세하며 그 나라 민중에게 한 짓과 같음. 저 사진처럼 어린아이에게 총구 들이민 사진? 저건 일부러 선전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목적이 강하고, 이스라엘 백린탄? 그정도 시간에 비한 피해 아무것도 아니지. 무엇에 비하면? 한국전쟁때 이 땅에 쏟아부은 폭격탄에 의해 죽어나간 민간인에 비하면. 20세기 동안 미군이 지구상에서 저지른 살인이 과연 셀 수나 있을까? 이 시대에 평화가 정착되면 굶어죽을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87 병실에서 담배피는 애비애미없는 [새창] 2014-02-03 01:19:27 6 삭제
    초딩인가? 한심한
    대중의 자기검열적 사회심리를 이용한 놀이 유치하다.
    분단 사회라는 아픔 위에서 배제를 통한 피아 구분. 토끼몰이식 종불놀음과 다를게 뭐여
    86 나는 현기를 타고싶다. [새창] 2013-11-04 01:06:11 0 삭제
    자본에 국적이 어디 있나? 이윤이 되는 곳에는 어디든 자본은 따라가기 마련이고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자본은 그마저도 도태되기 마련인거지 국산 외제 타령은 얼어죽을.
    85 손석희와 JTBC의 미래 [새창] 2013-10-24 22:55:46 11 삭제
    큰 의미 없는 영웅주의
    84 한성대 학생들이 시국선언을 하는데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3-07-27 00:24:30 8 삭제
    한성대 총학은 애초에 의지가 있었다고 보기 어려움. 총학에 메이려 하지 말고 주체적으로 움직이시라. 더불어 다음 회기 총학회장 후보 희망자는 이 현안에 관한 실천을 주요 경력으로 검증받는 기준으로 해야 할 것이며, 교내 여론 환기 방법에 있어서도 반드시 합칙적인 방법론에 매몰 될 필요도 없음.
    '평학생'이라는 표현에 관한 성찰은 어느정도로 진행된 것을 근거로 한 것인지? 학생은 학생이고 직원은 직원이고 교원은 교원으로써, 대학 교육주체의 3요소로 존재할 뿐 학생 사이의 구분적 표현은 불요불급의 분열적인 인식의 현상을 보여주는 것임. 총학과 구분되는 개념으로써 '평학생'으로 자신을 규정하는 것은 학생들 사이의 계층화를 실체없이 확인해주는 잘못된 자기규정.
    학생은 교육주체로서의 학생으로 존재하는 것임. 자신의 주체를 확실히 세우시라. 그리고 힘내시라.
    83 간첩의 패기 [새창] 2013-01-31 05:06:50 3/24 삭제
    세트랙신// 그 말을 북한의 민중이 남한의 정치지도부에게 해도 동일하게 해당되겠지요. 적국이라.. 휴전협정에 의하면 그렇죠. 하지만 대한민국 헌법은 북한을 평화적 통일의 노력을 다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있지요. 즉 특수적 모순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구태의연한 흑백논리네요. 물론 그것이 여전히 우리 사회의 주류인식이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법원에서 검사에게 심문받고 있나요? 내가 뭐라고 적국을 옹호했죠? 아니 그 이전에 적국이 어디있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적국과 내통하려 휴전선을 넘었군요?
    여전히 많은 한국 사람들은 인식의 모순 속에서 헤매고 있어요. 반공이데올로기의 자기검열 때문이지요.
    공산주의가 나쁘면 왜 나쁜지를 말해야 할 것이고, 통일의 이상과 정전의 현실 가운데에서 길을 찾아야 할 일인데 '적국' '동맹국'만 존재하는군요. 엠비 5년간 후퇴한 통일시대의 현실입니다.
    82 간첩의 패기 [새창] 2013-01-31 05:06:50 26/90 삭제
    세트랙신// 그 말을 북한의 민중이 남한의 정치지도부에게 해도 동일하게 해당되겠지요. 적국이라.. 휴전협정에 의하면 그렇죠. 하지만 대한민국 헌법은 북한을 평화적 통일의 노력을 다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있지요. 즉 특수적 모순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구태의연한 흑백논리네요. 물론 그것이 여전히 우리 사회의 주류인식이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법원에서 검사에게 심문받고 있나요? 내가 뭐라고 적국을 옹호했죠? 아니 그 이전에 적국이 어디있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적국과 내통하려 휴전선을 넘었군요?
    여전히 많은 한국 사람들은 인식의 모순 속에서 헤매고 있어요. 반공이데올로기의 자기검열 때문이지요.
    공산주의가 나쁘면 왜 나쁜지를 말해야 할 것이고, 통일의 이상과 정전의 현실 가운데에서 길을 찾아야 할 일인데 '적국' '동맹국'만 존재하는군요. 엠비 5년간 후퇴한 통일시대의 현실입니다.
    81 간첩의 패기 [새창] 2013-01-31 04:54:17 6/29 삭제
    Tool// 당신과는 좀 말이 통하는 것 같네요.
    1. '성군'을 칭하는 것에 대해 정치제도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라고는 1차적으로도 나도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당신과 마찬가지로. 즉 말 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레토릭이지요. 그것에 힘 쓸 필요는 없네요. 다만 아마 어투를 문제삼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예컨대 화려한 미사여구 활용하는 것들.. 이 땅에는 북한 말고도 그런 예들 많아요. 하필 이 글의 대상이 북한일 뿐이고 그것에 예민해 하는 사람들이 '빨갱이가 나타났다!' 하고 들고 일어나느 것일 뿐이죠.
    2. "공산주의라고 '칭하는' 이데올로기안에 '왕조'를 세운게 지금의 북한이지..." <- 이 표현에 백번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자체로 한반도의 분단체제 속성을 근본적으로 드러내지도 못할 뿐더러
    "정치적으로 타협할수는 있어도 인정은 안됩니다." <- 이것이야말로 대한민국 헌법의 영토조항과 평화통일에 대한 당위성 가운데에 존재하는 분단국가적 특수성을 수구적으로 해석하는 전형에 속합니다.
    인정 안하면 전쟁할겁니까?
    한반도 구도상 북한은 절대 공세적이지 않고 수세적입니다. '그들을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대하지 않으면 우리가 죽는다' 이 이데올로기가 통하던 시대가 언제입니까?

    민주주의 말씀하셨어요? 적어도 여러분들이 나를 이렇게 대하는 것 자체가 민주적이지 않아요. 민주주의는 자유주의적인 것만 있지 않고요.
    통일의 대의를 위해 이야기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주요 속성중 하나인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한 투쟁에 속합니다.
    북한을 인정하고 통일을 이야기 하자는 것이 바로 그 첫걸음이지요.
    북한을 인정하자는 것이 민주주의의 밥상을 뒤집어 엎는 것인가요? 기가차네요.
    80 간첩의 패기 [새창] 2013-01-31 04:54:17 32/92 삭제
    Tool// 당신과는 좀 말이 통하는 것 같네요.
    1. '성군'을 칭하는 것에 대해 정치제도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라고는 1차적으로도 나도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당신과 마찬가지로. 즉 말 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레토릭이지요. 그것에 힘 쓸 필요는 없네요. 다만 아마 어투를 문제삼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예컨대 화려한 미사여구 활용하는 것들.. 이 땅에는 북한 말고도 그런 예들 많아요. 하필 이 글의 대상이 북한일 뿐이고 그것에 예민해 하는 사람들이 '빨갱이가 나타났다!' 하고 들고 일어나느 것일 뿐이죠.
    2. "공산주의라고 '칭하는' 이데올로기안에 '왕조'를 세운게 지금의 북한이지..." <- 이 표현에 백번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자체로 한반도의 분단체제 속성을 근본적으로 드러내지도 못할 뿐더러
    "정치적으로 타협할수는 있어도 인정은 안됩니다." <- 이것이야말로 대한민국 헌법의 영토조항과 평화통일에 대한 당위성 가운데에 존재하는 분단국가적 특수성을 수구적으로 해석하는 전형에 속합니다.
    인정 안하면 전쟁할겁니까?
    한반도 구도상 북한은 절대 공세적이지 않고 수세적입니다. '그들을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대하지 않으면 우리가 죽는다' 이 이데올로기가 통하던 시대가 언제입니까?

    민주주의 말씀하셨어요? 적어도 여러분들이 나를 이렇게 대하는 것 자체가 민주적이지 않아요. 민주주의는 자유주의적인 것만 있지 않고요.
    통일의 대의를 위해 이야기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주요 속성중 하나인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한 투쟁에 속합니다.
    북한을 인정하고 통일을 이야기 하자는 것이 바로 그 첫걸음이지요.
    북한을 인정하자는 것이 민주주의의 밥상을 뒤집어 엎는 것인가요? 기가차네요.
    79 간첩의 패기 [새창] 2013-01-31 04:40:56 5/43 삭제
    위의 말대로 다 잡아 쳐넣어보시오 나를 비롯해서. 그런다고 해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허울뿐인 인식의 거짓 껍데기일 뿐이오.
    분단의 거짓 껍데기 위에서 제대로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없소.
    이를테면 '김일성 삼부자 개새끼' 한다고 해서 한국사회에서 나의 실존이 깨달아지는 것은 없고 오히려 자기기만의 연속에 불과한 것이란 말이오.
    '나는 당당해. 나는 정당해. 나는 떳떳한 대한민국 국민이야.'
    통일과 독립없는 이 땅의 국민이 무에 그리 떳떳하단 말이오?
    민주주의를 떠올릴 적에 민주주의 운동가를 떠올리듯이 통일과 독립을 떠올릴적에 역사를 먼저 떠올리시오. 언제부터 독고다이 대한민국이 천년만년 있었는지.
    78 간첩의 패기 [새창] 2013-01-31 04:40:56 32/147 삭제
    위의 말대로 다 잡아 쳐넣어보시오 나를 비롯해서. 그런다고 해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허울뿐인 인식의 거짓 껍데기일 뿐이오.
    분단의 거짓 껍데기 위에서 제대로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없소.
    이를테면 '김일성 삼부자 개새끼' 한다고 해서 한국사회에서 나의 실존이 깨달아지는 것은 없고 오히려 자기기만의 연속에 불과한 것이란 말이오.
    '나는 당당해. 나는 정당해. 나는 떳떳한 대한민국 국민이야.'
    통일과 독립없는 이 땅의 국민이 무에 그리 떳떳하단 말이오?
    민주주의를 떠올릴 적에 민주주의 운동가를 떠올리듯이 통일과 독립을 떠올릴적에 역사를 먼저 떠올리시오. 언제부터 독고다이 대한민국이 천년만년 있었는지.
    77 간첩의 패기 [새창] 2013-01-31 04:28:34 5/42 삭제
    사실을 말하는 것 가지고 종북 소리 들을 것이 두려운 것이라면 원칙없는 기회주의에 다름 아니겠지요.
    76 간첩의 패기 [새창] 2013-01-31 04:28:34 31/138 삭제
    사실을 말하는 것 가지고 종북 소리 들을 것이 두려운 것이라면 원칙없는 기회주의에 다름 아니겠지요.
    75 간첩의 패기 [새창] 2013-01-31 04:26:51 5/47 삭제
    1세트랙신// 님의 논리는 정확히 대북 흡수통일의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그렇다면 이 글의 바운더리에서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별로 없겠네요.
    그러나 만일 '성군이 되라' 하는 부분이 거슬리시는 거라면 그것 역시 의례적인 것인데, 김정은이 소위 '폭군'이 되어야 우리는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존감이 생기는 것인가요? 내부의 '폭군'은 없나요?
    즉 '폭군'이냐 '성군'이냐는 말장난적인 레토릭에 불과한 것이고 중요한 "평화통일"로 나아가기 원한다면 남북 모두 '성군'(굳이 이 레토릭에 매달려야 한다면)이 되는 것이 좋지요.
    둘째, 정확히 말해서 현재 휴전중인 것 맞습니다. '평화협정체제'로 가야지요. 그러나 여전히 많은 한국사람들은 반공이데올로기에 기반한 레드컴플렉스에서 벗어나길 두려워 합니다. 자신의 정체성의 경로이탈에 대한 두려움이지요. 그것은 정확히 말해서 개인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비정상적인 분단체제가 사실상 강요하는 기능의 문제지요. 이 분단체제를 극복하는 것은 통일체제로의 의식적인 진보를 향한 노력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제가 이상의 발언을 한 것은 이와 같은 문제인식의 연장선상에 기인한 것입니다.
    74 간첩의 패기 [새창] 2013-01-31 04:26:51 35/152 삭제
    1세트랙신// 님의 논리는 정확히 대북 흡수통일의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그렇다면 이 글의 바운더리에서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별로 없겠네요.
    그러나 만일 '성군이 되라' 하는 부분이 거슬리시는 거라면 그것 역시 의례적인 것인데, 김정은이 소위 '폭군'이 되어야 우리는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존감이 생기는 것인가요? 내부의 '폭군'은 없나요?
    즉 '폭군'이냐 '성군'이냐는 말장난적인 레토릭에 불과한 것이고 중요한 "평화통일"로 나아가기 원한다면 남북 모두 '성군'(굳이 이 레토릭에 매달려야 한다면)이 되는 것이 좋지요.
    둘째, 정확히 말해서 현재 휴전중인 것 맞습니다. '평화협정체제'로 가야지요. 그러나 여전히 많은 한국사람들은 반공이데올로기에 기반한 레드컴플렉스에서 벗어나길 두려워 합니다. 자신의 정체성의 경로이탈에 대한 두려움이지요. 그것은 정확히 말해서 개인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비정상적인 분단체제가 사실상 강요하는 기능의 문제지요. 이 분단체제를 극복하는 것은 통일체제로의 의식적인 진보를 향한 노력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제가 이상의 발언을 한 것은 이와 같은 문제인식의 연장선상에 기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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