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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중얼중얼... [새창]	2004-12-16 22:26:27	0	삭제
		궁시렁궁시렁...
	31	내 전생은 [새창]	2004-12-16 22:23:58	0	삭제
		나돈데ㅎㅎ 뽀뽀로 자살시도 하는 방법 알면 좀 알려주세요-0- 요샌 죽는것도 뭘 알아야 할 수 있군;;
	30	전생을 알고싶으십니까..? [새창]	2004-12-16 22:22:42	0	삭제
		당신의 전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이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쨌든 과거의 당신은 아마도 여자 였으며 인간의 모습으로 당신의 주 활동지와 시기는 마왕 퇴치의 대가로 일년에 500G의 연금을 받는 용사의 집 이고 대략 900년 정도입니다. 당신의 직업 혹은 주로 했던 것은 새우깡과 콜라를 먹고 마시며 취하기. 뽀뽀로 자살시도하기. 입니다. 당신의 전생을 한번 볼까요?: 당신은 문예와 예술쪽에 상당한 재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잘 실현하여 여러사람에게 인정도 받는 그런 인물 이었군요. 과거는 현재와 이어지는거죠. 이제 당신은....: 지금 세상은 물질의 풍요와 정신의 빈곤에 허덕입니다... 이제 당신은 이것들을 어떻게 조화시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나갈지 고민해보십시오... 당신은 우리를 도울수 있습니다... ============================ 예술이래...지금 하는거 때려치우고 다시 예과로...??(현재 이과생--;)
	29	. [새창]	2004-12-16 22:17:58	0	삭제
		..
	28	미치겠다우리학교..ㅋㅋㅋ 똑같이컨닝했는데 학점이 다 다르다 ~_~ 어머씨발.. 환경과인간은 학생한테 시험지를 맡겼네~? 학생이 시험지를 매겼네~ [새창]	2004-12-16 22:17:24	0	삭제
		아직 안끝난 학교도 있답니다...ㅜㅜ
	27	뒷담까지 말자. 뒷담까지 말자. 뒷담까지 말자. 뒷담까지 말자. 뒷담까지 말자. 뒷담까지 말자. [새창]	2004-12-13 11:51:16	0	삭제
		그마음 이해해요~ 뒷담 까고 싶은 마음...ㅎ 늘어가는 짜증...ㅎ 할 수 있는 말이 이것밖에 없네요. 힘내세요;;
	26	어케해요...친구랑 키스해버렸어요..ㅠ.ㅠ 우라질...어케 얼굴봐요...-_- [새창]	2004-12-05 17:51:58	0	삭제
		그게 얼굴 못볼 일인가--; 난 못볼사람 많군
	25	정말...소심한 인간들 같으니라구... [새창]	2004-12-05 17:51:00	0	삭제
		ㅋㅋ 박쥐놀이나 계속 할까요? 어차피 퇴출되도 아쉬움 한 점 남기지 않을 단체... 아쉬움이라면...이쪽도 아니었다...라는 것 정도?
	24	정말...소심한 인간들 같으니라구... [새창]	2004-12-05 17:48:53	0	삭제
		나이가 몇갠데...편들기 놀이를 하는건지, 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만 한 나도 못지 않지만;; 결국 난 이쪽이든 저쪽이든 나랑 직접적인 원한(?)은 없으니 둘 다 똑같이 대하기로 했지만...내가 한 행동은 어찌보면 박쥐놀이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유치하게, 더군다나 무슨 일인지도 모르면서 편들기 할 수도 없고... 뭐하자는 짓인지...어째서 그렇게들 속좁게 구는건지... 이쪽도 이젠 짜증나지는 건가? 난 결국 아무데도 들어갈 수 없는건가?
	23	동아리 발표회 뒷풀이를 하는데..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ㅡ_ㅡ;; 알딸딸~ [새창]	2004-12-05 17:43:22	0	삭제
		편의점에서 꿀물 파는뎅-_- 너무 늦었나 ㅎㅎ
	22	어제도...오늘도...내일도... [새창]	2004-12-02 01:01:18	0	삭제
		아무도 도움을 주지 못하고,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고, 모두가 날 긁어내려고 손톱을 세우고 있다는 느낌... 벽을 허무는 순간, 내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질 것 같은 불안감. 스스로가 벽이 되어 나 자신을 보호하는...본능.
	21	어제도...오늘도...내일도... [새창]	2004-12-02 00:59:56	0	삭제
		전...그게 산다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혼자라는걸 알아가는 것... 점점 뼈저리게 다가오는 '혼자'라는 것. 말예요.
	20	하이트 피쳐 김샜다.. 제길 [새창]	2004-12-02 00:44:20	0	삭제
		아...정말 제길...-_-;;
	19	어제도...오늘도...내일도... [새창]	2004-12-02 00:42:42	0	삭제
		ㅎ...보면 볼수록 침 뱉어주고 싶은 글이길래요..;; 욕먹을만 하다는거 알면서도 침맞고 싶진 않은 심리랄까요....( __)
	18	아..역시 내 맘을 제일 잘 달래주는건 담배 뿐이구만..허허허~ [새창]	2004-12-02 00:41:22	0	삭제
		원래 피우지 않았던 것... 얼마 전에야 배운 그것을... 4일 전, 미친듯이 피우다가... 목소리가 확 가버린지 3일째... 모두들 감기 때문인줄 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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