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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8
    방문 : 10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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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현재 안산 단원고등학교 상황.jpg [새창] 2014-04-18 02:56:18 0 삭제
    왜 이 장면은 TV뉴스에서는 없는거죠????
    121 청해진해운 사장 현재사진 [새창] 2014-04-18 02:43:12 0 삭제
    뉴스에서 이분 비통해하며 사과하는 것 봤다.
    그리고,
    초췌한 모습으로 유가족과 악수하며 위로하며 모든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하며 관계자들에게 그자리에서 지시하는 대통령이라는 사람도 봤다.
    근데??????
    대통령이 떠난뒤에 바뀐것이 없다며??????
    아직도 눈에 보이는 이미지를 믿는가????
    120 다들 남편에게 아가 들어선거 어떻게 알려주셨어요? [새창] 2014-04-11 03:31:32 0/26 삭제
    자 이제부터 자식들 상대방에게 떠넘기는 싸움하며 이혼하신분들 말씀좀해보시죠.
    통계의 오류&조작을 감안할지라도 2014년 한국의 이혼율이 50%라고 합니다.
    오늘 웃는다고 내일도 웃을까요???
    이 댓글땜에 블라먹겠죠.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하여 후회하지 않을수있는 삶을 살아가셨으면하는 바램에서 말씀드닙니다.
    참고로 저는 벌레 아닙니다.
    119 장도리로 보는 투표 [새창] 2014-04-11 01:41:33 1 삭제
    갑갑한 세상향해 울분을 토하는 사람들에게. . . . 너는 그런 세상을 바꾸려고 무엇을 해봤냐. . . . . . 라고 묻고싶다.
    118 악의 근원 카카오톡.jpg [새창] 2014-04-11 01:36:56 0 삭제
    아놔~~~
    카톡이라서가 아니라니깐.
    117 [익명]폐암말기 오늘내일하는데 후회하는건 딱 하나 [새창] 2014-04-11 01:23:35 0 삭제
    만약에,
    내가 불치병 진단을 받는다면,
    아마도 난 별로 미련은 없을게다.
    .
    .
    .
    게시글 작성자님에게 권고한다면,
    병원에서 죽지말고,
    퇴원해서 하고싶은것 다 하고 미련없이 떠나시라고 말하고싶다.
    병원어서 중환자로 1년을 연명하는것보다,
    자유롭게 1개월을 사는삶이 본인에게는 더 행복할겁니다.
    .
    .
    .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1:10:04 3 삭제
    또 하나는 아이들을 탈출시켜주지 못하고 곧 다가오는 죽음 앞에서 조금이라도 사람하는 아이틀에게 위로의 말을 하는 어미의 마음어서는 가슴이 몌어집니다.
    가끔씩 이 장면은 충동적으로 나의 눈앞에 나타나는데,
    그때마다 먹먹해짐에 참을수없는 슬픔에 휩싸입니다.
    실제로 3등칸의 대부분 승객은 대피할 기회조차 없이 대서양의 차가운 바다속으로 수장되었죠.
    그당시의 3등칸은 이민자들이 주류였고,
    가족과 함께 죽어갔겠죠.
    내 목숨보다 더 소중한 내 새끼들. . . . ㅜㅜ
    내 사랑하는 아이들의 죽음을 막아주지못하는 어미의 마음이,
    부족한 이 아비의 마음에 오버랩되어 슬픔의 눈물을 흘리게합니다.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0:54:56 2 삭제
    영화 타이타닉을 떠올리면 바이올린의 흐느껴우는듯한 음악과,
    어린아이들을 달래는 어머니의 장면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
    내귀에 들리는 바이올린 소리는 우리네 정서로 해석하자면 상여소리와 같다고 할수있고,
    억지로 언어로 해석한다면 살기위해 발버둥치는 사람들에게 덧없는 삶에 미련두지말고 갑시다라고 말하는듯합니다.
    살고자하는 욕망은 본능이겠고,
    살아야할 목적과 이유도 제각각 애절하겠으나,
    흐느끼듯 울어대는 바이올린 소리와 아비규환의 처절한 현실의 괴리를 보는 나는 한숨만 내쉴뿐이었습니다.
    음악을 좋아해서 소위 명곡을 가려서 듣는 나의 정신세계와 배배꼬인 내 삶의 고통스런 절망감이 오버랩되었기 때문이죠.
    114 [익명]약19) 아빠의 성돌직구 [새창] 2014-04-09 15:11:19 55 삭제

    재수할때였습니다.
    친구와함께 참여했습니다.
    사진속에서 제가 보입니다^^
    그이후에 역사적 굴곡있는 사건때마다 과연 우리가 남긴것은 무엇인가를 스스로에게 질문했습니다.
    오늘에와서 뒤를 돌아보니 참 허망하다고 느껴집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6 01:36:23 2/95 삭제
    개인적으로 진중권싫음.
    이유있응.
    아가리파이터라서그럼.
    관심병자라서그럼.
    박쥐냄새나서그럼.
    노뿔리쭈오뿔리쬐와거리감있어서그럼.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6 01:31:33 0 삭제
    오래도록 세상을 살다보면 억울해서 자살하고싶어질때도 많습니다.
    글쓴이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해서 하는말은 아닙니다.
    삶이란게 그렇다는거죠.
    111 3일 대만여행동안 먹은것들.txt [새창] 2014-04-05 09:27:12 0 삭제
    하물며. . . 온갖 향신료. . . 그중에 으뜸은 고수
    근데 중독성이 강해서 맛들이면 없어서 못먹죠.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5 09:16:46 0 삭제
    매일매일 사진찍어서 시리즈로 만들어봐요.
    반강제로하다보면 본인 요리 실력도 엄청 늘어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5 09:08:40 0 삭제
    진짜 8,500원???
    지역이 어딥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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